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뒷북이지만.. 3만 히트 넘었더군요;
그간 정신 없어서 몰랐는데, 3만 히트가 한참 전에 지났네요;;;
보아하니 츄츄 엔솔로지 발간 즈음에 이미 돌파한 모양입니다. 들러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츄츄 끝난지도 꽤 되었는데 이렇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는 걸 보면 감동의 눈물이 절로 나요 ㅠㅠ
혼자가 아니야! 아히루! 넌 그냥 잊혀지는 게 아니라고!

근데... 딱히 이벤트거리가 떠오르지 않네요(갸우뚱).
그래서 노말하게 질문받기를 해볼까 합니다. ^^; 이제까지 QA 비슷한 것도 해본 일이 없었으니까요 뭐...
딱히 제게 궁금하실 건 없으실 것 같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대답해 보겠습니다. 익명으로 질문하셔도 상관없습니다.
20일까지 이 포스트가 상단에 위치합니다.(어째서 20일인지는... 우헤헤헤 제게 있어 좀 특별한 날이거든요)
by 살아가자 | 2005/10/20 20:47 |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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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헤니히 at 2005/10/13 16:58
아무리 잊고있어도 "나는 어쩔 수 없이 300넌 푹 썩은 좀비구나.."라고 일상생활에서 뼈저리게 느낄 떄는?
(사라님이 이끌어 오셨던 행사들은 제외하고!)
Commented by rumic71 at 2005/10/13 17:00
3만힛트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10/13 17:07
헤니히 / 오레오 광고 나올 때마다 지치지도 않고 심장 떨릴 때,
길에서 발견한 노랑오리 관련 아이템은 일단 지르고 볼 때,
독일교양 발표를 위해 츄츄 화면으로 파우스트 내용해설 뮤비를 만들었을 때,
그리고...
혹시 갓슈가 전생에 노랑오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 orz...

rumic71님 /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사이암 at 2005/10/13 18:56
축하드려요, 3만 히트! >_<
그리고 에헴, 묻겠습니다. 우테나와 츄츄로 이 이벤트는 꼭 해 보고 싶다! 라는 게 있다면? (실현 가능 불가능을 떠나서 말입니다.) 그리고 성전환해서 다시 태어난다면 이 캐릭터가 되어보고 싶다! 라고 생각되는 남캐는?
Commented by 아사히 at 2005/10/13 19:10
3만힛 축하해!!! 뭐, 질문이라... 우린 이심전심, 꼭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이 아니오? (푸핫) 아참, 요즘에 풀문 다시 몰아보고 있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파이널콘서트 CD는 겟~하였소?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10/13 19:33
....좀 기다렸다 답변 쓰려고 했는데, 사이암님 너무 무서운 걸 물어주셔서 재깍 대답하지 않을 수 없군요 ;ㅁ;

사이암님 /
우테나 - TV판 + 극장판 상영회 (시너스 이채 9관 or 메가박스 1관에서)
츄츄 - 일본+한국 팬 합동으로 엔솔로지 or 연구문집 발간

평소에 이런 야무진 꿈도 꾸고 삽니다 -_-;;;

근데 두번째 질문은 .....뭔가 마비틱하네요.
남캐라... 만나보고 싶은 것도 아니고 되어보고 싶은 녀석이라면;;; 우와 어려워. 다들 너무 고생도 심하고 해서 별로 되고 싶진 않아요. 역시 이럴 땐 돈많은 사장님 캐릭터! 미소년 하렘을 만드는 겁니다!!!(...)

아사히 / 파이널 콘서트 음반은 19일 발매야;;;
아아, 발매일이 어쩌면 그리도 타이밍이 좋은지. 내게 있어 최고의 선물이다.
축하 고마워 ^^
Commented by Jerry at 2005/10/13 21:50
3만힛 축하드립니다! 툭하면 잠수나 타는 저에게는 닿지 못할 저 먼 벽이군요.
질문이라... 공개석상에서 연주, 혹은 노래해보고 싶은 츄츄 관련 음악이 있다면? (물론 충분한 능력이 된다는 전제에서)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10/13 23:12
감사합니다 Jerry님 ^^
연주 같은 거랑은 태어나서부터 담을 쌓고 살아서 상상이 안되구요; 하지만 츄츄의 오프닝 엔딩은 너무도 어려운 노래고 테마송 릴레이였던 노래방 번개는 한번 했었고... 역시 '나와 왈츠를'일까나요.

시험기간이다 보니 과연 답글다는 속도가 빨라지는군요.(의미불명)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10/14 00:00
3만 히트 돌파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검은고양이 at 2005/10/14 01:29
3만 힛 축하드립니다!!!!!
음.. 질문이라;; .... 자신이 츄츄 좀비가 되었다고 느꼈을때는 언제쯤? 그리고 첫 증세는 무엇?;;
Commented by Innocent at 2005/10/14 01:35
축하드려요^^
피그마리오처럼 예전부터 많이 좋아하던 옛 만화나 애니 좀 말해주세요:D
Commented by twenty at 2005/10/14 09:05
하야시바라 메구미 씨 닮았다는 소리 정말 안들어 보셨어요?^^;
얼굴이 닮았다기보단 귀여우신 인상이나 분위기가 비슷해서^^;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10/14 10:08
벨제뷔트님 / 앗 감사합니다 >_<;;;

검은고양이님 / 츄츄좀비 진행기도 썼는걸요(웃음). 처음 츄츄를 접했을 당시 후르바 애니에 버닝하고 있던 상태였는데, 츄츄 13화를 보는 순간 머리속이 싸해지더군요. 그리고 애정만으론 우길 수 없는 완성도의 절대영역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진짜로 낚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당시 츄츄좀비라는 말은 아직 없었지만요 :D
첫 증세는... 클래식 음악이 듣고 싶어 미칠 것 같았다는 점?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10/14 10:16
Innocent님 / 일단 92년 MBC의 재키와 머피 ^^; 지방에서 살다가 이사왔을 때 서울 애들이 죄다 피구왕 통키만 보고 있어서 슬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키와 머피가 중도에 짤린 후 이어서 했던 마법사 토토(행크 대모험). 짜를 거면 결말이나 알려줘!!!!!!!! ;ㅁ;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방영한, 잔혹동화를 애니화시킨 MBC의 그림명작동화 -_-;;; 이게 애들 보여줄 거냐 응?;;;; 지금까지도 트라우마라구!
그리고 강수진 님 목소리에 반하는 계기가 된 사우루스 팡팡, 슈퍼소년 마이티맥스. 둘 다 결말에 얽힌 사연이 있는데, 사우루스 팡팡의 경우 1-36번까지의 랜덤 트레이딩 카드를 전부 사서 맞췄는데 그 중 하나에 마지막회 네타바레가 있어서 당했습니다; 마이티맥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무한순환반복엔딩이라 상처가 좀 컸지요. 그 녀석의 아메리칸 조크를 너무도 좋아했는데.
시간탐험대나 슈퍼그랑죠도 참 좋아하지만 좀 마이너하다 싶은 것들은 이정도일까요.

twenty님 / 정말로 처음 들어봅니다;;; 게다가 하야시바라 씨에 대해서는 노래와 목소리밖에 몰라요. 이이지마 마리 씨 닮았단 말을 들어보긴 했지만 그건 진짜 좋게 봐주셔서 그랬던 거 같고 ^^;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5/10/14 12:41
3만히트 축하드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수진씨는 사이버 포뮬러
SBS판과 에스카플로네,가오가이가로 기억합니다.
-황금용자 골드런도 있군요. 보기 드문 개그 연기를 하시던데...-

사이버 포뮬러 SBS판에서는 무지막지한 열혈 연기를 보여주
더군요. 가오가이가도 그렇지만...
그러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오가이가의 최강은 솔다트 J와
타이거 본부장입니다. 나중에 타이거 본부장은 다른 데에도
오비트 베이스를 지어 워치타워라 이름짓고 슈퍼맨,원더우먼
등에게 분양을.... -퍽!-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10/14 21:10
감사합니다 ^^ 수진님의 개그연기라고 한다면 하레와 구우에서 빛을 발했다고 들은 바가 있습니다. ...근데 제가 못 봤어요 orz
가오가이거는 정말 듣기만 해도 불타지요 >_< 파이널은 좀 맘에 안들었지만.
Commented by Hippopota at 2005/10/14 21:56
3만 히트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질문은--
...나중에 떠오르는대로 말씀 드릴게요.;;
Commented by 깃쇼 at 2005/10/14 22:14
3만힛 축하드립니다!
질문- 만약 누군가 아기오리를 선물한다면 어떻게 키울 생각이신지요? :D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10/14 23:02
하마님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이럴때만 떠오르시는 겁니까!!!!!;

깃쇼님 / (...움찔움찔) 서, 설마 선물하시려는 것은..... 안되요 싫어요 저의 단칸방에는 욕조도 없는데 그렇다고 버리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아아아아
........어떻게 키우죠?(머엉)
.....일단 한국오리펫치연합에서 함께 논의해서 문제를 해결해보겠습니다 :D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5/10/15 00:44
살아가자님/ 하레와 구우... 커헉...
양호선생님 최강입니다. 물론 극강은 구우님이시지만...
Commented by 모종 at 2005/10/15 06:16
3만힛 축하드립니다~
저의 질문은, 재미있게 본 영화랄까, 감독깊게 본 영화 @_@ (JCS말고;-이건 아니까;) 가 있으신가요. 최근영화가 아니라도 좋으니 여태까지본 중 가장 감동적으로 본 영화랼까.인생에 남은 영화랄까.
Commented by 산이 at 2005/10/15 14:35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기념으로, 파드되나 한 번...(야;;;)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10/15 21:41
존다리안님 /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말예요...

모종님 / 인생에 남은 영화...
좋아하는 영화랑 인생에 남은 영화는 또 다르죠 ^^
집에 처음으로 비디오테크가 들어온 것이 초등학교 4학년 때였는데, 처음 몇달동안 저희 집에 있던 비디오테입은 [사운드 오브 뮤직]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정말 삼키고 죽을 듯이 봐댔어요. 애들 특유의 그 집중력 있잖아요;;; 아무리 봐도 안 질리는.
그 영향인지 지금도 좋아하는 영화는 거의 다 뮤지컬이예요. 시카고, 물랑루즈,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같은.
덧붙여서 감명이 깊었다고 해야 하나... 충격이었던 거는 역시... 지구를 지켜라일까요... orz 그리고 어릴 때 혼자 보다 상처받았던 태양의 제국.
저 영화 잘 모르거든요; 좋은 거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산이님 / 자, 저와 함께 춤춰주세요(어이)!
Commented by EST_ at 2005/10/16 11:18
많이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D
Commented by 탁상 at 2005/10/16 20:48
축하드립니다.
에...드릴려고 준비했던것이 포맷으로 인해 휭 해버려서
백업도 못해놓은 상태라서 -ㅅ-;;
저도 새로 테잎을 다시 받아야하는 상태가 되버렸습니다.
....orz 하지만 SBS 배트맨이라도 어떠신가요 (취향이 아니신가) 그럼 - 스슥.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10/17 00:55
EST_님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탁상님 / 앗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뭐였길래 그러셨는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알면 어쩐지 비명지를 것 같은 예감이 드니 모르는 채로 있겠습니다;;;
배트맨은 요새 카툰 네트워크에서 재방송해주길래 열심히 보고 있습죠 헤헤. 이정구님 정말 멋졌었는데...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5/10/17 02:12
살아가자님 / 이정구님은 요새 헤일로라는 우주파괴병기를
때려부수시고 우주전쟁을 막기 위해 적진으로 잠입한 뒤
오로치마루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타나셨더군요. -헉!-
Commented by 달거북이 at 2005/10/17 11:39
늦었지만;; 3만 히트 축하드려요^^/ 좋아하는 계절이나 날씨 같은게 있음 이야기해주세요^^.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10/18 00:00
좋아하는 계절...은 딱히 없지만 역시 봄이 느슨해져서 좋을려나요 ^^
날씨는 맑은 거 좋아합니다. 비오면 왠지 센치해져서요. 길을 걸으면서 우산 아래에서 빗소리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다닐 수 있는 건 좋지만. <-
Commented by 戇溟 at 2005/10/19 19:49
왓, 매우 늦었지만 3만히트 축하드립니다.:D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10/20 13:22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그저 츄츄만세입니다!
Commented by 패스 at 2005/10/21 01:57
3만 히트 축하드립니다~! 저, 저도 질문해도 되나요?
이 블로그를 안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축하기념으로'ㅅ');;;

에...<생애 최초의 삽질을 했던 작품>은 뭔지(퍽퍽)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10/21 10:04
감사합니다~ 패스님은 절 모르셔도 전 예전부터 패스님을 스토킹해왔답니다 :D <-......
음.. 생애 최초의 삽질이라면 역시 <재키와 머피>일까요(애니만 대고 싶은 건 아닌데 처절한 사건은 애니 관련이 많음 ㅠㅠ).
그 때 대구에 살다가 서울로 이사를 왔는데, 대구에서는 MBC의 재키와 머피를 보고 있었건만 서울로 왔더니 반 전원이 피구왕 통키를 보고 있는거예요. 게다가 재키와 머피는 아무도 안봐줘서인지 도중에 짤리고.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피구왕 통키를 거부하고 다른 채널을 계속 봤던 기억이....
......근데 나중에는 저도 통키의 재미에 졌습니다 orz 최초의 삽질은 이거였던 듯?(달려라 하나 보고 달리기 선수 된다고 난리친거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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