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사랑 2호가 내년 초에 나옵니다.(마법소녀 리나 원고 담당)
VOICE LOVE -소리사랑- 2호에 수록될 내용입니다.

소리사랑 2호는 여기가 변하고 저기가 변하지 않았다!


좀 늦었지만 홍보 페이지 올려봅니다 ^^;
저도 객원기자로 참여하고 있는 성우 무크지 <소리사랑> 2호가 내년 초에 발간됩니다.

첫번째 링크되어 있는 페이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번에 제가 보낸 원고는 <'97 마법소녀 리나 더빙판>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지난번에 책을 받아보니, 저 혼자 분위기 파악을 제대로 못해서 완전히 딴소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엄청나게 반성하고 삽질했습니다 ㅠ_ㅠ 이번에는 그러지 말아야 할 텐데 불안하고 두근거리네요.

제가 저걸 선택한 이유야 뭐 다들 뻔히 알고 계시겠지요.
성우에 대해서 잘 모르고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이지만, 그런 제게도 꿈처럼 전설처럼 남아있는 최강의 더빙판이라는 게 있거든요. 마법소녀 리나는 그 중에서도 단연 톱인 작품입니다. 저만 가지고 있는 의의가 아니라 분명히 당시 흐름을 주도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 외 좋아하는 국내 더빙판은 보노보노나 비밥이나 슈퍼그랑죠(SBS)나 스펀지송이나 이누야샤나 쾌걸조로나 기타 등등 기타 등등.

이번에는 인터뷰어로서도 활동했습니다. 편집장님이 내거신 초강력 미끼에 패배해서...... orz
덕분에 꿈에도 그리던 성우분을 단독 인터뷰하질 않나 사진을 찍질 않나 그 외 입에 담지 못할 일들을 하질 않나 너무 복에 겨워서 되려 불안할 정도. 이것저것 배려해주신 PD님께는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편집장님께도요 ^^;  이제는 그곳이 우리들의 성지이기 이전에 성우분들의 일터라는 당연한 사실을 자각할 만도 한데 이놈의 빠순심 소녀심은 언제나 주체가 안되네요.

다른 무엇보다 김장님의 멋진 사진들이 실린다길래 저도 무진장 기대 중입니다. 소리사람의 화보 서비스에 질 수 없어요! (다크메이트엔 지지 않아----!)


p.s : 2호 구석에 츄츄 온리전 광고도 들어갑니다. ...이렇게 막 나가도 괜찮은 것인가.....!;;;
by 살아가자 | 2005/11/18 16:48 |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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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5/11/18 17: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계짱 at 2005/11/18 18:02
아하! 그래서 그런일이!!! 있었구나(...) 낄낄낄 소리사람...소리사람... 난 소리사랑도 소리사람같은건줄 알고있었다 ㅠㅠ 아하하 눈에서 땀이 ㅠㅠ(실은 지금 집에서 파를 다듬고 있다고는 말못해 후후후)
Commented by 당근 at 2005/11/19 10:45
우와아 리나 이야기가 들어가는 거군요!! 인터뷰라니 부럽습니다...ㅠ.ㅠ
더빙판은 개인적으로 에스카플로네도 무척 좋았다고 생각해요. 리나 이후로 한동안 국내 더빙판들이 정말 괜찮았었죠.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11/19 14:48
비공개님 / 그러시지 않아도 되는데 ^^;

계짱 / 다음번에 1호 보여줄게.

당근님 / 아 에스카!!!!! 그걸 빼먹었네요. 저도 다보진 못했지만 한국판 에스카 더빙 너무 좋아했거든요. 특히나 마지막회는 으흐흐흑......
Commented by 아사히 at 2005/11/19 23:48
아니 대단하잖아~~~! 잡지에 원고투고도 하고. 슬레이어즈는 진짜 더빙판 너무 좋았는데... SBS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방송해주던 그 시절이 왠지 그리워지는군...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11/21 10:08
응 좋았지!!!!!!!!!!! ㅠㅠ
아니 별로 대단한 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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