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함께 자리해주신 라니구드님, 견습기사님, 엘시르님, 아르카님, 쿄-코님, 아리메님께 감사드려요 ^^
다같이 모여서 5시 20분에 슬레 SBS 방영 10주년을 축하하며 한국판 주제가도 부르고...
(그 주제가는 1월 13일이 아니라 12월 27일이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지만 넘어가고;)
아르카님께서 사오신 황야/유적삘 케이크에는 초 10개로 오망성을 그리려고 했는데
어쩐지 통키의 오복성 패스 얘기가 먼저 나와서 난감.
라니구드님 선물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1년간 고이고이 잘 사용할게요.
견습기사님 이 추운데 헤매지 않게 신촌 안내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엘시르님 21일날 뵈어요(히죽)
아르카님도요. 케이크도 감사하고 지저스와 츄츄와 유리가면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신 것도 ㅠ.ㅠ
쿄-코님 만나뵈어서 너무 기뻤어요. 린젤에서 계속 스토킹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려용.
아리메님 정말 오래간만인데 건강해보이셔서 다행이예요. 논문 까먹고 가서 죄송해요 o>-<
책은... 이제 펼치기만 하면 편집 미스가 보여서... 게다가 본문 폰트는 왜 이렇게 크게 나와버린걸까요 인쇄소 바보! 2%만 확대하겠다더니(버둥버둥) 가뜩이나 없는 내용이 더 없어보이잖아.(책 샘플 사진은 통판 페이지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너무 피곤해서 주최자임에도 불구하고 좀 일찍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
다들 정말 죄송해요.
저 어제.. 정확히는 오늘 새벽에 금단의 문을 열어버렸어요. 아놔 져ㅑㅗㅓㅐㅏㅣ'[;';ㅏ베;ㅎ,.ㅎ,ㅡㅓㅇㄴ마
이런 것인 줄 몰랐다고 하면 다들 비웃겠지....? T_T 그런데 정말로 이런 것인 줄 몰랐어요. 완전 당했다는 느낌.
흑흑 날이 밝으니 부끄러워서 거울을 못 쳐다보겠어...
대놓고 마구마구 폭주하고 싶어서 입이 무진장 간지럽습니다만 아직 때가 아니므로 눈물을 머금고 참겠습니다. 정 궁금하신 분들은 엠에쎈에서 콜하세요. 하지만 엄청 부끄러우므로 상대에 따라서는 말 못할지도...
별 상관없는 힌트지만... 박현빈 씨의 트로트가 생각나는 캐릭터에게 반해버렸다고나 할까요.

내세울꺼 없다지만 니곁에서 있어줄께 변함없는 그림자로 영원히 사랑해 비오는날 흐린날도 햇살처럼 안아줄께 너의 흔들리는 사랑을 꽃으로 피어줘 다시는 너를 울리지않을꺼야 나의 여자로 만들꺼야 내게 언제나 너뿐이야 웃으며 내게 돌아와줘 곤드레 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너의 사랑에 향기속에 빠져버렸어 곤드레 만드레 나는 지쳐버렸어 나의 심장이 멎기전에 제발 돌아와 <- 이런 노래. 내막을 아는 모씨가 보면 또 엄청 웃겠군...

p.s : 일본 여성향 게임을 중고로든 뭐든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orz
아아 파멸의 길로 치닫고 있는 자신이 보여... 근데 멈출 수가 없어!!!
by 살아가자 | 2007/01/14 12:50 | 트랙백(3) | 덧글(13)
트랙백 주소 : http://tutu.egloos.com/tb/293584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乾海 at 2007/01/15 00:57

제목 : 슬레이어즈 팬픽사 발간 기념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저에게 디카도 없는지라 짤방은 없습니다만, 그런 것 쯤이야 여기 오래 둘러보신 분은 '네놈이 뭐 그렇지'하고 금방 간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언제 사진을 붙이고 잡담을 했습니까? 껄껄. 3시에 신촌에서 모였습니다. 살아가자님, 라니구드님, 엘시르님, 아르카님, 쿄-코님과 저까지 여섯 사람이었습니다. 시간대비용의 효율성상 민토는 제끼고 차와 케이크를 파는 가게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아리메님이 합류하셨습니다. 확실히 민......more

Tracked from 잡상인(雜想人) 출입구역 at 2007/01/15 08:13

제목 : 슬레 팬픽사 책 배포모임에 갔다왔습니다.
어제 팬픽사 북미팅 갔다왔습니다. &gt;_&lt;;; 꺄오~~~ 추운 날씨에 모여주신 라니구드님(아참 이건 나지...;&lt;-), 견습기사님, 엘시르님, 아르카님, 쿄-코님, 아리메님, 그리고 책 내주신 살아가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윈디님이 못오셔서 아쉬웠습니다. 그밖에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배포미팅에 신청하지 못해서 만나뵙지 못한 분들께도. 이제 자랑 좀... 우선 신촌역에서 모여서 각자 인사를 나누고 케익카페로 이동......more

Tracked from ~蝴蝶夢~ at 2007/01/18 12:46

제목 : 팬픽사 북미팅 다녀왔습니다.
13일, 슬레팬들에게는 기념적인 살아가자님의 슬레이어즈 팬픽사 발간일! 이날 3시 신촌역에서 북미팅이 있어서 갔다왔습니다. ^^ 신촌역은 개인적으로는 처음 가보는 것이라 가물가물해서 역찾기도 보고 해서 대충 2시쯤에 나가면 넉넉하겠지 하고 나갔는데. ...이럴수가. 2호선에서 시청 방향쪽을 타야했었는데 반대 방향을 탔다. 아무리 2호선이 순환선이라지만 그렇게 가면 더 오래 걸리는데!; 그것때문에 다시 다음역에서 ......more

Commented by cinephile at 2007/01/14 13:06
음...이거 괜히 궁금해지는...(낚이는건가..)...그건 그렇고 올 4월 2일 우테나 방영 10주년은 어쩌시려고!!!
Commented by 쿄-코 at 2007/01/14 13:11
저도 만나뵈서 즐거웠습니다!^^ 제가 가장 일찍 가서 죄송합니다; 저도 열심히 스토킹하고 있으니 우리는 샘샘인겁니다(응?)
Commented by ranigud at 2007/01/14 13:49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책은 읽자마자 눈물이 줄줄... 완전 감동이에요!!! ;ㅂ;
쿄코님 일찍 가셔서 안타까웠습니다. 뒤에가 더 재미있었는데..(밥도 먹고);ㅂ;
Commented at 2007/01/14 14: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1/14 14: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계짱 at 2007/01/14 14:18
먼데요먼데요먼데요.. 알고싶다... 엠에센서보면 콜해야쥡...
Commented by 윈디아 at 2007/01/14 23:19
오옷!! 오복성 케익이 저렇게 생겼었군요!!!+_+ 그러고보니 어제 저도 뜻하지 않게 케익을 먹었었는데
기냥 노래도 마법소녀 리나 주제가를 불러버릴껄 그랬어요~ㅇㅂㅇ!! 일곱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견습기사 at 2007/01/15 01:02
오복성... 죄송합니다 슬레 모임자리에서 난데 없이 오복성 패스 따위 이야길 꺼내서.=_=;;;;;;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책은 저에게 다시 불을 붙이긴 붙였는데 그 불똥이 어디로 어떻게 튈지를 저도 모르겠네요. 이거 수습 못 하면 또 삼천포로 빠지는데.;; 어찌 됐든, 책자가 다시 나오기 어렵다면 이런 모임이라도 계속 이어졌으면 싶어집니다.

그리고 제 눈에는 편집 미스같은 건 보이지 않았습니다. 따뜻한 글이 보였지요. ^^ 글자크기도 눈에 잘 들어와서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at 2007/01/15 01: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1/15 17: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르카 at 2007/01/15 23:01
어제 정말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살아가자님 이제 몸 괜찮으신가 모르겠습니다.ㅠㅠ 책은 정말로 잘 보았습니다. 읽다보니 옛날에 제가 느낄 수 없었던 과거를 보면서, 절로 감동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더욱 열심히 불타오르기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깊이 감사드립니다.(꾸벅) 부디 좋은 하루 되시길.^^ 참, 린젤 방명과 제 네이버 블로그에 후기를 적었는데(xakrasiel닉) 어떻게 트랙백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1/17 17:12
씨네필님 / 남자분은 쉿... 언젠가 물들 날이 와버릴지도 모르지만 그때까지는 순수함을 지켜주세요.(야)

쿄-코님 / 아니 무슨 그런 말씀을... 다음에 또 뵐 날이 있겠죠? ^^

라니구드님 / 밥도 먹고 ㅠ_ㅠ 역시 밥이 최고인 겁니다. 리나 인버스는 진리를 알고 있었어요.

비공개 1님 / 감사합니다 ^^; 의외로 구하기 힘들길래 애먹고 있긴 한데... 어떤 게임인지는... 부끄러워서... 말할 수 없.... -///-

비공개 2님 / 이런저런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m(__)m

계짱 / 즐겁냐? 응? 즐겁냐? ;ㅁ;

윈디아님 / 생일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짤방이 너무 이뻐서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ㅠ.ㅠ 그림 그리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견습기사님 / 이제까지 10년을 버텨온 팬덤이니까 앞으로 또 어찌 될런지 알 수 없지요. 그래도 전 기대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편집미스는... 편집미스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비공개 3님 /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비공개 4님 / 메일 드렸습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아르카님 / 하핫 ^^; 네이버에 제가 트랙백 보냈으니 확인해주세요. http://tutu.egloos.com/tb/2935844 이걸 엮인 글 보내기인가..? 거기에 넣고 치면 된답니다. 즐겁고 상세한 후기 잘 읽었고요,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윤민혁 at 2007/01/18 16:43
가고 싶었는데 못갔습니다.. orz;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