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나 마지막회 코멘터리 들었습니다.
별로 할 말은 없지만요(실은 적기가 귀찮은 것뿐).
마지막회에서 화면은 심각하고도 눈물나는 정경이 펼쳐지고 있는데 어째 이쿠하라와 사이토씨는 농담따먹기만 하고 있어서 이 위화감이란 -_-;;; 모처럼 그 유명한 TV판 엔딩을 보면서 코멘트를 하고 있는 자리인데 뜬금없이 극장판의 우테나카를 논하질 않나 다카라즈카 버젼을 얘기하질 않나. 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저건 어떤 의미입니까 물어도 이쿠하라는 까먹었다고만 하고.
그래도 마지막의 마지막, 안시와 우테나가 손을 잡는 장면에선 진지하게 침묵해주어서(?)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결정되어 있었던 엔딩이라든가, 마지막회 방영시의 해프닝이라든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긴 한데(진지한 얘기는 거의 없지만 orz) 너무 더워서 적기도 힘들어요... 흑흑...

p.s : 이쿠하라씨의 빨간 스포츠카의 이름은 레이첼이라고 합니다.
by 살아가자 | 2006/08/05 11:15 | 소녀혁명 우테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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