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나쟈」를 5화까지 봐버렸습니다.


저보고 꼽으라면 베스트 파이브에는 반드시 들어갈 [내일의 나쟈] 오프닝


.................orz..........................
안돼!!!!!!!!!
이 작품에 이제 와서 빠지면 안돼!!!!!!!!!!!!! 그 가슴아픈 재고 얘기를 어찌 보라고...

오프닝을 보고 힉껍한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 와서 도전한 이유는

1. 이제사 낚인 P모님의 비명이 절 자극했고
2. 요새 빠져있는 [오란고교 호스트부] 감독인 이가라시씨의 전작이라서

였는데요...

5화를 보고 꺼벅 죽었습니다.
맙소사.... 5화가 굉장하단 말은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과연 호소다 마모루씨!!! 우테나 마지막회의 뽀스가 어딜 가는 게 아니었다!!!
아니 5화가 문제냐 이 분이 나쟈 오프닝 엔딩 연출한 거잖아 흐허허허허헝


* 호소다 마모루씨는 하시모토 카츠오라는 이름으로 우테나 에피소드 콘티에 참여했습니다.
   이분이 담당한 에피소드를 볼작시면

7화 이루지 못한 쥬리 (시오리 등장)
14화 흑장미의 소년들 (흑장미편 시작)
20화 와카바 피어나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와카바아아아아아)
23화 듀얼리스트의 조건 (미카게 퇴장)
29화 하늘보다 맑은 쥬리빛의 (루카 퇴장)
33화 밤을 달리는 왕자 (..........................................범인은 너였냐!)
39화 언젠가 함께 빛나줘 (OTL...)

...보시다시피, 이분이 콘티한 에피소드만 골라도 [우테나 베스트 에피소드 컬렉션]이 됩니다.
우테나 팬이라면 다들 거품물고 쓰러질 에피소드뿐 ㅠ_ㅠ
by 살아가자 | 2006/09/06 01:45 | 내일의 나쟈 | 트랙백(4) | 덧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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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유리향기 at 2006/09/20 19:47

제목 : <내일의 나쟈> 오프닝
&lt;내일의 나쟈&gt;를 5화까지 봐버렸습니다. &lt;-살아가자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이 분 말씀대로 정말 저패니메이션의 한계는 어디일까요...=ㅁ=;; 어쩐지 포스가 장난 아니다 했더니 내가 엄청나게 마음에들어했던 시오리(소녀혁명 우테나의 등장인물)를 만들어내신 분이구나....OTL...more

Tracked from 프린세스 츄츄 ~에버 .. at 2006/09/21 09:38

제목 :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6화 나 좀 살려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낚였어헉헉DVD필구입결정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게모야이게모야이게모야이게모야이게모야이게모야.........아...아아..... 이십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랄까, 이런거면이런거라고경고를해줬어야지다들미워다미워피모님제일미워.... 으.어어어어어 호소다마모루씨 당신이 제일 미워미워미워미워요미워아냐실은너무좋아사랑해제마음을받아주세요. 룽......more

Tracked from 프린세스 츄츄 ~에버 .. at 2006/09/21 09:38

제목 : <내일의 나쟈> 리뷰 (스포일러 없음)
<내일의 나쟈> (2003년) 도에이 동화 애니메이션 <꼬마마녀 도레미>의 이가라시 타쿠야 감독, 현재 <오란고교 호스트부> 감독 중 애플필드 고아원에서 자란 나쟈. 어느날 그녀 앞으로 배달되어온 수수께끼의 소포를 보고 자신의 어머니가 죽지 않고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동시에 나타난 괴한들은 어머니의 유품인 브로치를 빼앗으려 하고, 그 순간 백마를 탄 미모의 소년이 위기에 처한 나쟈를 구해준다. 그리고......more

Tracked from 프린세스 츄츄 ~에버 .. at 2006/10/30 23:36

제목 : 사랑을 주세요♡ (나쟈에 낚여라 나쟈 만세 모드로 ..
스페인 그라나다의 플라멩코를 추는 소녀 무희. 그녀는 어느날 자신의 브로치를 빼앗아 달아나던 불한당들을 잡아준 수수께끼의 미청년과 만나게 된다. 함께 그라나다의 알함브라궁을 산책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지만, 어쩐지 비밀이 많은 듯한 그의 모습에 의문은 깊어만 가고... 마지막에 밝혀지는 그의 정체는? 전부 구라입니다 요새 동영상이 낀 포스트가 자꾸 올라오는게 유튜브에 맛들렸나봅니다. ^^; 위의 영상은 밤새 발표준......more

Commented by rein at 2006/09/06 02:16
대체 뭡니까, 이 로망적인 요소만 골라서 뿌려둔 오프닝은!!!;ㅂ;(저 이번 학기 과제 무지 빡센데 살아가자 님 이런 낚시는 매너...OTL)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6/09/06 02:20
진짜 대박이죠 ㅠㅠ 보는 도중에 소름이 몇번이나 돋는 오프닝이 흔한게 아니라서요. 게다가 마지막에 [성을 엷은 베일로 가려두는 센스]에 완전격침당했습니다. 이 감독 뭘 알아!!! 너무 잘 알아!!!
Commented by 까망마녀 at 2006/09/06 02:36
나쟈월드에 어서오세요 >_<
저도 처음 낚인 건 오프닝이었어요. 하도 마이너해서(...) 시험용으로 1편을 틀었는데, 문 열고 귀여운 여자애가 툭 튀어나오는 데서 꺄아 한 후 나온 데까지 다 보고 덜덜 떨었어요. 당시 39편까지 나온 상태였는데 그 즈음이 전개가 급했거든요.
이거 다 보고 '꼭 알함브라에 가야지' 했으나 꼬여서 못 간게 천추의 한이에요 ;ㅂ;
Commented by 사이암 at 2006/09/06 03:13
저도 안 그래도 요즘 소녀심이 너무 부족해서 저걸 볼까 하고 생각하던 중이었어요. 저 오프닝 처음에 봤을 때의 그 경악이란. 게다가 프란시스 성우분이 여자분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또 힉겁. 나쟈가 화마다 남자를 갈아치운다는(...) 악명이 자자해서 더더욱 볼까 하고 있어요. 소녀심 만세!
Commented by 올베 at 2006/09/06 03:15
이거 방영했을 당시에도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시청률이 나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님 어쩌지...)
그 당시 관련 굿즈를 정말 많이 팔았었는데,
어느샌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작품 중에 하나지요.
나중엔 가챠폰 하나 사려고 해도 없더라구요...ㅠ_ㅜ
Commented by 헤니히 at 2006/09/06 04:21
웃; .......오란고교가 끝난다는데에 상심하던차에 새로운 낚시밥이 던져지니 소녀 덥썩 물어버릴 수 밖에요;;; 나쟈가 어떤식으로 남자를 갈아치우는지 보고 싶었어요.<-
Commented by 지현 at 2006/09/06 07:15
나쟈 5화는 있지도 않던 저의 소녀심을 불태워줬죠... ...
Commented by Innocent at 2006/09/06 11:29
나쟈가 좀 대박입니다. 나중에는 시청률 뚝뚝 떨어지고 작화도 많이 망가졌지만 어릴 적 소녀심을 있는대로 불태우더라구요ㅜ_ㅜ 근데 엄청 마이너해서 안습(...)
Commented by 아리샤인 at 2006/09/06 12:50
오프닝 연출 엄청 죽음이군요..OTLOTLOTL 소리는 안 들리고 영상만 보는데도 쓰러질 것 같습니다.OTL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6/09/06 12:59
조용히 달릴 준비 들어갑니다.... 어흐흐흑.....
Commented by 라디지안 at 2006/09/06 13:04
회마다 남자가 바뀐다는 말씀에 조용히 눈을 밝히고 있습니다.아아-소녀심,정말 채우고 싶었습니다!!!;ㅁ;
Commented by 금빛바다 at 2006/09/06 20:13
우와...굉장해요! 이름만 듣던 나쟈가 이런 것이었군요;
아니 아직 알의 장 리뷰도 다 못 끝낸 판에 새로운 것을 이렇게 던지시면;;
Commented by juheeshin at 2006/09/06 20:52
동영상 보고 감탄하다가 리플들 보고 굴렀습니다.(안 그래도 중간에 장미꽃 든 남자들이 줄줄줄 나와서 응?했는데;) 오란고교도 밀리고 있고 쌓인게 산더미인데 이렇게 또 던져주시면 어떡해요...OTL
Commented by P모 at 2006/09/06 21:19
다음은 나쟈 온리전입니다! :D
여담이지만 제가 5화중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나쟈의 혼잣말, '왈츠가 안마리스테키데.. 타노시소우닷타카라..' 였어요^^; 볼수록 다른 맛이 느껴지는 장면이더군요!
Commented by 검은고양이 at 2006/09/06 22:00
...P모님의 절규를 듣고 흥미가 생겨서 볼까 했는데..
오프닝 보고 완전.. 낚여버렸습니다.. 지금 1화보러 갑니다!![...!!]
Commented by cinephile at 2006/09/06 22:03
23화는 2기중에 작화 퀄리티도 최고죠....(살짝 뭍혀가려는 비열한 하야시 아케미 팬)
Commented by skysurfr at 2006/09/06 23:25
P모님 홈페이지에서 전에 본다고 댓글 남기고 안보고 있었는데, 다들 낚시에 걸린 이상 안볼수가 없겠군요.
호소다마모루 감독님 만쉐이~
Commented by 당면戇溟 at 2006/09/07 23:44
헉...저 이 오프닝 계속 계속 생각날때 마다 와서 돌려보고 있어요ㅠㅠ 으아 너무 좋아ㅠㅠ 이러다 저도 막 낚일듯ㅠㅠ
Commented by tiangfang at 2006/09/08 21:28
아앗..낚였습니다.(파닥파닥) 지금 나쟈삼매경입니다.
어쩜 이리 소녀심을 자극하는지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6/09/20 00:00
까망마녀님 / 와버렸습니다... orz 완벽하게...
왜 알함브라를 언급하셨는지도 알아버리고 말았어요 ;ㅠ;
39편부터 실시간이셨던 거군요?! 어이구야...

사이암님 / 보세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한번 봐서 후회할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가슴이 두근두근...

올베님 / 예, 평균 5%는 거뜬히 넘었다고 하더군요. 높을 때는 10%도 넘었다고 하고.
그런데 뭐가 문제였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니까요.

헤니히 / 낚았다...

지현님 / 26화가 최고!!!!!!!!!!

Innocent님 / 작화 망가지는 거 잘 모르겠던데요? 안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애니 선이 그렇게 날카롭지 않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나쟈의 무테 머릿결에 모에.

아리샤인님 / 저 드라마틱한 멜로디를 함께 들으셔야 하는데 ;ㅁ;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6/09/20 00:05
아이리스님 / 함께 달려주시어요.

라디지안님 / 게다가 남주인공이... 남주인공이... 이럴수가 제가 이런 놈에게 낚일 줄은...

금빛바다님 / 정말 '이름만 듣던'입니다;;
리뷰도 해주시고 나쟈도 봐주세요 <-

juheeshin님 / 오란고교도 굉장하지만 나쟈도 지지 않습니다. 입맛에 맞으신다면 ;ㅠ;

P모님 / 그건 무리 orz

검은고양이님 / 여기저기서 낚이는군요.

씨네필님 / 23화 너무 재미있어요 >_< 개그 에피소드 중에 가장 좋아하는 화 중 하나예요.

skysurfr님 / 마이너라도 모두 함께 달리면 무섭지 않아요!!!

당면님 / 내용은 더 강합니다. 오프닝의 뽀스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어요.

tiangfang님 / 나쟈삼매경 ㅠㅠ 아이 기뻐라. 월척이 줄줄줄...
Commented by 조나단 at 2006/09/20 21:54
우와; 멋있어요;;
.....볼까.....(.....)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6/09/20 22:12
오프닝 정말 끝장이죠.
우테나 마지막화의 그분이 만드신 26화까지만 보시면 그대는 이미 포로.(.....)
Commented by 이형진 at 2006/09/20 22:22
아멘.(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KURUMI at 2006/09/21 02:49
디즈니의 패러디가 가끔 보이는군요.
뭐 기분탓이겠지만요.
Commented by 달꽃 at 2006/09/21 12:36
안녕하세요. 링크 타고 돌아다니다가 낚였습니다..!! 오프닝 정말 멋지군요.
근데 1화만 봐볼까.. 하고 찾아봐도 구할 수가 없네요OTL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6/09/21 13:26
이형진님 / 어딜 명복만 빌고 가시려고(무덤에서 팔이 나와 끌어당긴다)

KURUMI님 / 미녀와 야수랑 아나스타샤(크왁)가 떠오르는 댄스씬이였죠.

달꽃님 / http://clubbox.co.kr/princesstutu
올려 놨습니다 ^^;
Commented by 달꽃 at 2006/09/21 21:33
와아아 감사합니다! 먹지 못할 떡(;)에 욕망만 가득 불태우고 있던 참이었는데.. 감사히 보겠습니다!
Commented by 히우라 at 2006/09/21 23:49
아..이 캐릭터가 여러 옷을 입어보며 거울앞을 왔다갔다하는 gif를 본 듯한데..동일캐릭일까요?
Commented by 쉬리 at 2006/09/22 00:42
히우라님 / 그거가 엔딩에 나오는 그림이예요...
Commented by 이형진 at 2006/09/24 17:24
결국 살아가자님 무덤(?)으로 같이 끌려들어갔습니다. 현재 불법행위 준비중(응?)... 본격적으로 불법행위(?)는 언제쯤 시작하려나... 불법행위 준비 소프트웨어가 'Wi**y'거든요. (훗)
Commented by 미친마녀 at 2006/09/26 03:25
가끔 와서 구경만 하고가는 인간입니다만은 우테나 33화면 그 손 장면이 있는 화가 아닙니까? 아악 범인이 이분이 셨군요.ㅜㅜ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6/09/26 17:07
이형진님 / 훗훗훗 DVD를 지르시고 죄를 갚으시면 됩니다. (야)

미친마녀님 / 안녕하세요 ^^
예 저분이 바로 그 아키오 손장면의 범인입니다. 훗. (김전일처럼 우쭐댄다)
Commented by 시호 at 2006/09/30 20:48
가사가 정말 예쁘네요.///ㅅ// 아힝<<
맨처음에 나챠인줄 알았어요..;ㅅ; 나쟈군요..;ㅅ;a
노래가 음도 좋고..+ㅅ+!! 오오오
Commented by 구기기장구 at 2007/01/26 06:22
시대를 잘못탓습니다. 옛날 아동용 애니는 이런 내용이 많았지만, 요즘 아이들에게 있어서 이미 이런 소재는 흥미가 없어진지 오래기 때문에. 아주 엄마찾아삼만리에 멜로를 섞어 논듯한. 개인적으로 100화까지 나온다더니, 갑자기 급전개로 50화쯤에서 끝나는게 참 아쉬웠습니다.
스토리가 참 동화적인데다가 그림체까지 동화적이고 순정만화틱해서, 그점도 이런 작화가 오히려 났다는 생각도 들게하고요.
Commented by 박혜준 at 2007/09/16 16:24
내일의 나쟈 재미있어요
Commented by 츄츄나 at 2008/04/23 19:21
뭡니까 저 시각적인 즐거움의 오프닝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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