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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프로젝트와 잔다르크와 슬레이어즈의 시즌을 돌고돌아, 드디어(?) 뮤지컬 음악에 버닝하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아마 공감하시는 분이 계실텐데, 여러 우물을 파다 보면 특정 장르에 번갈아가면서 버닝하게 되지요 ^^; 한번 애니계열에 꽂히면 줄창 그것만 듣고 있다가 갑자기 한국가요로 튄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겨울하면 뮤지컬이지요. 어떻게 그런 논리가 성립하는가 하면, 겨울인걸요. 겨울 하면 찬바람이지요. 찬바람이 도는 곳은 지금의 제 호주머니지요. 찬바람도는 제 호주머니 하면 연말 뮤지컬 예매지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와 [로미오와 줄리엣] 내한이라니 이건 뭐 버텨낼 재간이 없는걸요. 얌전히 첫공연을 지르는 수밖에는. 그런데 인생은 예측불허라서 그 의미를 갖는다던가요. 이번 뮤지컬 버닝의 포문을 연 것은 .....로미오와 줄리엣이 아니라 로미오와 줄리엣이 아니라 로미오와 줄리엣이 아니라..... ..... 아니 누구를 탓하리오까마는. 이분이 제게 노트르담 드 빠리 실황음악을 토스하신 것이 벌써 지난 내한 때의 일입니다. 그걸 이제사 BGM으로 틀어놓고 있었던 제가 죽을 놈입니다, 예. 이미 2cd OST와 영어판과 DVD까지 사놓고 줄창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는 뒷북이 싫어요... 네가 날 파멸시키는구나! 네가 날 파멸시키는구나! 그래서 지금도 스티브 발사모의 belle에 빠져서 다른 곡을 차마 못 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나 다음 트랙으로 넘어가려나. 젠장, 푀뷔스 같은 캐릭터따윈 딱 질색인데 말이예요. 얼굴도 아니고 노래소리로 여자를 유혹하다니 이렇게 약은 놈을 봤나 ㅠ_ㅠ 요새 계~속. 계~속 뜸한 상태입니다만, 정말 거짓말 안하고 슬레이어즈밖에 안하고 있습니다. 그 탓에 졸업논문조차 진전이 없습니다 orz 저도 괴로워요. 전에 시도했을 때는 재버닝되질 않아서 글이 안 써지더니만 이제는 길을 가도 밥을 먹어도 그 생각밖에 안 난다니까요. 지금 와서 모아놓은 자료들을 보면 생각보다 큰 일이 되어버렸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전 그냥, 미완으로 튀어버린 작가들에게 당신 글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을 뿐인데 말이지요. 그것뿐이었는데. 역시 리나 인버스는 가벼운 마음으로 건드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던 겁니다;;; 감기 때문인지 글이 횡설수설하네요 ^^; 원래는 로미오와 줄리엣 각국별 앨범 비교라도 써보려고 들어온 거였는데, 오늘은 늦었으니 다음 포스트로 미루겠습니다. 어째 로미오와 줄리엣 예매 얘길 하려다 노트르담 드 빠리 얘기만 써버린 것 같지만, 저 R&J 엄청 좋아합니다. 각국별 OST들을 전부 지른다는 미친 짓을 해본건 아직 R&J밖에 없어요... . . . . . 돈키호테와 지저스는 너무 버젼이 많아서 엄두가 안났던 것도 있지만요. 특히나 지저스는 예의 76년 일본판 질렀던 걸로 10년치 만용을 다 써버렸습니다. 앞으로 10년 간은 샘플도 안 들은 채 앨범을 지르지는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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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onebe at 07/08 감사합니다 ^^ 음.... 우테나.. by 청룡하안사녀 at 06/30 살아가자님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 by 청룡하안사녀 at 06/26 안녕하세요 책 잘 받았어요 저는 .. by clay at 06/26 네이버 블로그로 담아가겠습니다... by 이세린 at 06/20 살아가자님 이제 유명인 되셨군.. by 휘연 at 06/17 ...울어라 팬... ㅠㅠ!!! 2 by 아리샤인 at 06/16 ...울어라 팬... ㅠㅠ!!! by 계짱 at 06/16 학교에 11일자 한겨레 신문 들고오.. by 리안 at 06/16 다시 봐도 멋진 광고ㅇ>-< 토.. by T-Bell at 06/16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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