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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의 'Be our guest'를 듣고 울었다면 막장인가?
몇십 년, 혹은 몇백 년이나 저희들끼리만 있다가 처음으로 '손님'을 맞았을 때의 환희.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깊고 짙은 외로움을 깨뜨려준 누군가를 향한 순수한 열정과 호의. 대가를 바라지 않는, 그저 인연이 맺어졌다는 이유로 베풀어지는 무조건적인 사랑. 우리 아빠가 좋아하시는 <바베트의 만찬>이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이 곡을 만든 사람들은 순수하게 손님을 대접할 때 우러나는 기쁨의 감정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러한 은혜를 마음으로 느끼며 대접받은 사람의 삶이 얼마나 치유되는지도. 나도 그렇게 누군가를 맞이하고 싶다. # by 살아가자 | 2009/06/23 12:13 |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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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
..
by 살아가자 at 06/30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샷타이거 at 06/23 안녕하세요 샷타이거님 ^^ 우테.. by 살아가자 at 06/23 안녕하세요 우테나 팬이고 우테.. by 샷타이거 at 06/22 오래간만입니다. 모두가 정말로 .. by 청룡하안사녀 at 06/18 에궁... 너무슬프네염 클라나드.. by dal0813 at 06/11 아, 그리고 최근에, 전에 생각만.. by 쿠사링 at 06/03 안녕하세요! 최근(6년이나 뒷북o.. by 쿠사링 at 06/03 3년전쯤에 피그마리오 애니를 찾.. by 눈을 감으면~♪ at 05/24 클럽박스에서 지워진지 오래인 .. by 세이유 at 05/23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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