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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무려, 무려, 무려 에스키모들의 추천으로...!
정말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_ㅠ 프로필 옆에 요상한 왕관(?!)이 생겼길래 클릭해봤더니 이런 감동적인 소식이... 맨날 자기 좋은 얘기만 하고 있는 이 폭주 블로그를 아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에 대한 답례로 뭔가 이벤트를 할 수 없을까 열심히 생각해봤는데요. 제가 요새 집중했던 일이 전부 그런거여서 그랬는지 통계나 정리 관련밖에 생각나지 않더군요(산수도 못하는 주제에...). 하지만 이 블로그를 고정적으로 봐주신 분들께는 나름대로 흥미로운 내용이지 않을까? 않을까? ...않을까? 라는 자기 멋대로의 결론에 따라, 그동안 이 츄츄 블로그에서 벌어졌던 여러 상황들을 결산하기로 했습니다. ☆ 블로그명 : 프린세스 츄츄 ~에버 애프터~ (http://tutu.egloos.com) ★ 정체성 : 일본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츄츄(2002)>의 팬블로그. 주인장이 가끔 다른 것에 미쳐 버닝하거나, 옆길로 새거나, 딴소리만 줄줄줄 늘어놓는 적이 많지만 그래도 굳건하게 츄츄 블로그라고 주장 중. (초반에는 츄츄 이야기가 아닌 포스트를 3개 이상 연달아서 올리면 안된다는 주인장만의 규칙이 있었다. 이 규칙은 1년 정도 지켜졌으나 현재는... orz....) 【간략한 활동 연표】 2005년 5월 5일 블로그 [프린세스 츄츄 ~백조의 장~] 개장 목적은 문집 <프린세스 츄츄 ~백조의 장~> 홍보 및 판매. 2005년 7월 31일 츄츄 문집 <백조의 장> 발간. 2005년 8월 초중반 동안 독일 여행. 목적은 츄츄의 배경으로 사용된 뇌르틀링겐 순례. 2005년 9월 [프린세스 츄츄 ~그랑 피날레~]로 블로그명을 변경. 목적은 온리전 <프린세스 츄츄 ~그랑 피날레~>의 홍보 및 진행. 2006년 2월 츄츄 온리전 1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신간 13종. 온리전이 끝난 후 한달 간 임시 휴장. 위탁부스 기획과 함께 재개장. 2006년 5월 서울코믹월드에서 츄츄북 위탁부스를 진행. 신간 11종. 2006년 8월 [프린세스 츄츄 ~에버 애프터~]로 블로그명을 변경. 목적은 2회 온리전 <프린세스 츄츄 ~에버 애프터~>의 홍보 및 진행. 그 외 : 블로그 디자인이 세번인가 바뀌었으나 백업해놓은 것이 없음... orz... 맨 처음에는 달거북이님이 그려주신 그림을 사용한 스킨이었고, 그 후에는 이글루스 제공 스킨, 1회 온리전 준비하면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을 겁니다. 이후에는 배경 그림만 한번 바뀌었습니다. 현재 배경 그림은 헤니히님 디자인 u///u (자기가 그림을 못 그리기 때문에 지인들을 곧잘 써먹습니다; 헤헤.) 【하루에 들어오는 방문객 수】 ![]() 오늘 캡쳐한 것입니다. 대략 3-400명 들어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역대 가장 호응이 컸던 포스트 5개】 이하 하루 방문객이 800을 넘었던 포스트들입니다. 정확한 수를 지금 알아내진 못하겠고요; 하여튼 슬레이어즈 팬픽사 때가 제일 많았다는 건 기억합니다. 무서운 놈... 마비노기 포스팅의 전설을 깨다니... 화제의 포스트 1.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발간 * 여기 있는 5개의 포스트 중에서 가장 최근이기도 합니다. 2년 동안 준비했던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발간 포스트이지요. <마법소녀 리나>로도 유명한 일본 애니 <슬레이어즈>에서 태어난 한국 팬픽들의 흐름을 추적한 문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클릭하시면 표지 샘플 사진이 뜹니다. 판매는 이쪽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홍보하는 (예비) 편집자의 혼... 그렇지만 도통 안 팔릴 부류라서 조그만 기회라도 놓치지 말고 잘 잡아야 한단 말이예요 ㅠ.ㅠ 이 재고들이 다른 분들의 이쁨을 받는걸 보고 싶단 말입니다. 화제의 포스트 2. 2006년 츄츄 달력 샘플 * 좋은인연님께서 주도하신 2006년 츄츄 달력 프로젝트 홍보 포스트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17명이 그림을 그렸으며 저는 보조역으로 참여했었는데요.(구경만 했다는 소리임) 이때 츄츄 달력 샘플 일러스트를 받아보고 부들부들 떨다가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포스팅했는데, 츄츄 좀비들이 어찌나 아힝흥헝하는지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단 하루밤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는데 다음날까지도 여파가 장난 아니었죠. 달력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ㅠ.ㅠ 인연님 수고하셨습니다. 화제의 포스트 3. 마비노기 괴담 * 개장 초기에 이 블로그를 홍보하는데 일등공신이 된 포스트 ^^; 동인녀들이 전부 마비노기에 빠져서 잠수해버렸다! 라는 것이 포스트의 요점입니다. 지금까지도 압도적인 리플 수와 트랙백 수는 앞으로 깨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정작 주인장은 마비노기 안하는데 말입니다;(딱 두번 들어가봤습니다. 츄츄 음악회할 때랑 츄츄 캐릭터들 결혼식 올릴 때...) 이 포스트에는 여러 사연이 있습니다만 실은, 츄츄 문집 마감 중이었는데 모님의 원고가 하도 안들어와서 수상해하던 중에 '그 분 에린으로 가신거 아니예요?'라는 주변 분들의 날카로운 지적을 들어버렸던 것입니다. 분명 증세도 일치하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게임하지 말고 원고나 해!!'라고는 차마 말할 수 없는 슬픈 기획자의 비애를 안고 은근슬쩍 찔러보기 위해서 올린 포스트였는데요... 엄청난 호응을 얻었습니다;;; 역시 마비노기는 동인의 적이었던 거예요. 요새는 마비보다 비툴 커뮤니티가 동인의 적 같습니다만(....). 화제의 포스트 4. 츄츄북 위탁부스 홍보 이벤트 * 2006년 5월에 츄츄북 위탁 부스를 냈었는데 그를 위한 홍보 이벤트를 열었었지요. 블로그 1주년도 겸해서요.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해주셨습니다 ^^ 제가 만든 거긴 하지만 지금 봐도 저 광고 플래시는 참 맘에 듭니다. 여러 사람들이 각각 그려내는 츄츄북을 홍보하면서도 염장... 아니아니 재미를 어떻게 결합시킬 것인지 많이 고민했었거든요. 하지만 올리고선 홈페이지 계정이 사흘인가 다운먹어서 고생했었죠... 좋은 현상입니다만. 그때는 이글루스에 파일 첨부하는게 안되었거든요; 화제의 포스트 5. 내일의 나쟈 오프닝 * 상대적으로 최근의 일이네요. <내일의 나쟈>에 낚이는 바람에 얼마나 많은 고난(?!)을 겪어야 했던가... 그래도 혼자서는 죽을 수 없다고 낑낑대며 오프닝을 블로그에 올렸었죠. 그 결과 많은 분들이 동지가 되어주셨습니다. 모 유명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해주신 덕에 방문객 수도 폭증했었고, 그 뒤 한동안 네이버 쪽에서 나쟈를 보기 시작했다는 포스트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었죠. 투니버스에서 방영 시작한 후로 이 블로그 검색어에서 '나쟈'가 내려가질 않고 있습니다;; 그래 나쟈... 쌍팔년대 센스로 한국을 평정하는 거다! 【카테고리 설명】(좀 긴 편이라 접습니다) 이 정도일려나요? ^^; 달리 생각나는 주제가 없어서요. 추천해주신 분들, 블로그를 봐주시는 분들, 츄츄를 위시하며 주인장이 시시때때로 폭주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곧 학생 신분이 아니게 되므로 앞으로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될 수 있는 한 영양가 있는 포스트를 올리는데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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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슬레팬픽사 통판은 여기로 샘플 구경하시려면 클릭! 이글루 파인더
최근 등록된 덧글
역시 엔딩은 우테나쪽이 속시원해..
by 아키노 at 00:00 후우.. 책이없다니 이번엔 포기.. by 아키노 at 05/15 오늘 드디어 친구에게서 츄츄문집.. by 이세린 at 05/03 비공개 ㅇㅅㄹ님 / 덕분에 재판 찍.. by 살아가자 at 04/30 위의 비공개 덧글 다신 분들께 / 메.. by 살아가자 at 04/30 양군님 / 늦게 도착해서 죄송합니다.. by 살아가자 at 04/30 노논님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by 살아가자 at 04/30 디옥시드님 / 뒤늦은 답글 죄송합니.. by 살아가자 at 04/30 안두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by 양군 at 04/30 도우미로 뛰다가 발견하고 좋아서.. by laila at 04/2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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