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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아직 날개를 다 펴지 못했다. Lio님
츄츄온리전 rena☆★님 츄츄 온리전 아프리에느님 행사 종료//!! 구아바님 츄츄 온리전 다녀왔습니다. wizdom07님 츄츄 온리전 후기 月洋MoonC님 츄츄 온리전 다녀왔어요+폰 사진? 미로님 한바탕 <꿈> 이었나? 헤니히님 츄츄 온리전 다녀왔습니다! rucien님 츄츄 온리전이 끝났습니다. 모종의인물님 온리전이 끝났습니다!!! 모든님 하루 늦었지만 츄츄 온리전~ 에첸님 온리전 다녀왔어요♥ syuria님 케로 케로 케로♬ 휘연님 츄츄 온리전 후기 지현님 'ㅁ' 프린세스 츄츄 온리전 후기 혜민님 행사끄읕+_+ goma님 츄츄 온리전 무사히 마쳤습니다! 사이암님 프린세스 츄츄 온리전 ~그랑 피날레~ 후기. 묘희님 프린세스 츄츄 온리전 대망의 후기 너구레느님 프린세스 츄츄 온리전 당면님 프린세스 츄츄 온리전 후기 우촌님 츄츄 온리전 후기 자하님 프린세스 츄츄 온리전 후기 (+ 사진 약간) 라군D님 <그랑피날레 후기> 1. 마감후기 아리샤인님 츄츄 온리전 후기입니다 사이암님 온리전 후기. 달거북이님 온리전 후기입니다. 모종님 프린세스 츄츄 온리전 ~그랑 피날레~ 후기. juheeshin님 그랑 피날레에 이르기까지 rein님 프린세스 츄츄 온리전 ~그랑 피날레~ 의 좀더 제대로된(;;) 후기 meliel님 프린세스 츄츄 온리전 '그랑 피날레' 후기 에카르시아님 나를 봐, 나를 봐.. 내 안에 있는 츄츄가 이렇게 커져버렸어. (온리전 후기) Peruru님 츄츄 온리전 다녀왔습니다. julia님 그랑 피날레 크루세닌님 츄츄 온리전 ~그랑피날레~, 그것은 한 여름밤의 꿈만 같았어 검은고양이님 <그랑피날레 후기> 2. 그랑피날레 ~폭주의 장~ 아리샤인님 프린세스 츄츄 ~그랑피날레~ 후기 1 hennig님 프린세스 츄츄 온리전 간딴후기 + 기타근황 aida님 온리전 후기 엘루시아님 <그랑피날레 후기> 3. 그랑피날레 ~광풍의 장~ 아리샤인님 ![]() “그건 꿈이 아니었어. 난 정말 정말로 츄츄 온리전에 갔던 거야.” ....그런 기분입니다. 아프리에느님 말씀대로 아침에 눈 떠보니 엉망이 된 방 안에 츄츄북들만이 빛나고 있었어요! 작년 3월에 츄츄 세미나를 하면서, '실은 세미나보다도 온리전이 보고 싶어요... 이 세미나를 포석으로 해서 츄츄 온리전이 열렸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었는데 결국은 자기 손으로 우물파기 맨땅에 헤딩하기 등등 비슷하게 되어버렸네요. 이 기획을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6개월은 준비해야 한다는 twenty님의 말씀에 그럼 내년 2월! 이라고 잡은 게 작년 8월. 그 사이 온리전이라는 게 무엇인지 다른 곳들을 참고하려고 홈피를 돌아다니고, 조언을 구하고 하면서도 정작 다른 작품의 온리전은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상하게 시간이 안 맞더라고요 orz (열의가 부족한 것뿐이겠지만) 게다가 사람들이 모이면 발생할 수 있는 별의별 해괴한 사건들에 대해 듣고서 상당히 겁을 집어먹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나같은 게 정말 이런 걸 해도 되나 싶기도 했구요. 일주일 전인가 그런 얘기를 헤니히님과 나누다가, 헤니히님께서 한 말이 깊이 박혔습니다. <하지만 우린, 온리전이든 다른 포맷이든 그런건 상관없이 다섯 시간 동안 금관마을 판타지를 재현해보고 싶었던 것뿐 아냐?> 그게 정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건 이루어졌어요. 비록 전 거의 못 봤지만 말입니다(운다). 자기가 책임자가 되면 정작 스스로는 못 보는 거구나... orz 게다가 정신이 하도 없어서 책도 한권 놓치고! 그게 카피본이었으면 도대체 어쩌려구 그랬어! 준비가 정말 부족했고, 통제도 안 되고, 부스 참가자들을 다 굶겨 죽이려는 듯한 축제였습니다만(생각 부족으로 점심을 건너뛰게 만들어 버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_ㅠ). 그래도 다들 ‘츄츄 온리전이다’라는 것만으로도 기뻐하고 즐거워해주셨기에 책임자로서 너무 행복했어요. 게다가! 삼년간 달랑 여덟 권 나온 게 전부였던 츄츄북이 하루 만에 열세 권 신간이라는 대기록!! 우려를 듣던 것과 달리 회지 펑크는 있어도 부스 펑크는 없었어요. 참가하신 열 일곱 부스 모두에게 마음으로부터 감사드립니다. 돔님이 뒷풀이 때 온리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든 게 뭐였냐고 물어보셨는데, 분명 여러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그 말을 듣고 아무리 떠올리려 해도 생각나지 않더군요. 옆에 츄츄북들을 쌓아놓고(!!!) 읽는 순간 모두 다 기억에서 상실되어 버려서 ^^; 보면서 몇 번이나 감동먹고, 폭소하고, 눈가가 쓰렸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멋지고 새로운 이야기들이라니. 감사드릴 분이 너무 많아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실은 각자에게 드릴 말씀이 산더미처럼 많은데, 이렇게까지 많아버리면 일일이 언어 구사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가 벅찹니다. 츄츄 온리전에 와주시고, 기뻐해주시고, 즐겨주신 모든 분들, 자진해서 온리전 준비를 도와주신 도우미 분들, 구관부스와 인테리어, 코스프레로 온리전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스탭 분들, 아름답고 애잔한 책으로 읽는 이의 심금을 울려주신 작가 분들, 멀리서 응원 보내주신 tomita님과 Eugene_Ch님, 그리고 이 온리전의 실세로서 그림이며 디자인이며 닥치는대로 센스를 발휘했던 헤니히님. ![]() 제 실수로 발표 타이밍을 놓쳤습니다만(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실은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온리전 이후에는 좋은인연님의 지휘 아래 <프린세스 츄츄 동인게임> 제작기획이 있습니다. 아직 기획단계이고 멤버를 모으는 중입니다만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서가 나오면 웹상에 발표할게요 ^^ ......인연님 말씀따나 이제 우리가 못해본 건 동인 애니메이션밖에 없는 걸까요?;;; (하지만 그것조차도 망가진르망님이 한번 만드셨는데...) 그리고 아직 남은 이야기가 더 있으니 부스 참가자 분들은 참가자 게시판을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아참, 사진은 princess_tutu@hanmail.net로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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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늘 눈팅만 했었는데 하도 ..
by stonebe at 07/08 감사합니다 ^^ 음.... 우테나.. by 청룡하안사녀 at 06/30 살아가자님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 by 청룡하안사녀 at 06/26 안녕하세요 책 잘 받았어요 저는 .. by clay at 06/26 네이버 블로그로 담아가겠습니다... by 이세린 at 06/20 살아가자님 이제 유명인 되셨군.. by 휘연 at 06/17 ...울어라 팬... ㅠㅠ!!! 2 by 아리샤인 at 06/16 ...울어라 팬... ㅠㅠ!!! by 계짱 at 06/16 학교에 11일자 한겨레 신문 들고오.. by 리안 at 06/16 다시 봐도 멋진 광고ㅇ>-< 토.. by T-Bell at 06/16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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