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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츄츄북 외엔 살 것이 없을 줄 알았는데....
제가 꼭 츄츄좀비거나 팔불출이어서가 아니구 이번 통합부스 책들이 너무 대박이었어요. 다들 츄츄북 몇권 사시고서 회장 돌러 가셨다가도, 결국 츄츄부스에 돌아와서 남은 돈 다 쓰고 가셨다구요;;; 츄츄북에 대해서는 도대체 어느 세월에 감상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하니,(쓰고 싶긴 하지만) 요새 MSN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이 명대사 한마디로 통합 감상을 대신하겠습니다. 츄츄북 작가들 다들 못돼처먹었어요. 그 외에 구한 동인지가 우선 [이상한 나라의 미유키씨].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데즈카를 향한 사랑이 넘쳐나서 읽는 내내 너무 즐거웠어요. 원래도 무척 좋아하던 라이더인데(그의 최후는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ㅠ_ㅠ) 이렇게 보니 애정도가 급상승. 근데 진데츠님 그거 아시나요.... 제가 요즘 저 비슷하게 밥구걸을 하면서 살아서.... 웃다가도 어느 순간 눈속에 뜨거운 것이 차오릅니다.... orz 우씨 저게 웃을 일이 아니라니까요?! 정말 굶어죽을지도 모른다니까!!!!! 그러니까 아이에게 위험한 장소 보여주세요 ;ㅁ; 그리고 카루님의 [ES generation]. 사실 E군과 S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만, 작가분의 센스를 믿고 구입했습니다. 캐릭터 둘만 데리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끌어가는 능력이 멋졌어요. S군이 여자였어도 이렇게 재미있다고 생각했을까 자문하면서 문득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었습니다. 뜻밖의 대박이었던 건담윙 부스. 엔솔로지, 개인지, 예고편까지 세 권 전부 질렀는데 이게 상상 외로 정말 재미있더군요....; 커플링이 반대인데도 전혀 상관없었습니다. (몇몇 작품 빼고는 그렇게 커플링을 강하게 주장하진 않지만요 ^^;) 개인적으로는 개인지였던 [Da. Capo.]가 가장 좋았어요. 엔솔로지에서도 사랑이 듬뿍 느껴졌지만, 아무래도 페이지가 긴 쪽에 끌리는게 취향이라... 단 하나의 이야기를, 긴 페이지(56p)를 활용해서 호흡깊게 끌고 나가시는 데에서 작가분의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멋졌어요. 마지막으로 월양님의 [Duel in Wonderland]. 카피북치고 페이지도 두껍고 컬러펄지인데다 복장에 엄청 공들이신게 보여서 안습...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사장님이 여왕님이신게 포인트. 그것도 하얀장미 펫치. 최고이십니다!! >ㅁ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재빠르게 적응하는 야미씨가 너무 야미씨다워서 대폭소. 게다가 바쿠라 흰토끼는 너무 어울려요. 다른 부스에도 멋진 게 많았을 텐데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했어요 ;ㅠ; 크루세닌님 츄츄팬시도 발견 못했을 정도니 말 다했죠. 아니 그 많은 츄츄좀비분들 중에서 어째 단 한 분도 그 팬시를 못 보셨을까... (일부러 츄츄부스 있나 확인해보라고 정찰병까지 두명을 파견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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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늘 눈팅만 했었는데 하도 ..
by stonebe at 07/08 감사합니다 ^^ 음.... 우테나.. by 청룡하안사녀 at 06/30 살아가자님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 by 청룡하안사녀 at 06/26 안녕하세요 책 잘 받았어요 저는 .. by clay at 06/26 네이버 블로그로 담아가겠습니다... by 이세린 at 06/20 살아가자님 이제 유명인 되셨군.. by 휘연 at 06/17 ...울어라 팬... ㅠㅠ!!! 2 by 아리샤인 at 06/16 ...울어라 팬... ㅠㅠ!!! by 계짱 at 06/16 학교에 11일자 한겨레 신문 들고오.. by 리안 at 06/16 다시 봐도 멋진 광고ㅇ>-< 토.. by T-Bell at 06/16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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