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선입금 예약 시작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오오오오오!

1월 1일을 맞아서(미묘하게 지났지만) 몇몇 분들은 뛸 듯이 기뻐하실 것이 틀림없는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한때는 이 날이 오기나 할까 걱정했는데 ㅠ.ㅠ
드디어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가 발간되는 날이 왔습니다.
2007년 1월 13일, [마법소녀 리나] 방영 10주년을 목표로 준비중입니다.
10일까지 선입금예약을 받습니다. 선입금예약을 해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예약특전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1월 27일 서울 코믹월드 직수령)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통신판매, 우송료 추가됨)

1월 27일 코믹월드에서 직수령하시거나 15일 이후(13-14일은 주말이므로) 우편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둘 중에서 원하시는 것을 선택해주세요. 자세한 책 사양이나 정보는 예약페이지에 적혀있습니다.
부스 위치 등의 코믹월드 정보는 나오는대로 알려드릴게요.
가격이 세서 면목없습니다. ㅠ.ㅠ 소량인쇄인데다 많이 팔릴 리도 없고 그런 주제에 페이지까지 두꺼워서...(말이 많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

* 츄츄 온리전 부스 리스트 완전판도 곧 올리겠습니다. 참가신청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려요. 정말로!
* 1월 13일이 마침 토요일이네요. 슬레이어즈 방영 10주년 기념을 겸해서 책 배포 미팅을 한번 가져볼까 합니다. 물론 여기서 코믹월드 이전에 책을 수령해가실 수 있어요. 참가 의사가 있으신 분은 직수령 페이지 쪽에 예약하신 후, 미팅에 참가하시겠다고 이 포스트에 리플로 달아주세요. / <- 신청 종료되었습니다 ^^
by 살아가자 | 2007/01/07 20:20 |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트랙백(11) | 핑백(2) | 덧글(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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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乾海 at 2007/01/02 01:58

제목 :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예약 시작
자아, 슬레이어즈를 아는 당신! 옛날 한때라도 리나 인버스한테 코가 꿰였던 당신! 살아가자님의 블로그로 가라! 가라! 가란 말야아아아아아!!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선입금 예약 시작합니다. 드디어 진짜로 슬레이어즈 팬픽사 연표가 책으로 나온다니! 이렇게까지 사랑받는 작품이 어디 일본 본토에라도 있겠습니까! 일만편이 넘어가던 팬픽을 다 정리해내신 살아가자님도, 그리고 그분이 떨쳐 일어나자 너도나도 달려와 정보를 제공하던 슬......more

Tracked from 잡상인(雜想人) 출입구역 at 2007/01/02 15:09

제목 :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선입금 예약 시작합니다!!!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선입금 예약 시작합니다. 제가 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건 널리 알려야 함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살아가자님-타칭 죽어보자님-께서 드디어 슬레 팬픽사 정리를 완료하셨습니다! 그리하여서 ISBN까지 붙은, 유진님이 그리신 그림이 들어있는! 슬레 팬픽사 연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아악!!! 참 수명도 긴 작품이지요, 슬레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96년 중반쯤에 첫 방영이 된 걸로 기억합니다만, 어쨌든 현재 ......more

Tracked from BREEZE~WINDI.. at 2007/01/02 17:51

제목 :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예약 시작!!!!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선입금 예약 시작합니다. 아닛 아닛!!!! 그동안 인터넷 안들어 온 그새 살아가자님께서 선입금 예약을 시작하셨군요!!!! 감격의 트랙백 고고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진님이 그리신 표지에 또 한번 죽고요~ 포스가 아주 그 분 강림 포스ㅠㅠㅠㅠ 살아가자님, 유진님 두분 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마법소녀 리나 방영 10주년에 딱 맞춰 이런 멋지다 못해 반해서 홀랑 짜빠질 대단한 프로젝트를 만날......more

Tracked from [멜렝]장미가죽 아파트.. at 2007/01/03 00:08

제목 : 드디어 살아가자님의 슬레 팬픽사가 결실을 맺었네요^^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선입금 예약 시작합니다. 살아가자님의 프로젝트가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결실을 맺는군요.&gt;_&lt; 살아가자님은 가격이 비싸다고 너무 미안해하시지만 그동안 노력하신 것에 비하면 이 가격은 너무나 싸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대한 양을 정리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지요. 자료 찾는 게 쉬운 일도 아니었을 테고요. 학업에, 츄츄 온리전 준비만도 큰 일일텐데... 정말 존경합니다.;ㅅ;b 린젤의 유진님은 ......more

Tracked from ■ Weird Tale.. at 2007/01/03 00:44

제목 : 슬레이어즈 팬픽사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선입금 예약 시작합니다. 대단하지요. 96년 첫 방영부터 이제 햇수로도 10년, 한분이 다 정리할 수 없는 분량일진데 말입니다. 사실 슬레이어즈는 팬픽으로 사랑받고 커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슬레이어즈 팬픽은 양적면에서나 질적면에서나 이름 높지만 한국에서만도 무려 1,500편에 달하는 방대한 작품 편수가 나왔던 겁니다. 사실 대표 리스트에서 빠져있는 작가 개인의 무수한 단편까......more

Tracked from 바람 나무 부는 풍경 .. at 2007/01/03 01:46

제목 : [마법소녀 리나 방영 10주년]「한국 슬레이어즈 팬..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선입금 예약 시작합니다. 정말 놀랍다. 우연히 트랙백을 부유하다가 알게된 소식인데, 한 개인이 이만큼 방대한 자료를 정리해서 이런 동인지를 내는 것도 놀라웠는데, 연구 웹페이지에 올려진 팬픽 연표 불완전판을 보고 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김유나님 같은 거물급(?) 작가분들의 팬픽만 연표에 있을 줄 알았는데 심지어 내가 쓴 것까지 연표에 실려있다. 연표에 내가 썼던 글이 올라와있는 것을 알기전에 이미 예약을......more

Tracked from 변태중년황금용마족 미르.. at 2007/01/03 03:12

제목 :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가 개인지 형태로 나옵니다.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선입금 예약 시작합니다. 살아가자님이라고, 직접 아는 사이는 아닙니다만 활동영역이 "슬레이어즈"로 겹치는 탓에 두어 번 MSN에서 뵌 적이 있습니다. 그때 바로 저 글 관련해서 짧은 인터뷰 비슷한 것을 하기도 했었고요. (... 그렇습니다. 제게는 원죄가 있습니다. orz 언제 글 쓰지...;) 그때 이런 책이 준비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 웹공개일지 개인지로 나올지는 몰랐습니다만, 개인지로 나오기를......more

Tracked from 아직은 어른이 아닙니다 at 2007/01/04 00:57

제목 :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선입금 예약 시작합니다. 정초부터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슬레이어즈, 혹은 마법소녀 리나를 기억하시고 사랑하시는 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할 겁니다. 워낙 오래 활동을 멈춘터라 부끄럽지만 트랙백하지 않고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벅찹니다. 슬레 대단하다 대단하다 했지만, 정말 대단해요. 진짜 대단합니다. 긴말 할 필요 없이 일단 예약 입니다! ...more

Tracked from 다락방 한 구석에서 at 2007/01/07 23:58

제목 :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예약했습니다.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선입금 예약 시작합니다. 블로그 초기 [Be Snowed Under]를 올리면서도 이야기했었지만 슬레이어즈는 저한테 꽤 특별한 애니메이션/소설입니다. TV에서 방영하는 것을 직접 보기가 힘들어 학교 석식 시간에 라디오 주파수를 잡아 음성만 들었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누군가와 함께 두근거리면서 봤고,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련 상품을 모으고, 팬픽, 팬아트까지. 1998년 유니텔로 통신을 시작하고, 나우......more

Tracked from [미르기닷컴] 外傳 at 2007/01/17 08:52

제목 : 1월 20일 「이글루스인 동인지 판매전」에 나오는 ..
《참가 서적 리스트》 ■월랑아님 ①이글루스양 컬러 일러스트레이션 북 『EGLOOS 1st Color illustration book』 ④『한국만화 가이드북 1호』(일본어 동인지) …이상과 같은 책들이 이 날 한 자리에 모입니다. 구매하실 분은 모두 서울대로! *일시:1월 20일 (토요일) 오후 4시∼6시 (상영회:1시∼4시, 판매전:4시∼6시, 뒷풀이:6시∼) *장소:서울대학교 공과대학 43동 101호 *약도 ......more

Tracked from The Gatherin.. at 2007/01/17 10:48

제목 :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애니메이션/만화 팬덤에서 ‘살아가자’라는 ID로 잘 알려진 장은선님의 책. 절반은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판타지 소설/애니메이션 시리즈인 &lt;슬레이어즈&gt;의 국내 팬 픽션(이하 ‘팬픽’)과 팬덤의 변천 과정을 다루었고, 나머지 절반은 지금까지 PC 통신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팬픽의 목록에 할애되어 있다.나는 &lt;슬레이어즈&gt;의 열렬한 팬이 아니다. 원작 소설 시리즈의 첫 권을 읽었을 뿐이고, 그나마 취향에 맞지 않았다. ......more

Linked at 잡상인(雜想人) 출입구역 : .. at 2007/07/05 09:16

...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선입금 예약 시작합니다. 제가 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건 널리 알려야 함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살아가자님-타칭 죽어보자님-께서 드디어 슬레 팬픽사 정리를 완료 ... more

Linked at BREEZE~WINDIA~pa.. at 2007/07/17 17:04

...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선입금 예약 시작합니다. 아닛 아닛!!!! 그동안 인터넷 안들어 온 그새 살아가자님께서 선입금 예약을 시작하셨군요!!!!감격의 트랙백 고고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more

Commented by 사이암 at 2007/01/02 00:15
애 많이 쓰셨습니다.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셨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즐겁고 건강하게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_<
Commented by 견습기사 at 2007/01/02 01:34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반드시 참가하겠습니다. 그리고 포교(?)를 위해 트랙백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정해민 at 2007/01/02 02:14
완성을 축하드립니다. 그간 음지에서 지켜만 보다가 떠오르지만; 애 많이 쓰셨지요. 새해 첫날부터 이런 복을 내리시다니 올 한 해 대단한 복을 트랙백받으실 거예요.
Commented at 2007/01/02 02: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1/02 11: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이슈비케 at 2007/01/02 13:16
와우! 서울 올라가면 선입금 예약해야겠습니다;ㅁ; 너무 대단한 일을 해내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린아 at 2007/01/02 16:04
그동안 구경만 하다가 저도 떠올랐습니다. 드디어 나오는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살아가자님 멋져요! >_<b 표지도 너무 멋집니다!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ㅜㅜ 새해 초부터 엄청난 일이 생기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 이글루 링크 신고합니다. ^^
Commented by Lio at 2007/01/02 17:29
뜨악!! 올라가자마자 예약하겠습니다!!>ㅁ<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1/02 18:21
사이암님 / 언제나 마음 써주시는데 감사드립니다. 사이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견습기사님 / 트랙백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그렇잖아도 이걸 어떻게 슬레 팬들에게 홍보하나 난감해하고 있던 중입니다.

정혜민님 / 대, 대단한 복을 트랙백 받는 겁니까?! 기쁘긴 한데 뭔가 블로그 훼인같은...(훼인 맞잖아)
감사합니다 ^^

비공개ㅅ님 / 물론입니다 :D 해외 배송료를 알아보고 공지하겠습니다 ^^;

비공개 ㅁ님 /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_< 그럼 입금하실 때 900원 추가하시고 첨언 부분에 적어주세요.

이슈비케님 / 헉 감사합니다;;; 아니 그렇게까지 대단한 건 아니예요. 결과물을 보면...

린아님 / 그쵸그쵸그쵸!!! 표지 너무 멋지죠!!!!!!!!!!!!!!!! ㅠ.ㅠ 정말 저 그림에 보람을 느꼈다니까요!!!!!!!!

Lio님 / 앗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아리메 at 2007/01/02 19:46
드디어 발간이군요. 진심으로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13일이 마침 비어있어서 천만 다행이군요. >_< 입금은 이번 주말 쯤에야 할 수 있을 것 같고, 13일에 미팅에 참석하는 쪽으로 해보겠습니다. (입금한 다음에 확실히 다시 덧글을 달도록 하지요.)
그런데 혹시 괜찮으시다면 그 자리에서 '갓슈&나쟈 논문'도 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소액이라 입금하기가 어정쩡한데다 배송비도 아까워서 언제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으려나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 (저번 코믹은 일이 있어서 갈 수 없었고)

늘 멋지게 사시는 부러운 살아가자님, 올해에도 작년처럼만 사시면 충분할 거여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시는 수많은(!) 일들 전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시길 빌겠습니다. ^^
Commented by 眞伶 at 2007/01/02 19:49
방금 도도도 가서 예약하고 오는 길입니다^^ 나오는군요(감격)
그리고.. 표지... 절 죽이시려고..ㅠㅠ
Commented at 2007/01/02 21: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1/03 00: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풍목경 at 2007/01/03 01:46
여기저기 트랙백을 부유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놀랍네요. 제가 예전에 썼던 것까지 연표에 올라가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김유나님 정도 되는 분들 작품만 돼있겠거니 했거든요....;; 예약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책 내주셔서..!!!!(ㅜ_ㅜ)/ (링크 합니다)
Commented by 윤민혁 at 2007/01/03 03:04
트랙백해갑니다. ^_^/
Commented by 윤민혁 at 2007/01/03 03:16
아, 그리고 트랙백 글에 표지 샘플 좀 퍼가도 될까요? 허가 확인한 후에 옮겨심기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01/03 04:16
새삼스럽지만,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ranigud at 2007/01/03 08:28
대단하십니다. 혼자서 그 많은 걸 정리하시다니... 츄츄 온리전도 준비하셨으면서.... 저도 아마 13일에 참석 가능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윤민혁 at 2007/01/03 08:49
제 블로그에 남겨주신 메시지 확인하고 표지 샘플 옮겨다 심었습니다. ^_^


그리고 결과물에 실망하지 않으리라는 점 확신합니다. 유진누님의 좋은 평가도 봤지만 그것 때문은 아니고, 전에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실 때 정말 열심히 정리하신다는 인상을 받았거든요. 아직도 슬레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거하고요. 그런 분이 정리하셨으니, 정말 잘 정리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그 기록 속의 일부로 남는 영광을 누리게 된 저로서는 오히려 깊은 감사말씀부터 올리는 게 옳은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_^;;
Commented at 2007/01/03 08: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황금숲토끼 at 2007/01/03 11:11
와우 사야겠군요 마침 야근비도 들어왔겠다(야)
Commented by 으악 at 2007/01/03 17:11
안녕하세요. 저는 으악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비공개로 댓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다시 문의드리겠습니다.
혹시 이번에 발간하시는 이 책에 실리는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 연표'가 이전에 올리셨던 연표와 같은 것인가요? 전에 제가 그 연표에 제 실명이 올라있는 것에 뜨악해서(단 한 편의 글이었고 글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잡문이었습니다만) 비공개 덧글을 드렸던 것을 혹 기억하시나요. 신경써주신 덕분에 다행히 제 본명은 지워지고 닉네임이 대신 들어가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뒷맛이 개운치 않아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실명이 나오는 것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넷은 하이텔 시절처럼 실명이 무조건 드러나는 형태도 아니거니와, 근 10년 전에 썼던 것이 지금와서 다시, 그것도 자기 본명으로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책자에 실리는 것에 대해 달갑게 여기지 않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제목만 나오는 것뿐이며 오로지 쓰임새가 자료 목적이라 하더라도 말이죠. '원하지 않는 사람은 싣지 않겠다'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뻐하시는 것으로 보이는 이 책 발간에 난데없이 끼어들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러다가 연표에 오른 팬픽 저자 목록이 모두 닉네임/ID로 처리되어 있으면 완전 설레발 치는 격이 되는 건데 말이죠;; 그럼 바로 이 덧글은 삭제하겠습니다.
Commented by 빨간반지 at 2007/01/03 19:45
코믹월드에는 토요일 하루만 참가하시는 건가요? 28일에 갈 예정이라서 이번 코믹에 나오면 가는 김에 받아오면 좋겠다, 라고 좋아햇다가... 통판으로 예약해야겠군요...
Commented at 2007/01/03 20: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1/03 23: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황금숲토끼 at 2007/01/03 23:59
흠...저도 거기 아마 하나쯤은 닉이 들어가 있을 사람이긴 합니다만......

10년 전 글에 본명이 실린다 해도 "그게 그 사람!"임을 직접 알아보게 될까요? 무엇보다도 "통사"적인 자료로 쓰이는 것인데, 살아가자님이 이미 몇년 전부터 준비해 오신 프로젝트였고 자료 수집을 위해 계속적으로 많은 분들과 접촉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사람의 프로필, 사적인 정보,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얼굴사진등이 도용된다면 저도 초상권 침해 내지 개인정보 보호 위반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김미영"이나 "박진희"나 "유지은"이 과연 그렇게 심각한 개인정보 침해가 될른지에는 좀 회의가 들기도 합니다. (저 셋 중 하나는 제본명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그 당시 그것은 폐쇄적으로 숨겨진 자료들이 아니었다는 것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나우누리 슬레동의 팬픽들은 전부 전원 (심지어는 한달 임시아이디조차) 열람 가능이었고, 하이텔 슬레동의 팬픽란은 회원은 모두 내용을 볼 수 있었고 비회원은 제목(그러므로 글쓴이의 아이디와 본명)까지 열람할 수 있었으며 키텔 슬레동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유니텔과 천리안 슬레동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합니다만 당시 피시통신의 대세가 닉과 본명 동시 공개형이었으니 그러한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았을 듯도 하고요.

인터넷이 되어 실명이 완전히 사라진 뒤라 더더욱 실명 공개에 부담이 갈 수는 있습니다만, 지금으로선 10년전 쓴 글에 대한 일부(닉이 있던 것은 전원 닉처리가 된 것으로 압니다) 본명기재가 큰 문제가 될까 싶습니다. 작가 본인들부터가 각종 커뮤니티에서 드어오는 수많은 무작위 개인들에게 보도록 해 두었던 본명들이기에 이리 생각하는 것이니 크게 괘념치는 않아주셨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Commented by 아이비 at 2007/01/04 00:50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으악 at 2007/01/04 01:59
에휴, 이런 반응이(살아가자님 본인이 아니라도) 나올 거라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황금숲토끼님의 말씀에 답해드립니다. 트랙백 걸기도 뭐해서 그냥 덧글로.

1. 10년전 글의 본명이 실린다 해도 그게 그 사람임을 직접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당시 팬픽을 찾아 보실 정도였다면 슬레이어스를 어지간히 좋아하셨다는 얘기고, 닉네임을 알아볼 정도면 실명도 알아보는 게 이상하지 않겠죠. 저는 팬픽을 거의 안 봤습니다만 그 연표를 접하고 회원들 실명, 충분히 알아봤습니다.

이건 황금숲토끼님께서 아니라고 부정해버리시면 아예 토론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얘기입니다만, 글쎄, 저는 기억하고 알아볼 수 있으니, 그리고 저말고도 최소한 한 명도 저와 마찬가지인 상황이니 저는 기라고 말할 수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글쎄요... 이렇게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알아보고 말고가 문제인 게 아닙니다. 인터넷에 자기 실제 연령만 드러나도 기겁을 하는 사람도 있을 마당에... 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2. '심각한' 개인정보 침해라고까지 말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살아가자님이 많은 분들과 접촉하시고 정성을 쏟으신 건 저와는/제가 제기한 논점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죠.
'10년 전'에 대해 말씀하셨으니 그에 대해서. 10년 전 글을 이제와서 누군가가 꺼내간다는 데 기분좋게 생각하지 않을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요. 당장 1년 전에 블로그에 써둔 일기도 부끄러워질 판에, 세상에나 10년 전에 무려 중고등학교 다닐 때 쓴 2차창작이라니,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차라리 요 몇 년 사이에 쓴 글이면 좀 낫기라도 하죠. 저는 별로 안 낫지만요.
내용을 자유롭게 볼 수 있었다, 본인이 공개해 놓은 것이다...라는 점에 대해서 한 마디 더. 제 지인의 말을 조금 수정해 옮겨봅니다.

"온라인 게시판의 막강한 글쓴이 권한, 삭제/수정 기능을 무시해서는 곤란하죠. 다른 사람이 보는게 싫으면 언제든지 고치거나 지울 수 있는 게 온라인 게시판이고 그만큼 부담이 적으니 글이 어지간히 올라왔던 것이고."

에휴... 실명 안 쓰고 ID만 쓰셨어도 그냥 아무 말 않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실명이 떡하니 올라와 있었고, 따라서 기겁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닉네임이면 닉네임으로, ID면 ID로 일괄적인 처분을 해주셨어야죠. '고작 제목과 실명'이라 여기지 말아주십시오. 황금숲토끼님께는 별다른 일이 아니실지 몰라도 제게는 별다른 일입니다. 그 때는 PC통신 시스템상 실명이 나올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체념할 '수밖에' 없었으나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이제는 좋지 않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2차창작' 자체에 대해 그리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일부 혹은 다수 있다는 걸 고려하지 않으시는군요. 제가 바로 얼마 전까지 그랬습니다. 누가 그 연표 보고 제목이랑 제 실명 들고와서 이거 당신이 썼냐고 하면 민망해서 고개를 못 들었을 겁니다(친한 사람이 아니면 화도 조금 냈겠지요). 이 경우, 퀄리티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2차창작이라는 게 포인트입니다. 더 나아가 '오타쿠' 문화를 이제는 좋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남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민감한 문화라는 점을 고려해 주십시오. 자기가 좋다고 남들도 좋은 게 아닙니다. 과거에 좋아했어도 지금은 싫어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오타쿠이고 다른 장르의 2차창작을 보는 것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 바로 얼마 전까지 제가 이런 문화를 몹시 싫어했거든요.)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1/04 02:50
으악님, 토끼님 / 연표에는 닉네임이 없는 작가의 경우 사용자명으로 표기했으며, 현재 사용자명을 게시판ID로 수정작업 중입니다. 두 분 모두 의견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크루 at 2007/01/04 03:46
으악님 글 읽고...옛날 글이 창피할 수 있습니다. 저도 글을 써봤으니까 그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독자 문제에 있어서.

대중적으로 깔리는 것도 아니고, 팬들을 위해 소량 인쇄해서 옛날 팬덤을 좋아했던 사람들이 나눠갖는 책입니다. 으악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오타쿠 문화를 싫어하는 대중까지 독자로 고려해 쓰고 배포하시는 게 아니란 겁니다. '누가 그 연표 보고 제목이랑 제 실명 들고와서 이거 당신이 썼냐고 하면 민망해서 고개를 못 들었을 겁니다(친한 사람이 아니면 화도 조금 냈겠지요).'<--슬레 팬덤에 관심도 없던 사람이, 그 책을 사고, 천 편이 훨씬 넘는 슬레팬픽 목록 중에 님 글을 찾아서, 이렇게 물을 확률이 대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차피 그때의 팬덤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올렸던 분이 드러낸 본명이나 닉으로 그분의 글을 기억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만드신 기획이구요. 일본문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아니 오타쿠들이더라도 슬레이어즈를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퍼뜨리는 책이 아닐진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요? 저는 황금숲토끼님 말씀에 손을 들어드리고 싶군요.

아, 그새 살아가자님이 댓글 올리셨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Commented by 황금숲토끼 at 2007/01/04 08:32
음...예, 옛날 글이 창피하셨고, 이 책이 으악님에게 적대적이고 오타쿠 문화를 비웃는 사람들의 손에 들어갔을 경우를 상정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10년 전에는 많이 어렸고, 그래서 그 때의 글도 많이 어립니다. 하지만 이 책을 사는 사람들이 과연 으악님 말씀대로 그 책에 실린 팬픽들의 작가를 추적해서 얼굴 앞에 책을 들이대고 비웃기 위해 구입하고 분석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으악님이 그럴 수 있으시다고 하고, 사실 "만의 하나"라는 것이 있긴 합니다. 그리고 살아가자님이 게시판 ID로 수정중이라시니 그게 가능하다면 더 좋은 일이겠지요. 일단 수정으로 해결이 나나 봅니다. 수정이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좋은 일이죠.(다행히 불가능한 일이 아닌 것 같고요)

그래도 이건 말해두고 싶습니다. 전 당시 나우누리에서 오월토끼라는 아이디를 쓰며 활동했던 사람이고, 그 당시의 으악님이 혐오하셨을 글을 썼을, 그 당시의 으악님이 싫어하셨을 사람입니다. 한 10년 내내 게시판에서 "동인녀"라는 이름을 들으며 싸우다 보니 좀 둔해졌었나 봅니다마는......
전 제 과거가 부끄럽지 않습니다. 과거의 미숙함을 혐오하고 부끄러워해서야 지금처럼 글 써서 못 먹고 살겠죠.(지금은 게임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그러나 으악님 말씀대로 님께 그것이 부끄러운 일이고 수치스러운 일이라면 감추고 싶을 수 있을 것이라고도 인정합니다.

다만, 거기 실린 모든 사람이 으악님처럼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슬레를 좋아하는 사람들, 좋아했던 사람들이 가져가게 된다는 생각도 했지요. 누구나 볼 수 있는 게시판과 두루넷에 마구 열람되어 있던 옛날보다 오히려 훨씬 정제된 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으악님에게는 아니셨나 보군요. 으악님께서 "별다른 일이 아니실지 몰라도 제게는 별다른 일입니다." 라고 하신다면 전 이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어요. "제게는 별다른 일이 아닙니다. 10년 내내 어차피 그 게시판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제 글을 제 실명으로 읽었거든요."

어쩐지 과거의 저까지 대단히 "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종족"으로 재단당한 느낌이 들어 얼굴이 화끈하군요. 전 2차 창작을 혐오해 본 적이 없어 그 강렬한(그러니까 말씀하신대로 현피까지 뜰 수 있는) 적의를 체감하지 못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이쪽 바닥이 자신의 과거를 들추거나 정체로 다가오는 것에 민감한 건 사실이지요. 그러나 "'원하지 않는 사람은 싣지 않겠다'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 치고는 "심각한 개인정보 침해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라......

....아니, 책쓴 본인께서 글을 고치시겠다는데 뭘 어쩌겠습니까. 도음도 못 드렸던 전 그냥 물러서 있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Commented by 황금숲토끼 at 2007/01/04 08:35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만일 저 위의 덧글보다 더 긴 글을 남기셔야 하면 차라리 트랙백 기능을 이용하시는 편이 어떠실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Commented by 으악 at 2007/01/04 08:44
문단 정리가 그리 잘 되지 않아 글 해독에 어려움을 드린 것 같군요. '이렇게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알아보고 말고가 문제인 게 아닙니다.'라는 문장에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후단에 '누가 알아보고 나한테 그걸 들이대면 창피하다'라는 식으로 쓴 건, 황금숲토끼님이 그런 문제로 이해를 하시는 것 같아 제 의견을 그런 방향으로 틀어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톡 까놓고, 거기 제 실명이 적혀 있는 것 자체가 싫은 겁니다. (이런 공격적인 어투로 괜히 마음 상하게 해드릴까 싶어 돌려돌려 말해왔습니다만...) 10년 전에 쓴 찌질한 글로 남이 만드는 책에 제 본명이 오르는 게 싫은 겁니다. 누가 알아보고 가져와서 제 앞에서 펄럭대든 안 펄럭대든 간에요. 전 그걸 썼을 때 성인조차 아니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만 볼 거니까 괜찮다'는 건 얼핏 그럴듯해 보이기는 하나 엄밀히 말해 옳은 논증은 아닙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도 만드시는 분 측의 시각일 뿐입니다. 게다가, 에이 별일 있겠어, 라고 생각하셨으면 먼저 실명이 아니라 닉네임/ID로만 정리를 하셨어야 옳습니다. 저는 그 부분까지 참견하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수정하신다면야 제가 더 드릴 말씀도 없겠죠. 적절한 시기에 제 댓글은 지워주셔도 상관없습니다.
Commented by 황금숲토끼 at 2007/01/04 08:54
예, 오독한 것이 맞다면 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좀더 간략하게 적어주셨다면 좋았을 것을 그랬군요. 그냥 '제 실명이 적혀있는게 싫은데, 저 말고도 그런 분들이 계실 거 같아요,' 그랬다면 아, 그럴 수 있지 끄덕끄덕 했을 겁니다. ^^;

어쨌건 ID로 고치신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제 얘기 포함해서, 어차피 이런 문제에 옳은 논증이란 없지요. 별로 "논증"을 하려던 것도 아니고요.

어떤 문장을 주목받고 싶으셨다면 간략하게, 그 문장이 "주목가도록" 쓰십시오.

그러고 보니 전 그 당시 21살이었네요.
.........................................................정말 10년전이에요 하하하...(먼산)
Commented at 2007/01/04 08: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크루 at 2007/01/04 10:57
그러게요-_-; 기분 문제니까 고쳐주시겠어요, 라고 간단하게 말씀하시면 될걸...차라리 으악님 마지막 글이 덜 공격적이십니다. 지난번에 닉으로 바꿔달라 말씀하셔서 얘기됐다고 해놓으시고 확인차 들르시는 글로는 너무...

그전의 님 댓글은 닉이면 닉 아이디면 아이디 일괄처분을 해주셨어야죠, 라고 글쓴 분을 나무라시는 듯한 말투 등 여러가지로 상당히 까칠하신 느낌으로 읽혔거든요. 자신의 블로그에 쓰셨다던가, 메일로 말씀하셨다던가, 하다못해 비공개로 쓰셨으면 몰라도 이쪽에 공개적으로 쓰실 글로는 좀 그렇네요.
무엇보다 그때의 팬픽들과 분위기를 여전히 좋아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이번의 살아가자님 기획을 무척 기뻐하던 저로서는, 님께서 2차창작을 싫어하는 사람들 예를 언급함으로써 확실하게 공격받은 느낌이 들어버렸거든요.

그래서 그만 불쑥 튀어나와 실례해 버렸네요 어휴;; 어차피 으악님 기분 문제였으니...저도 논증 같은 거 할 필요 없죠. 살아가자님 실례 많았습니다, 으악님 글 지우실때 제 글도 같이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ed by 황금숲토끼 at 2007/01/04 13:55
[그리고 부디 양해를...이것은, 슬쩍 덧글 올렸다 지운 분에게 드리는 말씀으로 으악님과는 조금도 상관이 없습니다.]

반갑군요, 언젠가 꼭 직접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꼭 직접요. 언젠가 그렇게 될때 어찌될지 보시지요.

10년이 하루같다는건 정말 이럴때 쓰는 말이군요.(싱긋)
Commented by 냉동식품미야 at 2007/01/04 15:12
그렇습니다. 10년은 하루이고, 하루는 다시 천년입니다. (한숨-)
Commented at 2007/01/04 16: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1/05 10: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1/05 16: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1/05 23: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Yuri at 2007/01/08 00:47
입금날짜아직늦은건아니겠죠??
Commented at 2007/01/08 04: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1/08 09: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1/08 09: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1/08 10: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1/08 11:13
비공개 l님 / 외국에 사시는 거군요;;;
해외발송을 원하시는 분이 꽤 되셔서 따로 신청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비공개 엘님 / 아뇨 관심가져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ㅠ.ㅠ

Yuri님 / 1월 10일까지입니다 ^^

비공개 s님 / 블로그에 답글 남겼습니다 흑흑 죄송해요 orz 좀만 빨랐어도 orz

비공개 네님 / 다시 해외파가... 부럽습니다 ;ㅁ; 아니 책 사시는데는 귀찮으시겠지만요 ^^;
우송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공개 쿄님 / 물론입니다 :D

비공개 h님 / 확인되었사와요. 공연에서 뵈어요 ;ㅁ;/
Commented at 2007/01/09 23: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1/09 23:22
비공개 아님 / 안녕하세요 ^^ 예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제가 통판쪽 예약을 취소시킬 테니 직수령 쪽에 다시 예약신청을 해주세요.
코믹에서 뵈어요 :)
Commented by 정worry at 2007/01/11 16:15
이런. 이걸 이제서야 보다니 ;;; (논문 관련해서 팬픽션 역사를 알아야 하거든요) 예약이 다 끝난 거 같은데 직접구매는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요? ;;; 27일 코믹에서 가능할까요? ;;
Commented at 2007/01/11 23: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1/12 00:46
정worry님 / 27일 코믹에서도 가능하고요. 15일부터 일반 통신판매를 재개합니다 :)

비공개님 / 남아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코믹에 오실 거죠?
Commented at 2007/01/12 11: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정worry at 2007/01/12 13:21
답변 감사합니다 :D
Commented at 2007/01/12 20: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1/13 11: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1/13 11:46
비공개 아님 / 예 그때 뵈어요 ^^

비공개 정님 / 블로그에 답글 남겼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정worry at 2007/01/13 15:48
답변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D
Commented by 요또루 at 2007/01/28 20:32
헉.. 어떻게 ㅠㅠ 전 지금에야 봤네요
제가 꼭 소장 하고 싶은데.. 어떻게 판매 부수..가
없나요?? 아아아ㅏㅇ 꼭 사고 싶어요. ㅜㅜㅜ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츄츄님 ㅜㅜ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1/28 20:45
지금은 통신판매 중입니다.
http://www.manhwain.com/marsheaven/preorder/_view_article.php?no=44
여기서 신청하시면 집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
Commented by eisillia at 2007/02/04 14:06
살아가자님, 아직 통판 중이신가요...? 제가 통판게시판에서 예약을 하고 굉장히 늦게 입금을 했는데...
혹시 취소가 되었으면 어떻게 하나 싶어서요ㅠ_ㅠ...책, 꼭 보고 싶었는데, 혹 취소가 되진 않았겠죠?
아님 2차 통판이라든지 하는게 있는건가요?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2/05 07:46
아직 통판 중입니다. ^^
통판신청과 입금 사이의 텀이 길어도, 통장에 못보던 이름이 뜨면 예약 게시판에서 검색해서 찾아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Commented by 맑은파랑 at 2007/02/07 10:33
소소한 패러디까지 다 정리를 하셨다고 하니 아마 제가 쓴 것도 목록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처음에는 이 소식 보고 얼굴이 화끈할 정도로 당황했는데, 중간에 ID로 교체한다는 이야기에 안도하고 해외배송 문의했습니다. 벌써 10년이 지났군요. 정말 어린 (..) 시절에 멋모르고 맘놓고 쓴 글들이라 실명으로 올라간다면 책을 쳐다도 못봤을 거 같네요. 중간에 교체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맘놓고 10년전을 회상할 수 있겠군요 ㄱ-;; 원래 주 활동무대가 천리안이었던데다가 첨에는 친구 아이디를 빌려서 썼던지라 어쩌면 실명 조차 추적이 불가능할지 모르겠지만요(..) 패러디를 썼다는 게 부끄럽진 않지만 아무래도 역시, 누가 이런거 썼지? 하고 들이대면 당황하겠지요 ㄱ-a
중간에 아이디 교체를 한번 했는데 왠지 그런 것도 추적이 되었나(..) 궁금하네요; 받아보고 엄청난 정보력에 (..) 뜨악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그 시절에 슬레이어즈에 미쳐있었고 패러디를 쓰는걸 좋아했기에 이런 수고스런 일을 해주신 살아가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Commented by dodomori at 2007/07/15 05:16
어째서~~~~~ 제가 슬레이어즈 팬픽사가 있다는걸 지금에서야 알게 된건가요?!! 네?
팬픽계 아니 더 넓게 만화계에 들어오게 된 가장 큰 이유인 슬레. 그때 린젤커플에 완전 맛이 가서 중학교때 모뎀으로 린젤사이트에가서 줄창 소설만 읽어 돈 좀 나오게 했던 시적이 떠오르네요.
아직도 제 대부분의 아이디는 리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답니다.
거두절미하고! 혹시 팬픽사 통판 아직도 하나요? 남는 재고 없을까요? 없다면 다시 찍이실 생각없나요? 제발.

이상. 슬레때문에 만화계로 들어와 그간 모은 자료들이 컴퓨터의 노령화로 완전히 날라가 한 3달동안 제정신이 아니었던 dodomori 였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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