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映画祭(PIFF)ただいまー!/ 부산국제영화제(PIFF)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목적도 달성했습니다 ㅜ_ㅠ 아아 역시 소원하면 길은 열리는 거였어요. 씨네필님 감사합니다.
そして目的も達成しました T_T ああ やっぱり願えば道は開くのであった! cinepilleさんどうもありがとう。
서울 촌놈이 이틀 간 부산의 바닷바람을 쐬고 왔습니다 ^_^v
ソウル者が二日ブサン(釜山)の海風を当ててきました ^_^v
콘 사토시 감독의 <파프리카>와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시간을 건너는 소녀> 둘 다 봤어요.
今敏監督の「パプリカ」と細田守監督の「時をかける少女」両方とも観られましたよ。
그토록 걱정했던 호소다 감독의 GV는, 몰래 들어갈까 빌어볼까 별의별 생각을 다했는데
そんなに心配していた細田監督のGVは、隠れて入ろうかせびってみようかいろいろ考えていたのに、
의외로 알아서 들여보내 주더군요. 예매 못했다고 포기했다간 씨네필님에게 염장질릴 뻔했다...!
案外と入らせてもらいました。予約に失敗したとソウルから来るのやめたらcinepilleさんに原を立たせるところだった...!

두 작품 다 너무 멋집니다. 한번 보고 감상문을 쓸 용기는 안 나니까 DVD를 사야겠어요.
両方ともとてもすばらしいです! 一回観て感想文書く勇気を出ませんからDVD買わなくちゃ。
여튼 부산까지 내려가서 볼 가치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とにかくブサンまで行って観た甲斐は十分にありました。
<파프리카>는 콘 사토시 감독 특유의, 꿈과 현실의 경계를 뒤섞는 테마의 결정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パプリカ」は今敏監督特有の、夢と現実の境界を崩すテーマの結晶体という感じがしました。
보이는 화면마다 감탄을 아니할 수 없는 완성도였어요. 정말 '무의식의 꿈'이 현실로 넘쳐나는 것같아
見える画面全部が感嘆するしかない完成度でした。本当に'無意識の夢'が現実にあふれてくるような気がして
저로서는 쫌 무서웠습니다. 이게 다 호모 이사장 때문이다
自分としてはちょっと怖がっていました。
파프리카랑 아츠코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라이토 아버님 형사님도 좋았구요.
パプリカとアツコがとても魅力的でした。ライトの父さん刑事さんも良かったです。

<시간을 건너는 소녀>는.....
「時をかける少女」は...

どうしてそんなに女の子の気持が分かるのですか!!

으흑흑흑흑흑흑흑흑흑 ㅠ_ㅠ 네타될까봐 여기다 대고 이름을 외치지는 못하지만 어쨌든 XXX군...
うわあああああん T_T ネタだからここに名前叫んだりは出来ませんがとにかくXXXくん...
호소다 감독님은 정말 여심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細田さんは本当に女の子の心を知っているようです。
원피스 극장판도 봤지만, 역시 소녀를 화자로 그릴 때 빛을 발한다고 생각해요.
ワンピース劇場版も観たのですが、やはり少女を主役にするときに一番輝くと思いますよ。
나쟈 26화에 반하신 분이라면 꼭 보셔야 합니다. 그때 우리가 모니터를 향해 비명을 지르게 만들었던 그 연출들이
ナジャー26話に惚れた方なら必見です。あの時私たちが画面に向かって悲鳴をあげるようにしたその演出が
고스란히 극장판 화면으로 옮겨져 있어요. 뻔한 이야기란 걸 알면서도 가슴이 콩닥거리는 이 소녀심... -///- 내가미쳐
そのまま劇場版スクリーンに上がっています。どうなるか見え見えのくせに胸をトキンとさせるこの少女心... -///- も う だ め だ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도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監督との会話'時間にも参席できました。
한국의 영화 중에 <살인의 추억>과 <8월의 크리스마스>를 좋아하신다네요. 좋아하는 감독은 봉준호 감독.
韓国の映画の中では「殺人の追憶」、「8月のクリスマス」が好きですっと。監督ならポン・ジュノ監督。(同じ >_<)

[내일의 나쟈]에 반해서 부산까지 간 팬으로서(;) 나쟈 26화와 시간을 건너는 소녀 연출 상의 공통점 -
「明日のナジャー」に惚れてブサンまで行ってファンとして(;)ナジャ26話と時かけの演出上の接点ー
즉 여기다 싶은 클래이맥스 때 배경음을 일체 없애는 것은 취향이신가 여쭤보았는데,
つまり、ここだっと思われるクライマックスの時にBGMを残さないのはお好みでしょうかと訪ねたのですが、
중요한 순간에 너무 많은 정보를 주려 하면 정보의 인플레가 일어날 것을 우려해 그런 방법을 택하신다고 하네요.
重要な瞬間にあまり多い情報をあげようとすると情報のインプレーが起きるかも知れないからそういう方法を選ぶのだと。
아아... 나쟈의 스키 스키 스키가 또 머리에서 울리고 있어어...
ああ... ナジャーの好き好き好きがまた頭の中で響いてる...

감독님에게 싸인도 받았는데 아무 생각없이 들이대다 보니 너무도 지워지기 쉬운 곳에 받아버려서... ㅠ_ㅠ 바보!
細田さんからサインももらったのですが考えなしでしたからあまりにも消えやすいところにもらっちゃって T_T バカ!
대신 헤니히님이 그리신 [소녀혁명 우테나] 팬시를 드렸는데 알아보시더라구요. 당연한가;
そのかわりとは何ですが、ヘニヒさんからもらってた「少女革命ウテナ」飾りをあげたのですが一目に見分けていました。まぁ当たり前か。
그냥 들고 간 가방에 달려있던 팬시가 마침 우테나였다니 기적입니다. 츄츄일 가능성이 확률적으로 더 높은데.
その日持ってきたかばんの飾りがよりによってウテナだったなんて奇跡です。チュチュである可能性も高かったのに。
하지만 GV에 들어갈 수 있을 줄 알았으면 선물이라도 준비할 걸 그랬어요...
でもGVに入れるとはっきり分かったら何かプレゼントでも準備すればよかった...

토요일날은 영화를 보고 일요일에는 H님과 K님의 인도를 따라 부산의 평화로움을 만끽했습니다.
土曜日は映画を観て、日曜日にはHさんとKさんに導かれてブサンの平和を楽しんでました。
덕분에 조개구이의 참맛과 바다에 화풀이하는 법과 고양이 목욕시키는 법을 배웠어요.
お陰様で貝焼きの味と海に怒る方法と猫を風呂にはいる方法を習いました。
놀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遊んでくださっ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T_T
요새 인터넷도 안하고 외출도 안하고 글만 쓰고 있어서 완전히 폐인 모드였는데 기분이 리셋된 것 같아요.
最近ネットもしないで外出もしないで本書いてばかりでしたから完全に廃人モードでしたがやる気がリセットされました。
또 힘내겠습니다 ^^
また頑張ります ^^
by 살아가자 | 2006/10/15 23:41 |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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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나와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 at 2007/08/29 15:20

... http://www.piff.org/kor/html/news/new_piffnews_view.asp?n_code=PIFFNEWS&amp;idx=4411이거야 원...작년에는 내일의 나쟈 &amp; 시간을 달리는 소녀 &amp; 호소다마모루 3연타에 낚여서 부산영화제에 갔었는데올해는 에반게리온이 오는군요.가야겠군... orz아참, 저는 잘 지내고 ... more

Commented at 2006/10/15 23: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알테마 at 2006/10/16 00:14
좋은 곳 다녀오셨군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저도 정말 보고 싶습니다;ㅁ; 한국에서 꼭 개봉해줬음 좋겠는데요. 그럼 원작 소설의 출간도 노려볼 수 있을 테고요ㅜㅜ 대체 어떤 내용이며 원작과의 연결은 어떠한지 궁금해 죽겠는 마음... 가을 바닷바람은 좋으셨나요:)
Commented by 계짱 at 2006/10/16 00:15
즐거운 주말이었겠구만!!!!:D!!!!!!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6/10/16 00:22
비공개님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진 블로그를 차리고 계시군요!
헉 그 자리에 계셨다니... 저의 노골적인 빠순이 모습을 들켜버려서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ㅠ_ㅠ
츄츄는 정말 볼만한 작품입니다. 자신있게 추천해드릴 수 있어요 :D

알테마님 / 개봉하면 좋겠어요 정말. 저도 다시 보고 싶습니다.
개봉을 안할 거면 DVD나 빨리 출시되던가...(별로 큰화면에서 봐야 하는 애니는 아닙니다. 그런거라면 파프리카 개봉이 필수)

계짱 / 하하하하 내일부터 몸이 좀 힘들어질 듯 orz 아이구 피곤해라.
Commented by mojong at 2006/10/16 01:24
크악 살자님 드물게 제게 염장어택으로 크리를 뽑으셨습니다. 으어어어(피토한다) 파프리카...어흐흐흑 감독이너뷰...아우아우아아아아엉엉 왜 하필 이럴때 한국오고그래 엉엉
Commented by 그레이셔 at 2006/10/16 22:20
꺄오.. 전 살고있는 곳 주소가 부산시 해운대구... 임에도 불구하고 고3이라 완전 바깥세상과 담을 쌓아버려 영화제는 구경도 못한답니다 ㅠ 크흑
Commented by 헤니히 at 2006/10/16 22:37
이거 기뻐해야하는걸까 슬퍼해야하는걸까!?
다시 찾아보니 우테나양의 엄청 삑살난 인체가....... OTL;;;;;
Commented by 검은고양이 at 2006/10/17 16:34
우워어어어!! 영화제 갔다오셨습니까!!!
털썩..OTL .... 분명히 표가 매진됐다고.. [중얼중얼];;;
Commented by rena☆★ at 2006/10/17 17:07
파프리카와 시간을 건너온 소녀 둘다 보셨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부럽습니다.ㅠㅠㅠ전 두개다 놓치고 허엉..
Commented by YaWaRa군 at 2006/10/20 17:58
부럽습니다..!_! 저도 꼭 보고 싶었는데...요새 일이 바빠나서.. 국내 정식 개봉은 힘들지도 모르지만, 어떻게 다시 극장에 볼 기회가 있지 않겠습니까?^^
Commented by epsla at 2006/10/24 20:34
안녕하세요. 평소 눈팅만 줄창 해오다가 왠지 알려드려야 할 것만 같아서(?) 덧글 남겨봅니다.
http://www.kadokawa.co.jp/blog/tokikake/2006/10/post_120.php
↑시간을 달리는 소녀 블로그에 PIFF관련 포스팅이 올라왔다는 이야길 듣고 가봤더니요..
마지막 사진 위쪽으로 3번째 줄에..
ナージャ26話についての質問をしたのは女子なんですが、かなりの強者ですね。
이거 살아가자님 아니십니까?!?!?!?!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6/10/24 21:46
........................................................저네요. 이거, 기뻐해야 하는 겁니까? 그런 겁니까?!?!?

인사가 늦었습니다만 epsla님, 반갑습니다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당황하고 있다
Commented by 眞伶 at 2006/10/25 08:54
살아가자님 강자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ㅁ;<-
Commented by 마스터 at 2006/10/25 19:49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살아강자님으로 불러드려...드리면 맞겠죠? ^^;

그런데 이거 의외로 어감이 괜찮..[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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