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나, 함께 빛났던 나날들
작년 5월 15일에 [우테나 세미나]라는, 팬으로서 꿈만 같은 기획이 입밖으로 흘러나오고, 16일날 우테나 세미나 페이지를 열었었지요. 그렇게 천천히 굴러가기 시작했던 혁명은, 어느새 우테나 팬들과 교류하고 함께 그녀를 추억할 수 있는 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 날이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하듯이 제 곁엔 책 한권이 남겨져 있어요.

빛나던 지난 여름을 그리며, 기념으로 링크를 모아보았습니다. 순서는 완전히 무작위.
(검색실력이 형편없으므로 빠진 링크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소녀혁명 우테나] 세미나


소녀혁명 우테나 세미나 준비 페이지 살아가자

우테나 세미나 사이암님
소녀혁명 우테나 세미나 발제록 사이암님



[소녀혁명 우테나] 1차 상영회 2004.5.30


우테나 상영회 사이암님

우테나 상영회 (1차) 다녀왔습니다. 잠본이님
저도 작품이 아닌 상영회에 대한 짤막한 감상입니다^^ 산왕님
D - 53 "우테나를 보았습니다" 그란덴님
소녀혁명 우테나-(1) 상영회 후기. 새하君님
상영회 후기 버닝야옹님



[소녀혁명 우테나] 2차 상영회 2004.6.13


우테나 상영회 제 2차 공지 사이암님
『소녀혁명 우테나』 2차 상영회가 열린다는군요. mirugi님

우테나 상영회(2차) 다녀왔습니다. 잠본이님
2차 상영회 무사 종료~! 사이암님
함께 빛나 버렸어! 조나단님
2차 상영회 다녀왔습니다 (반짝) 그란덴님
소녀혁명 우테나 2기 상영회. 새하君님
우테나 2차상영회 후기 산왕님
소녀혁명 우테나 2차 상영회 후기 Frost님
제2차 소녀혁명 우테나 상영회~ 네르갈님
우테나 2차 상영회 감상 어메님
우테나 2차 상영회 다녀왔습니다. 버닝야옹님



[소녀혁명 우테나] 3차 상영회 2004.6.20


우테나 3차 상영회 후기 모음 사이암님

우테나 상영회(3차) 다녀왔습니다. 잠본이님
우테나 3차 상영회 감상 어메님
소녀혁명 우테나 3기 상영회 후기 chizru님
우테나 3차 상영회 후기 미로님
우테나 3차 상영회 다녀왔습니다 EST_님
드디어 TV판 상영회 종료^^ 조나단님
우테나 상영회..를 다녀왔습니다.. 空我님
우테나 3차 상영회 후기 Amanzo님
우테나 - 세계와 나, 그리고 당신과 우리 모두 그란덴님
3차 상영회 다녀와서... 버닝야옹님



[소녀혁명 우테나] 극장판 상영회 2004.7.11


우테나 극장판 상영회 다녀왔습니다. 잠본이님
우테나 극장판 상영회 다녀왔습니다. EST_님
우테나 극장판 상영회 뒤늦은 후기. 마스터님
소녀혁명 우테나 극장판(어드레신스 묵시록) 상영 후기입니다~ M君님
우테나 최종 상영회... 버닝야옹님
우테나 극장판 상영회 짧은 후기 momiji님
우테나 극장판 상영회. 깃쇼님



[소녀혁명 우테나] 연구문집 2004.8.30


엣헴! 우테나 문집 관련 설문입니다. 사이암님

소녀혁명 우테나 세미나 문집 산왕님
「『소녀혁명 우테나』연구문집」 의 발간에 관련해서. reifina님
소녀혁명 우테나 연구문집 슈퍼히로님
우테나 세미나 발제문집이 나옵니다. 마스터님



[소녀혁명 우테나] 연구문집 배포모임 2004.9.13


뒤늦게 슬금슬금 우테나 문집 공지 사이암님

우테나 문집 배포모임 다녀왔습니다. Amanzo님
혁명-우테나 문집 배포 모임. 새하君님
우테나 연구문집 배포모임 후기 momiji님
우테나 문집 배포모임 ranigud님
우테나 문집 배포 모임 후기 조나단님
우테나 세미나 문집배포모임 후기 산왕님
우테나 문집배포 모임 후기 空我님
우테나 문집배포 모임 후기 M君님
우테나 문집 배포 모임 후기 Frost님



[소녀혁명 우테나] 연구문집 재판 2005.3.5


우테나 문집 재판!! CLost님
[홍보] 우테나 문집 재판 Sion님
[홍보] 우테나 문집 재판 EST_님
[홍보] 우테나 문집 재판 바핀님
소녀혁명 우테나 발제 문집 재판. 새하님
살아가자님의 비밀 조나단님
우테나 연구문집 신청했습니다 데니소프님

우테나 연구문집 도착 CLost님
헤에 하야님
우테나 문집이 왔어요! Cool-Hot님
우테나 문집 도착. 고이님
우테나 연구문집, 받았습니다! EST_님



지금 한창 만들고 있는 프린세스 츄츄 문집도,
이렇게 빛나던 나날의 증거로서 남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자신에게 되새겨주기 위해 포스팅합니다.


by 살아가자 | 2005/05/15 12:12 | 소녀혁명 우테나 | 트랙백(11)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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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프린세스 츄츄 ~백조의.. at 2005/05/15 23:15

제목 : 그러고보니 일년 전 오늘이....
일년 전 오늘, 스승의 날에 사이암님과 데이트하다가 ^^; 우테나 세미나 기획이 발동했었군요. 그 덕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요.... 우테나 상영회, 세미나, 문집을 거쳐 츄츄에 이르기까지... (그런데 별로 일년 전 일이라는 느낌이 안 듬. 반년은 저걸 하고 있었으니 -_-;) 지금 제가 이런 식으로 일을 벌릴 수 있는 건 절대적으로 그 때의 경험 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근데 아직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 우테나 세미나 2회도 해보고 싶긴 한데, 당장은 츄츄 문집......more

Tracked from EST's nEST at 2005/05/15 23:45

제목 : 우테나 연구문집, 받았습니다!
드디어 이번에 재판된 우테나 연구문집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이 정말로 저를 혁명시킬 수 있었는지의 여부는 사실 저조차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기호의 문제를 떠나 뒤늦게나마 이렇게 매력적인 작품을 알게 되었을 당시의 기쁨이나, 상영회를 통해 많은 분들과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의 즐거움만큼은 확실히 기억합니다. 이런저런 일들 와중에 그만 잊은 나머지 예약종료 후에야 후다닥 달려가서 기약 없는 부탁을 드렸었는데, 하드커버 제본이 늦어져 추가가 가능했다며 마지막까지 배려해주신 살아가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어디에 딸려있던 ......more

Tracked from EST's nEST at 2005/05/15 23:49

제목 : 우테나 3차 상영회 다녀왔습니다
©비-파파스. 치호 사이토/小学館.少革委員會.TV도쿄/角川書店운좋게 시간이 맞아서, 고대하던 3차 상영회에 다녀왔습니다. 1,2차 상영회는 참석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만 그래도 가장 감동적인 후반 13편을 연이어 대형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큰 화면으로 접하는 우테나는 다시 봐도 확실히 감동이 몇배로 느껴지는군요. 느끼남들의 훌러덩 쇼가 등장하면 어김없이 터져나오는 환성(?)도 즐거웠고 코믹한 장면에선 다시한번 크게 웃을 수 있었던데다 클라이막스 부분에선 함께 소리죽여 감동을 음미할 수 있었......more

Tracked from EST's nEST at 2005/05/15 23:50

제목 : 우테나 극장판 상영회 다녀왔습니다.
©비-파파스. 치호 사이토/小學館.少革委員會.TV도쿄/角川書店어젯밤에 해야 할 일이 다행히 철야 건이 아니었던 덕에, 큰 무리 없이 우테나 극장판 상영회에 다녀왔습니다. 극장판의 화려한 비주얼과 참신한 상상력도 상당히 좋아하는지라, 큰 화면으로 만나게 되니 손끝 발끝이 저릿저릿한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극장판은 꽤 여러번 봤다고 생각했는데 시점을 달리 해서 보니까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디테일도 상당히 있더군요. 미술감독인 코바야시 시치로 아저씨의 화려하고 초현실적인 배경은 언제 봐도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 ......more

Tracked from 우정이상 에로미만 at 2005/05/16 18:39

제목 : 소녀혁명 우테나 발제 문집 재판.
소녀혁명 우테나 문집 신청하기! 전국 TOP10 우테나 빠순이 새하가 이걸 포스팅 안 할 수 없지요. 말그대로, 소녀혁명 우테나 문집이 재판됩니다! 작년말 101부 출판이후, 미처 문집을 구입하지 못했던 수많은 팬들의 열렬한 요청과 성원속에 문집 재판이 결정되었습니다. 저야 그 때 두권사서 한권 H군 주고 저 한권 가지고 있지만 또 신청해버렸습니다. 사실 두 세권 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자금사정이 안따라줘요.. 흑. 30부이상 요청이 들어오면 재판이 확정되는데요, 이미 50부정도 ......more

Tracked from 우정이상 에로미만 at 2005/05/16 18:39

제목 : 혁명-우테나 문집 배포 모임.
우테나 문집 배포모임 다녀왔습니다. 우테나 연구문집 배포 모임 후기 다녀왔습니다-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1시반 까지 신촌역에 집합이었습니다만.. 제가 새로 교복을 맞추느라 늦어서[<] 1시 45분경에 권순구님과 에프랑지아님 M君님 잠본이님과 2차로 모여서 민토로 향했습니다; 비가 조금 내리고 있었는데 잠본이님께서 씌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우산을 가지고 있었는데 식당에서 우산을 잃어버렸..; 레이니 블루가 방영되는 날에 우산을 잃어버렸다.. 이건 운명!? 하여간 제가......more

Tracked from 우정이상 에로미만 at 2005/05/16 18:40

제목 : 소녀혁명 우테나 2기 상영회.
1차 상영회에 비해 참가 인원도 조건도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그런 영화 스크린에서 우테나를 보게 되다니 감격으로 눈물 콧물이 홍해를 이룰 정도입니다. 너무나 멋졌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우테나를 보며 웃고 슬퍼하고 충격받고 경악하고 욕을 내뱉고 아키오의 가슴을 보며 세계의 끝을 본 경험, 잊지 못할 겁니다. 박수를 치며 괴성을 지르며 감동받았습니다. 이게 상영회의 참맛입니다ㅠ_ㅠ 정말 많은 분들을 뵙고 뒷풀이에도 가긴 했습니다만 제대로 인사도 못해서 아쉽군요. 그래도 즐거웠습니다.......more

Tracked from 우정이상 에로미만 at 2005/05/16 18:40

제목 : 소녀혁명 우테나-(1) 상영회 후기.
우테나 상영회 (1차) 다녀왔습니다. 서울대는, 정말 넓더군요. 일행인 DMN의 에르팀장님과 친구 두녀석을 데리고 겨우겨우 시간에 맞췄습니다. 네, 서울대는 정말 넓었습니다. 도중에 자막 싱크문제등으로 몇 번 중단되고 이런저런 지연이 때문에 상당히 늦게까지 있었음에도 최후의 13화는 끊었던게 정말 아쉽더군요. 이후에는 몇 분과 맥도날드에서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맥도날드에서 많은 분들이 2-3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셔서 이야기에 참전을 할 수......more

Tracked from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at 2005/05/16 21:15

제목 : 소녀혁명 우테나 세미나 문집
어떤 아니메를 좋아하고, 보는 것에서 한 걸은 더 나아가 그 아니메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느끼게 만들고, '연구'까지 하게 만든다면 대단한 게 아닐까요? 사실 예전엔 모두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근래의 풍토나, 만들어지는 아니메들은 보는 사람들에게 그런 걸 원하지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꽤나 오래된 아니메인 우테나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그 열의의 대단원격인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장소가 협소하고, 7시간 넘게 지속될 마라톤 세미나의 발표내용들도 '학술세미나'라는 이름답게 꽤나 딱......more

Tracked from 세계의 끝을 떠도는 백합향 at 2005/05/16 22:24

제목 : 우테나 최종 상영회...
버스 번호가 바뀌어 잠시 혼란스럽긴 했지만, 매번 상영회 때 마다 뵙게 된 달거북이님과 함께 무사히 302동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3번째 가는 길이라 302동의 내부구조가 어느 정도 파악이 되더군요. 도착한 시간이 3시가 조금 넘었었는데, 이미 세라문R 극장판은 상영중이었습니다. 오랜만에 그녀들의 변신씬과 작렬하는 필살기를 보니, 과거 모뎀시절 1~2M짜리 동영상 받아보던 추억이 어렴풋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봤는데, 이것은 알고 보니…이것은 장미!!! (어이!) 아아…백합......more

Tracked from earendil의 AL.. at 2005/05/17 02:10

제목 : 우테나 극장판 상영회 뒤늦은 후기.
우테나 세미나 준비공간 우테나 극장판 상영회 다녀왔습니다. 선욱님의 우테나 극장판 상영회 후기에서 트랙백합니다. 아악; 사진 수정했습니다. 파일경로가 C:/..였단 사실을 지금에야 알았..T_T [상영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면..] 상영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면."마모짱, 아이참 마모짱! 데이트 중에 뭘 그리 열심히 보고 있는거야~" "꺄악! 몰라몰라~ 아직 너무 이르잖아, 학.생.부.부라니♥.""..;;;;"-----------------------------------------"우사코.......more

Commented by EST_ at 2005/05/15 23:51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온전히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덕분에 제게도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5/05/15 23:56
정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Commented by laitwave at 2005/05/16 00:38
대단한 애정이십니다.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05/16 01:56
EST_님 /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 거예요 분명 ^^/

잠본이님 / 평소에 잠본이님이 하시는 거에 비하면 오리발의 피이지요.... (무슨 소리야! 춤추면서 오리가 그 작은 발에서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데! ;ㅁ;)

laitwave님 / 애정도 애정이지만... 우테나와 츄츄는 충분히 이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
Commented by 아리메 at 2005/05/16 03:30
정말 꿈같은 기간이었어요.
(실은 전 전혀 한 게 없었기에 이 정도로 가볍게 입에 올릴 수 있는 건지도 모르지만.. 책임이나 고통 없이 즐거움의 일부만 공유했으니까요. 그 점은 조금 마음의 빚입니다. ^^)

츄츄 문집도 우테나때만큼 내지는 그 이상으로 뿌듯하고 벅찬 기억으로 남으실 만한 결과물이 되리라 믿고 또 빌겠습니다. 기대할게요. ^^
Commented by 탁상 at 2005/05/16 11:06
정리하시는데 고생하셨을듯;;;
Commented by 새하君 at 2005/05/16 18:37
이런,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빛나는 시간들을 일부나마 공유할 수 있었던 것을 2004년 최고의 행운으로 꼽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05/16 21:41
아리메님 / 무슨 말씀을... 노이타미나 분들이 안 계셨다면 상영회라는 것 자체의 진행이 불가능했습니다.

탁상님 / 이정도야 뭐....(나의 레포트가 orz) 실은 도피였던 것입니다.

새하君님 / 오랜만에 뵙습니다 ^^//
저 역시 그렇습니다. 우테나에 불태운 한 해였지요. 재판은 올해 3월에 나왔으니 현재진행형이라 볼 수 있을까요 ^^
Commented by 버닝야옹 at 2005/05/16 22:20
상영회와 문집발간은 끝이 났지만 제 마음 속에서의 우테나는 아직도 '현재진행중'인것 같습니다. 언젠가 못다 쓴 우테나 감상문을 마쳐야 할텐데...(먼산)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05/16 22:54
써주세요! 써주세요! 쓰시는 겁니다! 쓰지 않겠는가! (피켓을 들고 소리지르는 중)
Commented by Cool-Hot at 2005/05/17 00:12
트랙백하신 것을 보고 들렀습니다^^ 우테나 문집은 재판본으로 구했지만, 상영회에 참가하지 못한게 영 아쉬워요. 언젠가 함께 빛날 수 있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05/17 10:03
10년 뒤에도 웃으면서 같이 차를 마실 수 있도록이요.
Commented by misha at 2005/05/17 16:45
츄츄 문집도 무척 기대하고 있답니다>_<
우테나 때도 그렇고, 츄츄도 그렇고, 수도권 주민이 아니란 게 참 서럽더군요. ㅠ_ㅜ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05/17 23:54
그....그건 제가 어쩔 수 없는 일..... ;ㅁ;
언젠가 같이 차라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ㅡ_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5/05/18 15:34
으음...오리발의 피...멋진 표현입니다;;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05/18 18:19
모든 것이 오리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실은 방에 오리 인형이 증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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