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량을 조달해주신 천사님들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립니다!!! 토요일 하루를 화려하게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 좀 자고 났더니 이제야 정신이 드네요. 어제 라스트멤버 다섯분은 모두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헤니히님 아직도 인사불성이라는 쪽에 한표) 이상하게도 제가 참가하는 부스에서 자주 발생하는 일인데요, 컨텐츠만은 양으로 보나 질로 보나 엄청 빵빵하고 자신있는데 전시할 책상 공간이 없어서 애를 먹는 건 늘상 있는 일이라 막판에 달리느라 디스플레이를 날려서 피를 보더라는... orz 단순히 기획력 부족인 건가... 그런 건가... 찾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너무 초라해서(?) 간신히 찾으셨다고 하시더군요 ^^; 그래도 길목이어서 좀 나았는지도 몰라요. 다른 분들 디스에 가려지는 일은 없었으니까요. 아시다시피 이번 출전 품목(?)은 1. [도에이의 2003년작 『금색의 갓슈벨!!』과 『내일의 나쟈』에 나타난 소년ㆍ소녀 아니메의 고전적 감성과 그 성과] 2.『풀 메탈 패닉!! TSR』팬북 (여성향 19금, 카나메x소스케) 3. 온리전 「프린세스 츄츄 ~에버 애프터~」홍보지 배포 4.『로빈과 마리안』샘플 전시 (희나래님의 창작회지) 5. 슬레이어즈 팬픽사 샘플 였는데요. <1번 품목 반성> 찾아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나이어린 여학생들이 "어 갓슈다"하고 다가왔다가 빠른 속도로 사라져가는 것이 조금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직도 재고 많습니다 :D 통판 게시판 (Click!) 단지 아쉬운 것은... [ *축* 내일의 나쟈 투니버스 상륙! 1월 3일부터 수-목 방영 ] 이라고 플랜카드를 써붙이고 싶었는데 좌절되었다는 사실... ;ㅍ; 그래도 아리샤인님의 명필이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었습니다. <2번 품목 반성> 원작이 원작이다보니, 책을 들쳐보는 건 남자분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정작 사가는 건 여성동지들이셨습니다. 여성향이라는 문구가 괜히 붙은건 아니죠. 자세한 후기는 헤니히님 블로그에서~ <3번 품목 반성> 어제 가장 성공적이었던 것은 단연 3번 온리전 홍보지였습니다. 너무 성공적이었던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 작년 온리전의 회장 컨셉이 '금관마을'이었지요. 올해 컨셉은 '스테이지(무대)'랍니다. 그래서 전체 진행 과정을 그에 맞추기로 결정하고 홍보지 = 초대장(겸 연하장) 팜플렛 = 공연 프로그램 회장 = 무대 에 맞춰서 디자인하기로 얘기가 되었는데요. 홍보지를 연하장 스타일로 만들기 위해서 작년 홍보예산의 두배가 할애되었고 디자인을 담당하신 헤니히님은 또 밤을 새야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연하장이 너무 예쁘게 나와버리는 바람에... 정말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집어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중에 츄츄를 보신 분은 몇명이나 되며 실제로 오실 분은 얼마나 되실런지;;; 이럴 줄 알았으면 내부에 작품 소개라든가 홍보 문구도 좀 쓸 걸 그랬어요 흑흑... 예스24에서 57600원에 DVD 세일 중! 이란 말도 홍보지만 넉넉하다면 분명 기뻐할 일이겠지만, 한장 당 단가가 상당했기 때문에 조금밖에 만들지 못했거든요 ^^; 하하하...; 홍보지 색깔은 14색 정도가 랜덤인데, 전종을 콜렉트하고픈 욕구에 불타는 츄츄좀비 분들을 말리느라 고생했습니다. 이봐요... 나눠줄 양도 없다고욧! 여튼 그냥 놔두면 금방 품절될 것 같아서 홍보지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 몇장 떼어 폐장시간까지 남겨놓았는데, 없어보여서 그냥 가셨다니 좌절. 용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옛말이 하나 그른게 없군요. <4번 품목 반성> 역시 로빈&마리안! >_< 커다란 폰트로 소리치는 파틴 주교의 우렁찬 목소리, "아무도 움직이지 마!!!"가 첫페이지에 쓰여있는 덕을 본 건지 많이들 보고 가시더군요 ^^; 그런데... 예약할 수 있느냐고 물어오신 분도 계셨건만 미처 연고지를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ㅠ_ㅠ 홍보하는 자세가 전혀 되어있지 않군요!!;; 생각해보니 샘플을 보고 흥미를 가진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정말로 최종본을 사게 만들려면 연락처를 쥐어보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건데 이래서는 맥락이 끊기잖아 orz 하다못해 제 블로그 주소라도 적어드렸어야 했는데! 다음에는 반드시 블로그가 적힌 배포용 명함을 준비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5번 품목 반성> 오자 수정용 샘플을 그대로 들고 나간 파렴치한입니다. minimini님 책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ㅁ; 뒤풀이에서 다같이 보고 감동했답니다. 아르카님 만나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앞으로도 건필하시고요. 저... 저도 좋은 책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외 반성> 담당자 주제에 늦잠을 자서 orz 10시 반에서야 입장했습니다. 아리샤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게다가 부스 때문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장내를 둘러보지도 못했고(지현님 부스를 못가봤엉) 1월 코믹 신청도 늦게사 생각해내서 12시에 가봤더니 이미 양일 매진 orz 이리하여 슬레이어즈 팬픽사 부스는 토요일만 출전할 듯 싶습니다. 그 와중에도 멋진 회지를 몇개 건졌는데 곧 포스팅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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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늘 눈팅만 했었는데 하도 ..
by stonebe at 07/08 감사합니다 ^^ 음.... 우테나.. by 청룡하안사녀 at 06/30 살아가자님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 by 청룡하안사녀 at 06/26 안녕하세요 책 잘 받았어요 저는 .. by clay at 06/26 네이버 블로그로 담아가겠습니다... by 이세린 at 06/20 살아가자님 이제 유명인 되셨군.. by 휘연 at 06/17 ...울어라 팬... ㅠㅠ!!! 2 by 아리샤인 at 06/16 ...울어라 팬... ㅠㅠ!!! by 계짱 at 06/16 학교에 11일자 한겨레 신문 들고오.. by 리안 at 06/16 다시 봐도 멋진 광고ㅇ>-< 토.. by T-Bell at 06/16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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