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코믹 츄츄 위탁부스 (왕삽질) 후기
아직까지 안 죽고 살아있는데다 후기까지 쓰고 있는 자신이 너무도 대견하고 신기합니다.
그나마 월요일 강의가 별로 없기 망정이지....




그 북새통 사이에서 용자 사이암님이 촬영하신 토요일 아침의 부스 모습.



H님이 어쩔 거냐고 궁금해 하셨던 책 디스플레이.
도착하는 순서가 다 달랐던데다 차례차례 매진되어서, 결국 16종이 한 책상 쓰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띠지는 기권)



홍보를 위해서 헤니히님과 함께 금관학교 남녀교복을 셋트로 입었습니다 ;ㅠ;
여자교복이 저였습니다☆



지구에 친환경적인 재활용방식을 전파하기 위해서 안드로메다 성운에서 온 프린세스 주주님께서 만드신 100cm 시계.
(가내수공업 괴수 주희님의 뒷설정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왠지 압박감이 느껴지는 아히루 디스. 진짜 눈에 확 띄는데다 색이 완전 교통안전 표지였습니다.
달거북이님과 헤니히님 제작.



구경하는 분들에게 접근성이 좋도록 디스 기둥을 뒤쪽 모서리로 뺐습니다.



좋은인연님이 기획하시는 츄츄 동인게임 홍보 이미지. 정말 이쁘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제가 찍은 부스 전경.


토요일에 비온다더니 일기예보는 또 틀렸습니다. 아주 맑았고 덕분에 AT센터가 사람으로 미어터졌어요.

페루루님께서 '겨우 30부씩인데 너무 홍보를 장대하게 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탓인지 개장 직후인 토요일 오전은 완전히 지옥이었습니다. 지.옥. 것도 무간지옥. 책 주문받고 책 찾고 돈 받고 판매부수 써넣는 네단계가 어찌나 박자가 안맞는지 어버버거리면서 버벅대는 통에 더 난리였어요. 사이암님이 도와주시지 않았으면 사태가 어디까지 악화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속에서 그나마 제거랑 유진님거 제대로 챙긴 것만도 기적이었어요. 심지어 대리구매 신청받은 분들 것들까지도 몇종이 약간씩 누락될 지경이었으니 말 다했죠. 제 손 안에 있는 것도 막 빼가더라니까요?;; 결국 대리구매분량이 모자라게 된 것이 좀 있는데, 이를 어쩐다 생각하다가 중고 동인지 시장에서 애용되는 전통적인 해결방법을 쓰기로 했습니다. 많이 주문하신 분에게 우선권이 돌아갑니다. 죄송합니다 ;ㅠ; 애초에 이 대리구매는 출전하는 동인지들이 다섯 권만이라도 판매를 확실히 보장받도록 하기 위해서 시작한 거였거든요.

그러나 행사장에서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이노무 돈계산.
회지교환, 직수령, 현장판매, 거기다 대리구매까지 겹쳐지니 이걸 어떻게 합산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주제도 모르고 설치더니 잘한다 라는 느낌? orz

이번에 정말 사무치게 느낀 점이 [자기 능력의 한계를 파악해라] 였습니다. 그에 따른 행동강령 두가지.
1.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2. 평상시와 전시가 같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온리전 때보다 더 힘들었던 이유 중 하나가, 온리전 준비는 헤니히님과 같이 했지만 이번에는 헤니히님이 책을 내시는 통에 제가 거의 다 혼자서 진행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게다가 돈계산이라는 것이 해보니 정말 엄청난 장벽이더라구요;;; 책값이 다 다른데다 위탁한 부수마저 약간씩 다른데, 이걸 주먹구구식으로 계산하려니 미칠 지경이었던 거죠. 일을 만만하게 보고 시스템 구축도 제대로 안한 채 일을 벌린 제 잘못입니다. 자기가 판 무덤이죠 뭐 흑흑. 다음부터는 페루루님을 고문으로 모시던가 해야지...

그리고 관리해야 할 게 한두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사방에서 쏟아지는 '아주 약간의 무신경함' 때문에 거의 끊길 뻔한 것도 있습니다. 이게 2번 항목인데요 ^^; 평상시라면 상대가 뒷처리를 다 안하고 넘겨줘도 '그정도야 내가 하지' 하고 받아넘겨왔던 문제도, 여유가 전혀 없는 현장에서는 그게 안되더라고요.
ex) 신청서에 주소랑 우편번호 써서 달라고 했더니 우편번호는 모른다며 안 써준다든가. (이번에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그런데 평소에 너무 오지랖 넓게 행동한 탓에, 주위에서 '언제나처럼' 뒷처리를 다 안한 채로 넘겨주거나 심지어 사전상의 없이 떠넘기니깐 급기야는 사고회로가 쇼트 직전♪이 되어서요. 위탁한 부수가 한두개만 차이가 나도 나중에 계산할 때는 엄청난 오차가 생기게 되고, 그 비용을 채워야 하는건 책임자인 저거든요. -_-; 그런데 회지교환에 직수령에, 제 관할(?) 밖의 일들이 이것저것 꼬이고 겹치니 도저히 상황 콘트롤이 안되어서.
온리전이나 엔솔로지 마감 등에 비해서 무엇보다 핸디캡이 컸던게 바로 이 점이었습니다. 돈 문제라는 게 한두권만 비어도 정신적 압박감과 위기감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차라리 2회 온리전을 하든가 엔솔 마감담당을 하지 위탁부스는 정말 미친 짓이었다는 느낌. ;ㅠ; '죄송하지만 제가 그렇게까지 해드릴 순 없어요'라고 처음부터 확실하게 끊었으면 괜찮았을 것을, 경험이 없다보니 시뮬레이션이 안되고 시뮬레이션이 안되니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를 정해놓지 못해서 급기야는 침몰. 쓸데없이 오지랖 넓다고 타박했던 몇몇 만화의 주인공들이 진심으로 가여워졌어요.

그래도 끝까지 안 끊기고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헤니히님 덕분입니다.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그렇다고는 해도 현장에서 저의 초췌한 몰골이 별로 보기 좋았을 리가 없지요. 와주신 분들에게 민망한 모습(털세운 고양이 모드)을 보여드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계산 중에 생겨난 적자는 유진님의 책이 계속 팔리면 어떻겐가 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아.... 츄츄동맹의 스폰서 유진님... 정말정말 사랑해요우....

그 와중에도 책을 사가시는 분들의 반응이 너무 가지각색인데다 재미있어서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고민고민하시다가 지방 내려갈 차비를 털어서 엘루시아님의 회지를 사신 붉은악마 남자분 잊지 못할 겁니다 orz 집에는 잘 들어가셨는지.
히요노님 책이 워낙에 페이지가 길잖아요? 그걸 펼쳐보다가 내용 진행에 따라서 서서히 안색이 새하얗게 변해가던 어느 여학생. 급기야는 떨리는 목소리로 '이, 이거 한권 주세요....' 감사합니다~
붓케님 책을 찾다가 아쉽게 발길을 돌리는 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죄송해요. 더 위탁하고 싶었지만... 훌쩍.
N 팀의 회지를 손에 들고 화키아아아악을 외치면서 대폭소하시던 분들도 정말 많았어요. 어느 분은 자기 친구를 둘이나 끌고 다시 찾아와주셔서 두권 더 팔렸습니다. 이번 회지 중에는 유일하게 개그4컷북이었지요.
곰과이리 팀의 라스트씬, 하늘을 나는 백조씬은 정말이지 감동이었습니다. 부수가 적어서 아쉬웠어요 ;ㅠ;
랄까, 망가진르망님 책은 전시대에 앉아있던 시간이 5분밖에 안되었습니다. 뒤에서 기다리던 사람들이 일제히 사재기... orz

너무 츄츄북이 많으니까 급기야는 '어느것을 고를까요 알아맞춰 보세요'를 하던 츠키히메 코스 여학생 둘이라든가. 아예 즉석 사다리를 타던 에로토아라든가(푸핫). 사람들이 컬러표지, 그리고 커플표지에 더 눈길을 준다든가. 발렌타인 북을 뒤집어서 놓았더니 샘플이 사람들 손을 오가느라 공중에서 내려오질 않아서 감탄했다든가(실화입니다). 제가 직접 디자인한 돔님 책의 표지가 신비감 때문인지 샘플들 사이에서 엄청 튀어서 감동했다든가. 헤니히님의 표지가 탁자에 깔은 천 색깔과 비슷해서 은근히 피를 봤다든가 ;ㅠ;

지금 여기서 다 적을 수가 없을만큼 즐거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만든 책이 아닌데도 멋대로 뿌듯해했지만요 ^^; 진심으로 좋은 책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니까 공급책을 맡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혹시 이게 좋아서 다들 통판으로 처리하지 않고 굳이 현장으로 나오는 걸까나요.

감사인사를 쓰고 싶은데 너무 많은 분들이 왔다 가셔서 쓸 수 있을런지 orz 후기 2탄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p.s : 자신의 회지가 매진된 시각이 궁금하신 작가분들은 문의해주세요. 기록해놓았습니다.
by 살아가자 | 2006/05/15 11:59 | 그랑 피날레 | 트랙백(5) | 핑백(1)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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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愛情萬歲 at 2006/05/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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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y Favorite .. at 2006/05/1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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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안 죽고 살아있는데다 후기까지 쓰고 있는 자신이 너무도 대견하고 신기합니다. 그나마 월요일 강의가 별로 없기 망정이지....</...more

Linked at 잡상인(雜想人) 출입구역 : .. at 2007/07/06 16:25

... 였는지.... (그 크고 아름다운 노란 오리가 왜 안보였을까요오오오) 앞에 가 보니 이건... 이건.... 지.옥. 아니, 정말이지 농담이 아니라 살아가자님과 헤니히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츄츄좀비분들이 그야말로 아우성. 게다가 에어컨이 늦게 가동되는 바람에 실내온도는 한여름. 12권이나 되는 회지들을 어떻게든 고 ... more

Commented by 히요노 at 2006/05/15 16:21
아하하, '살아가자님 평소 일처리하던 방식이라면 분명 요번 정신없는 와중에 여기저기서 뒷수습해야할 일이 생겨서 고생하셨을 거야-'라고 친구에게 했던 말이 맞아 버렸군요.(......웃을 일이냐;;) 아니 각설하고, 정말로 고생 많으셨네요. 그 아비규환의 현장 속에 들어있던 사람들이야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었었겠지만 그 속에서 같이 아우성도 쳐봤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디스플레이들 정말로 멋지군요!
Commented by shade at 2006/05/15 17:09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토닥토닥) 집에 들어가셔서 좀 푹 쉬셨는지;
Commented at 2006/05/15 18: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알테마 at 2006/05/15 18:43
...제가 끼쳐드린 폐가 이만큼이라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orz 이번에 정말 고생 심하셨군요, 저까지 거기에 심대한 영향을 끼쳐드려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orz
그, 그렇지만 정말 즐거웠던 위탁 부스였습니다. 시계도 멋있었고, 손님들께서 어떤 회지를 사갈까 심각하게 고르는 모습도 좋았고, 아히루 디스 플레이는 정말 눈에 확 띄었었지요. 헤맬 염려도 없이^^;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푸욱, 푸욱 쉬세요~;ㅁ;
Commented by 망가진르망 at 2006/05/15 19:13
너무 적게 뽑아가서 죄송했어요ㅠㅠ;; 진짜 왠지 5분만에 매진되었다니 죄송한 마음만 잔뜩;;(게다가 호치키스로 찝지도 않았다!!!<-...) 컬러용지는 있었는데 잉크랑 에이포가 모자라서 이런 사태가...orz 여하튼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ㅅ; 잊지 못할거에요!(어제는 그날 샀던 카피본들을 읽으며 열심히 염장을 질렸던;;; 다들...이런 염장은 너무해요!;ㅁ;)
Commented by 검은고양이 at 2006/05/15 19:29
;; 수고하셨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느껴지는 저 열기; ... 그리고
불을 키고 달려드는 좀비분들이; 너무 생생하게 상상되네요;;
갔으면 저도 저랫을 지도 모르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런 많은 신권들이 나올 수 있게 된 건 역시나 살아가자님의 힘! 덕분이 아닌 가 싶습니다!
푹 쉬세요!!>ㅁ<

-ps. 그리고 X리X매의 한사람으로써 살짝 불안해졌습니다; 하하하하
Commented by Ruin at 2006/05/15 20:41
행사 무사히(;;;????!!!<<)끝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컥 미리구매하지말고 기다렸다 몰아서 전권 주문할껄;;!!!<<하면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ㅂ;;ㅂ;(구석으로..<<)
Commented by 라디지안 at 2006/05/15 20:42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살아가자님과 다른 많은 좀비분들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멋진 책들이 나왔지 않나 싶습니다.올라가 뵈었음 도와드렸을것을....부산 사는 갈매기는 손수건만 펄럭입니다.;ㅂ;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Eugene_Ch at 2006/05/15 20:50
아...정말 돈계산이 진짜로 힘든거죠TT
저는 부스 뒤쪽에 앉아본게 6년전 딱 한번 있었는데, 책 한권에 팬시 세트 정도였는데도 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회지 그리는 것보다 돈계산이 더 어렵다 생각될 정도였어요;
그런데 이번 위탁부스는 책이 그렇게 많았으니...게다가 게다가 책들이 도착한 시간이 다 다르고 위탁부수마저 달랐다니 그 어려움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이 안 갑니다;;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해내셨으니 그래도 다행이십니다. 저같으면 절대 못해냈어요OTL
사이암님께서, 그리고 헤니히님 페루루님께서 진정 큰 도움이 되어주셨군요;_; 연륜 있으신 분들의 조언과 도움은 그렇게 정신없을 때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위대한 존재입니다* 저는 멀리 있어서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매번 죄송한 와중에, 그렇듯 도와주셔서 행사를 무사히 치러주시는 분들께 그저 감사 감사드립니다m(__)m

살아가자님 이번에 정말 불가능한 일을 해내신 거예요...이외에 멀리서라도 제가 도와드릴 일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__)
Commented at 2006/05/15 20: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묘희猫姬 at 2006/05/15 21:01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으아 도와드린 것 하나 없이 민폐만 끼친 것 같아서 얼굴을 들수가 없습니다...orz 다음 번에는 좀 더 인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orz (뭔가 말이 이상하지만 패스)
그래도 디스도 멋지고 책들도 멋졌어요! 수고하셨어요 ㅠㅠ
Commented by 월랑아 at 2006/05/15 22:20
고생하셨습니다. 전에 제가 도와주러 참가했을때도 장난이아니였죠.;
팬시만 20개가 넘어갔었죠....한번은 밀려서 디스플레이가 쓰러지기도했죠..허허허
옛날에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나은편이죠. 사는사람 정리도 잘 해주니까요.
Commented by 아프리에느 at 2006/05/15 22:34
붓케님의 회지때문에 절망한 사람 여기 하나 더요OTL//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찾다가 어쩔수 없이 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돈이 부족해 못 산 회지가 2권이나 있군요. 맙소사TTT
그래도 여러 분들이 회지를 찾아주시는걸 보고 좀비로써 뿌듯했습니다^^.
다음에는 주스 사가지고 들러볼게요/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엘루시아 at 2006/05/15 23:11
고생 많으셨습니다, 살아가자님! 제가 직접 갈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괜한 수고를 끼쳐드린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 정말로정말로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달거북이 at 2006/05/15 23:11
뭔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경험이 일천하여 전혀 그러질 못했습니다.; 그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담에 만회할게요 흑.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Commented by juheeshin at 2006/05/15 23:24
뒤에서 아무 것도 안 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것 같아 죄송스러운 느낌이 마구마구;;;OTL 정말 수고하셨습니다!;ㅁ;
(그, 그런데 저 설정은...;;;;;;;)
Commented by 모든 at 2006/05/15 23:38
정말 후기만 봐도 덜덜;;; 회지 보내 놓고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ㅜ3ㅠ;정말 수고하셨어요!!!덕분에 회지 통판본까지 완매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꾸벅)
Commented by 망가진르망 at 2006/05/15 23:50
앗챠;ㅁ; 그리고 글 트랙백 해갑니다!!;ㅅ;/
Commented by 시안 at 2006/05/16 00:12
아, 이런. 맨 첫사진 중앙에 쪼마낳게 제가 찍혀있군요orz; 긴가민가하다가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런 낭패스러울데가orz[.....]

이번 서코는 계절서코만큼이나 정말이지 북적거렸습니다. 어휴. 안이 정말 후끈후끈하더군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돌아다니는 저조차도 이렇게 힘든데 살아가자 님께서는 얼마나 더 힘드셨을까하니 정말 죄송한 마음이 물씬 피어납니다. 혹시 저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토요일 날 몇번씩이나 기웃리면서 마지막으로 도착하지 않은 M님 회지 왔나 안왔나 하다가 결국 알바 때문에 못사고 돌아간 사람이 접니다T_T); 그 생각을 하니 더욱 더 죄송하단 생각이 들어요. 정말 죄송합니다orz;;
Commented at 2006/05/16 02: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6/05/16 20: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6/05/18 07: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크루세닌 at 2006/05/18 14:59
크헝=ㅁ=!! 이.. 이럴수가..!! 부스고뭐고 내팽게치고 놀러갈걸 그랬습니다..ㅠ_ㅠ[엎어져 흐느끼는 중]
Commented by 시즈카 at 2006/05/19 09:34
고생했어...;ㅂ;(안습) 재미있었겠다!(너는 고생 무지 했지만;;) 츄츄 동인지...(꼬르르륵-) 디스도 이쁘고~ 으으! 너의 금관학교 교복을 봤어야 했는데!!! 으캭!
Commented by Peruru at 2006/05/19 23:25
이제야 정신이 좀 수습되어 후기 읽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PS. 근데 왜 살아가자님 얼음집으로만 트랙백이 안가는 걸까나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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