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26번 보면 반한다(...) 「내일의 나쟈」
저의 친애하는(히죽) 친구 계짱이 「내일의 나쟈」에 격침당했습니다. 기념으로 제가 찾은 나쟈 관련 감상들 링크를 모아봅니다. 아니 뭐 같은 처지의 사람들 글 읽으면서 위안이나 하라고(야).
말하자면 자신감이 생겼다고 할까요... 좀더 자신있게 추천해도 되겠구나!! 라고 ^^;

그리고 제가 나쟈 포스팅을 하고, Cloudia님께서 그 오프닝을 스크랩하신 후에 나쟈 관련 잡담(봤다, 보고 싶다, 어디 가면 구할 수 있느냐 등등)들이 이글루나 네이버 등지에서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거든요. 우연인지 뭔지는 몰라도 분명 단순한 착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_-; 검색엔진이 그동안 나쟈만 따시키고 있던게 아니라면요. 역시 홍보를 하면 사람들이 작품을 보는거야....! *_*
게다가 이 타이밍에 투니버스에서 방영 결정을 내리다니 기적이라는 건 이렇게 이루어지는 걸지도 몰라요(초롱초롱).
너무 자기 좋을대로 생각하는 것 같긴 하지만, 결론은 하나!

다같이 사이좋게 나쟈를 보고 뒷골 잡자는 거죠. (....................)
1월 투니버스 신작, 「내일의 나쟈」!!! 기대하세요~


1. tutu.egloos.com에서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내일의 나쟈」라는 작품은, 몇년 전에 Tiv님과 망르님이 코믹에 출품하신 츄츄&나쟈 양면백 덕분에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뿐이었다.

아직도 마감으로 달리는 중 & 도피성 잡담
= 사건의 발단. 소녀애니 논문을 준비하다가 「내일의 나쟈」오프닝을 보고 반했다.
그러나 1화에서 "별빛 눈동자의 기사님"이라는 칭호를 견디지 못하고 포기. (2006/05/21)

아아아아아아아아악~!!!!!! 페루루님
= 그런데 페루루님이 나쟈를 보고 비명을 지르셨다. (2006/08/29)

결재완료! + 1 페루루님
= 게다가 나쟈 DVD 전권도 질러버리셨다. (2006/09/01)

「내일의 나쟈」를 5화까지 봐버렸습니다.
= 이 시점에서 게임은 끝나있었는데 스스로는 아직 몰랐다. (2006/09/06)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26화. 낚였음을 자각한 자의 단말마는 길었다. (2006/09/17)

「내일의 나쟈」 리뷰 (스포일러 없음)
= 혼자 죽을 수가 없어서 홍보를 위해 쓴 리뷰 (2006/09/19)

<내일의 나쟈> 오프닝 Cloudia님
= Cloudia님께서 오프닝을 스크랩하신 덕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퍼질 수 있었다. (2006/09/20)

부산국제영화제(PIFF) 다녀왔습니다!!!
= 나쟈 26화의 연출자가 방한한다는 소리를 듣고 홀홀단신 부산까지 쫓아갔다네 (2006/10/15)

사랑을 주세요♡ (나쟈에 낚여라 나쟈 만세 모드로 만든 뮤비 신작입니다)
= 견딜 수 없어서 뮤직비디오 제작 삽질도 해보았다. 근데 이글루스가 기껏 쓴 글을 전부 날려버려서 충격받았다. (2006/10/30)

12월 23일에 서울코믹 출전합니다.
= 급기야는 나쟈로 졸업논문을 썼다. 이걸로 12월 코믹에 한국의 첫 나쟈북(아마도) 출전. (2006/11/30)

12월호 『뉴타입』의 투니버스 신작 정보에 「내일의 나쟈」가 떴다는데?!
= 나쟈 국내 방영 소식이 들려옴. (2006/12/06)


2. 주위에서 말려들은 사람들

내일의 나쟈 1-26 헤니히님 (누설 주의)

[내일의 나쟈] 이런, 젠장... 절세마녀님

[그림] 그와 나쟈 헤니히님

[4] 애증의 스페인 – (2) 눈물의 알함브라 절세마녀님 (누설 주의)

내일의 나쟈 계짱님 (누설 주의)


3. 이럴 줄 이미 알고 있었던 사람들

[추천] 내일의 나쟈 성진님

[감상] 내일의 나쟈 하크님

내일의 나쟈 - 내용누설 줄줄 흰토끼님 (누설 주의)

소녀의 로망에 불타보자, 내일의 나쟈 아르튀르님

내일의 나쟈~=////= 망가진르망님

내일의 나쟈 (明日のナ-ジャ) 秋葉님

내일의 나쟈 지현님 (누설 주의)

다음「내일의 나쟈」는, 너다!
by 살아가자 | 2006/12/09 02:34 | 내일의 나쟈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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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프린세스 츄츄 ~에버 .. at 2007/02/18 01:25

제목 : 2월 코믹에 「내일의 나쟈」 팬북이 출전합니다!!!
당연히 내는 건 제가 아니고요(.....). 아린님의 나쟈*키이스 러브*개그북인 「My Honey」가 뜹니다. 2월 서울코믹월드, 23-24일(금토) Lucid Dream 1관 B19입니다. 원고 샘플입니다. + 추가 앗참 잊을 뻔했다.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도 2월 코믹에 참가합니다 ^^; 2월 24-25일(토일) B-25 천년도굴단 재고가 그렇게 많은 건 아니므로 운이 좋으면 이번에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more

Commented by 사이암 at 2006/12/09 03:10
..................... 접니까? (라고 움찔하는 1人)
Commented by Tiv♪ at 2006/12/09 04:44
방영할 당시만 해도 정말 사람들이 안 낚여줘서 슬펐는데..
투니에서 하면 좀 많이 낚이겠지요...?
정말 마이너했던 판타스틱 칠드런도 애니맥스에서 방영하고 나니까 사람들이 좀 낚여주는 기미가 보여서 즐겁더라구요..
문득 저도 옛날에 열심히 애썼던 낚시질의 흔적을 찾다가
http://www.tiv.pe.kr/tell/data/tv_nadja_p.jpg
이런걸 발견했어요... ㅜㅜ dx시리즈는 1, 2 전부 사서 저렇게 배경을 깔고 사진을 찍어놨었는데.
나중에 날잡아 다시 찍어볼까 싶네요. ㅜㅜ
Commented by 계짱 at 2006/12/09 09:45
미안하다 이제 낚여따 ㄱ-...후후후후.........
Commented at 2006/12/09 11: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inephile at 2006/12/09 13:53
내일의 나자가 아니라...내일의 낚자군요...
Commented by Peruru at 2006/12/09 18:04
이번 방영은 모두 '내일의 나쟈 국내 공중파 방영추진위원회'의 활동 결과물인 것입니다!! (거짓말)
축하드려요! '위원회 이글루스지부협회장'님.^^
Commented by 지현 at 2006/12/09 22:19
왠지 전 악평같아서 죄송스럽... OTL
Commented by 네오아담 at 2006/12/10 17:58
....59분동안 글&영상들을 살펴보고 이걸볼까 말까 어떻하지 참아야돼 하면서 손을 부여잡고 떨고 있습니다!! ;ㅂ;
오프닝, 뮤직비디오.. 정말 멋지네요.

Life is wonderful~~!!
Commented by 秋葉 at 2006/12/11 13:27
안녕하세요, 트랙백 감사드리며 처음 뵙겠습니다.. (사실 두번째 뵙지만요..^^;;)
나쟈가 투니버스에 방영한다니! 정말 기쁜소식입니다.
코메트가 일본과는 달리 국내에서 꽤 좋은 반응이 있었듯이
나쟈도 국내 방영이라면 한번 기대해볼만하단 생각입니다!
(이글루 링크 좀 해갈게요..)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6/12/11 20:48
사이암님 / 사이암님입니다!!!! >ㅁ<b

Tiv♪님 / 판타스틱 칠드런... 추천은 많이 들었는데 이젠 무서워서 못 보겠군요.
그래도 그건 회지도 나왔던데... 애니맥스 영향이었을까요?
그렇잖아도 나쟈에 빠져서 이미지 검색하다가 그 가사폰 사진들 걸렸었어요.
근데 Tiv♪님께서 그리셨던 팬아트들은 전부 액박으로 떠서 너무 슬펐다구요 ㅠ_ㅠ

계짱 / ...너의 버닝이 참으로 거세구나. 언니는 기쁘다.

씨네필님 / 그렇게까지야.

페루루님 / 그런거였습니까!!!! 나방추위의 위력이었군요!!!
제가 언제부터 그런 감투를...

지현님 / 무슨 그런 말씀을 ^^; 프란시스 더 좋아하시는 분은 드물 것 같아서 더 반가웠어요.

네오아담님 / 안녕하세요 ^^
지금은 참으셔도 됩니다. 투니버스에서 방영하면 분명 돌풍이 일 겁니다!!! (희망사항)

秋葉님 / 안녕하세요, 여기서는 처음 뵙네요. 링크 감사드립니다 ^^
저도 나쟈가 투니버스에서 빛 좀 봤으면 해요. 블리치는 나쟈랑 비교하면 충분히 빛 봤으니 됐잖아...(운다)
Commented by 제뉴엔 at 2007/02/16 00:17
안녕하셔요...ㅠㅠ 어제 나쟈 26편을 보고 낚인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올인해서 넷의 바다를 헤매고 있는 불쌍한 중생입니다. 흑...ㅠㅠ 정말 어찌나 재미있던지 입만 딱 벌리고 봤습니다. 프란시스와 키이스가 쌍둥이라는 건 알았기 때문에 26화에 나오는 사람이 키이스라는 걸 언뜻 눈치채긴 했지만...ㅠㅠ
키이스 만세!!! 너무 행복합니다, 츄츄이후로 소녀심을 이리 자극하는 만화 처음이에요!
Commented by 임예진 at 2007/02/28 11:56
나쟈 만화가 재밌고, 진짜 우울해요.
그리고 너무 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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