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님 전상서 - 2007년 1월 코믹월드 간단 후기
Eugene_Ch님께

오늘 [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가 코믹월드에서 첫 선을 보였어요. >_<
하루종일 삽질을 연속으로 해댔지만 그것만으로도 기뻤답니다.
첫번째 삽질은... 부스 전경을 한컷도 안찍었다는거... 얼마나 정신이 없었으면 orz
누구 찍으신 분 있으면 저한테도 좀 보여주세요.
디스플레이가 이뻐서 그랬는지 코믹월드에서마저 찍어갔는데 이럴수가 ;ㅠ;
그걸 까먹은게 분해서 임시로 한컷 찍어봤는데 분위기가 안나네요 흑흑...
저걸 입체로 만드느라고 저랑 헤니히님이 밤 11시까지 달라붙어 있었어요.
결과적으로는 지나가던 사람들이 죄다 쳐다보는 디스플레이가 되었답니다. ^^
안주인님도 코믹 전체에서 입체디스는 이거 하나였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뭐랄까 역시 성의있게 만들면 주목받게 된다는 데에서 삶의 희망을 발견했어요...
저 디스가 내꺼다. 자 모두 나를 부러워해라!(...)

입구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자리인 덕도 있어서 사람들이 엄청 많이 보고 갔는데요.
책이 잘 안팔릴 줄 알고 조금 들고 갔다가 완전히 피봤습니다.
현장 분량이 매진되는 바람에 돌려보낸 분들이 열명 이상이예요 ;ㅍ;
재고는 집에 쌓여있는데 orz
최대한 짊어질 수 있는 만큼 들고 갔는데 그게 대부분 직수령을 위한 거라서
현장 판매를 위한 분량이 적었던 거예요. 이런 바보같은 실수를 하다니...
이런 비싸고 두꺼운 책이 잘 나갈리가 없다고 생각한 제가 바보였어요;;
슬레이어즈의 인지도를, 그리고 리나의 파워를 너무 얕봤습니다.
유진님이 그려주신 리나 마왕님이 디스플레이에서 빛나는데 사람들이 안 봐줄리가!!!
게다가 이번 코믹에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거든요. 오후 2시까지도 입장줄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하하하하 이런 황금같은 자리가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닌데 o>-<
그러고보니 2월 코믹 신청은 9시 40분에 매진되었다고 하대요. 600부스가 말입니다... 덜덜덜.
전 애초부터 2월은 포기하고 갔었지만 신청을 노리고 들어오신 지인 분들을 보자니 안습...
9시 20분에 도착해서 줄섰는데 양일에 실패한 분도 계시고 이게 무슨 난리래요.

사람들의 표정이 점점 변해가는걸 보는게 정말 재미있었어요.
사가건 안 사가건, 펼쳐보기만 하면 모두들 경악의 빛을 띄우셔서 ^^;;;
그게 조금 ...기뻤습니다.
하지만 매진되고 나니 샘플만 보고 울상이 되는 분들을 보기가... 너무 죄송해서...
이렇게 다들 반기실 줄 몰랐지 말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미리 택배로 부치는 건데. 짊어지고 가기에는 그 정도가 최대였거든요.
실은 지금도 오른팔이 쑤셔요. 여행가방은 반정도 박살났고 ^^;; 2월 코믹은 출전 못할 거 같은데.
사람 맘이 참 간사하죠. 가져갈 때는 이게 다 나가기나 할까, 끌고 올 만큼만 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다 팔린데다 찾는 분들이 계시니까 도와줄 사람이라도 불러볼 걸 싶더라고요.
지인들이 받은 책까지 죄다 도로 뺏어서(......) 판매했는데도 모자랐어요. <- 파렴치한
정말 주위 분들이 권하신대로, 늦더라도 집에 돌아가서 더 가져오는 거였는데...
허탕치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통신판매는 싫으신가요? ;ㅁ; 이쪽에서 통신판매 진행 중입니다.

회장도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는데, 그런 와중에도 동인지로 예산을 탕진했습니다 orz
다들 왜 이렇게 멋진 책을 내시는 거예요;;;;
또 잔뜩 구입해버렸는데 코믹 끝나자마자 지저스 공연 보러 가느라고(...) 아직 다 읽어보지도 못했어요.
이것저것 사식을 넣어주신 고마운 분들도 많고...
잊어버린 것도 많고 준비도 미흡해서 아쉬웠지만 행사는 잘 마쳤습니다.
다시 한번 유진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아니 몇번이라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의 수확물입니다.
아직 다 보진 못했는데 Aya님의 [내가 사랑하는 사람] 회지를 보고 기절했습니다. 괴...굉장해...!

안주인님 : 오늘 하루종일 폐끼쳐서 죄송합니다!!!;;; 피곤하실텐데...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오늘도 대폭소의 연속이라서 너무 즐거웠어요 ㅠㅠ 앞으로 십년은 인정해드리겠습니다 승리자님... 코믹 게시판의 풋사과들을 평정해주세요!!! <-

헤니히님 : 수고했어♡

알테마님 : 책 못넘겨드려서 죄송해요 ^^; 저도 이런 사태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orz

필리아나님!!!! 님의 샌드위치는 그야말로 천상의 맛!!! 너무 감사해요 ;ㅁ;

아르카님 : 너무 낯뜨거운 얘기를 들어버려서 부끄럽습니다 -///- 하지만 감사합니다. 제 폰으로 문자 한번만 보내주세요 ^^;

강혜리님 : 육망성 쿠키 감사합니다!!! 책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빨간반지님 : 제가 없을 때 오셔서 도망칠 수 있었는데 디스플레이 때문에 들키고 말았습니다... 빵 감사합니다 ^^

견습기사님 : 디스플레이는 양보 못합니다.

하마님 : ㄷ조ㅓㅏㅣ;디ㅠㅣㅏ;ㅣ혀ㅣㄴ머ㅠㄴㅇㅍ릐,ㅣ;ㅇㄴㅇㅁ 사랑합니다 하마님 ㅠ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죄송해요 인사도 못 드리고 가서 orz 제가 오늘 얼마나 정신이 없었으면... 용서해주세요!!!!

주희님 : 쵸콜릿 감사합니다. 팬픽사 도로 뺏어서 죄송합니다(............). 그, 그래도 온리전은 잘 부탁드립니다!!! 사적 감정을 공적인 일에 개입시키셔선 안돼요!!!! ;ㅁ;

사이암님 : 먹을 거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침부터 움직이느라 피곤하셨을 텐데 푹 쉬세요. 정말 코믹 신청하기가 무섭군요...;

애플티님 : ....힘내세요.(뭘?!)

셰이드님 : 귤이랑 커피 감사합니다! 음료수랑 과일이라니 이런 센스 있는 분 >_<

지현님 :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orz;;;; 디스 받으러 간다고 해놓고 잊고선 철수해버렸어요!!! 어쩌죠;;; 혹시 온리전날 들고 와주시면... 안될까요... 뻔뻔하지만;;; 죄송합니다 ㅠㅠ; 아 바보같아요 정말.

고등학교 때 제게 영어를 가르치셨던 선생님의 따님 : 닉을 여기다 공개적으로 써도 될지 알 수 없어서 이리 길게(...) 썼습니다 ^^; 여길 보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우연이 다 있네요. 등잔밑이 어둡다더니...(아냐)
그 팬픽은 그때 저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어요!!!!

린님 : 병아리랑 고양이를 먹게 만들다니 이런 잔인하신 분...(응?) 귀한 간식 감사합니다 ㅠㅠ;

Tiv님 : 컬러 일러스트북이라니 우와...! 이렇게 이쁜 책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보답해드릴 게 없어서 민망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나쟈 잘 부탁드립니다(누가 니네 나쟈냐).

트웬티님 : 아앗 달력 사려고 했는데;;;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팬픽사도 사주시고.
...그런데 좀만 늦게 오셨어도 저한테 팬픽사를 도로 뺏기셨을지도 몰라요.(웃음)

아린님 : ㅅ호저ㅏ비;ㄱ'겨ㅗㅎㄷ;ㅈ[ㅐㅑㅕ키이이이이이이이이쓰으으으으으으으으 아린님 정말 감사해요 ㅠㅠ; 저 그림은 파일에 끼워서 고이고이 간직할게요. 볼 때마다 입이 귀에 걸리려고 해서 표정관리가 안돼요 ^^; 저도 뭔가 드리고 싶은데 나쟈 관련은 아이템이 없어서... 아 트레이딩 카드라도 가져갈 걸 그랬나봐요! 이제 생각해내면 어떡해 바보야...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다음 책도 잘 부탁드립니다 ㅠㅠ

김창균님 : ........주소 알려주세요. 죄송합니다 흑흑 orz


혹시 제가 인사드리는 걸 잊어버린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분명히 있을거다 이놈의 정신머리...) 부디 용서해주세요;; 하드스케쥴을 소화하느라 원래도 뒤죽박죽인 머리속이 혼미해요.


코믹회장에서 나온 후 집에 가서 동인지랑 디스를 정리한 다음에, 다시 집으로 나와서 코엑스로 이동, 마지막 관람이 될 지저스 공연을 봤습니다. 결국 할인 못받고 R석을 질렀다는 엄청나게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사람들 표정이 전부 보여서 오싹오싹했어요. 제자로 나오시는 배우들의 표정 연기가 그리도 멋진 줄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그래서... 이제까지와는 달리 조연들을 주목해서 보게 되었는데, 엄청 무서운 경험이었어요 그거. 개개인으로 보면 정말 아름답고, 생기가 넘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인데 그들이 '대중'으로 규정지어지는 순간 모든 것이 변해버려요. 개인의 감정이나 생각 같은 것은 무대에서 아무 의미가 없어지고 검은 천으로 몸을 둘러싼 얼굴없는 자들만이 남게 됩니다. 대중이 어떻게 돌변하는가, 스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분명 지저스가 지적하는 현실이지만 다른 요소를 보느라 뒷전이었던 내용들과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면서 또다른 의미로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다른 날이었다면, 오늘이 아니었다면 분명히 배우분들에게 같이 사진찍자고 매달릴 수 있었을텐데. 무려 전속 카메라맨도 곁에 계신 절호의 찬스인데 말입니다(웃음). 그런데 왠지 그 순간만은 그럴 기분이 아니었어요. 공연장에서 파는 부적같은 상품, 슈퍼스타에게 매달리던 군중들, 그런 것들로 머리가 복잡해서... 충동적이었지만, 분명 후회할 테지만 그때만은 세상에 반항하고 싶었습니다. 그 흐름에 묻히지 않겠다고. 그렇게 되고 싶지 않다고. 어차피 그렇게 될 운명이라도 오늘만은 아닌 척하고 싶었어요.
비록 십분 반항한 대가로 한달동안 후회할 것이 뻔하다고 해도.(;;;) 아키라냐?

빨리 자야 내일 일을 할 텐데 뭐하는 거야 나는 ㅠㅠ;;
by 살아가자 | 2007/01/28 00:06 |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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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과쨈 at 2007/01/28 01:03
어헝 전 회사에 짱박혀서 못 가고....언니가 가서 뻘쭘히 받아왔던데^^;; 정말 멋졌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읽었어요. 전 그냥 연표만 두두두두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장대하고 멋진 글이 좌라라락 절 반기더군요. 슬레 팬픽계의 흐름도 읽고..... 전 나우 슬레동만 활동해서 잘 몰랐는데 그렇게 많은 커뮤니티가 존재했다니! 정말 슬레의 힘은 여전하죠. ^^ 읽다가 중간의 추x작가에서 3위........;;;;를 보고 엄머머 하고 언니랑 같이 창피해하기도 했답니다...(제가 그때 좀...좀초딩했어야 말이죠 ㅠㅠ) 벌써 거진 10여년전; 앞으로도 오래 이 작품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엄청난 작업을 해내신 살아가자님 존경합니다 +_+!! 앞으로도 건필 부탁드려요! 오늘 밤 꿈은 황금돼지를 같이 통구이하는 리나 꿈이 좋겠네요>.<
Commented by Innocent at 2007/01/28 01:30
디스 정말 아름답습니다ㅠㅠb 처음 작업부터 디스까지 수고하신 만큼 책이 잘 나갔다니 기쁩니다!^^
그리고 수확물에 나쟈가 보이니 감개무량합니다. 국내바영의 힘인가요!
Commented by Lio at 2007/01/28 01:38
으헉!! 무려 Tiv님의 나쟈!!
이런 비극이!! 난 왜 저걸 발견하지 못한게냐!!(버럭버럭)
OTL 망했군요.. 뭐하러 간건지...
그나마 하뎃님의 아란티아고교를 건진게 다행이면 다행인가.../먼산
팬픽사는 정말 잘 읽었습니다;ㅁ; 안습의 팬픽사...'ㅁ' 완전 감개무량입니다.

최근 재개장하는 슬레홈들, 운영이 활잘해졌으면 하는 바람이군요.
Commented by 이슈비케 at 2007/01/28 02:11
피곤하셨겠어요~ 책이 인기가 많았다니 기쁩니다!
게다가 티브님의 나쟈OTL 좋으시겠어요ㅠㅠ 전 왜 못 본 거지;;;;;;;;;;;
Commented by 리타 at 2007/01/28 03:42
마지막에 노리다가 받고 튄 사람입니다 (..)
처음 본 만화도 라이트노벨도 슬레이어즈였고.. 아무튼 많은 영향을 받은 작품이지 말입니다
천리안 하던 시절에만 보고 그 뒤에는 라자로 빠졌기 때문에 중.후기 팬픽사는 모르던 일이었습니다 ;ㅅ;
책 잘봤구요 >_< 이번 기회에 다시 탐독해봐도.. 작품들 찾아봐도 재밌을거 같아요 후후
Commented by 윈디아 at 2007/01/28 04:09
우어 리나파워가 그정도 였답니까!!? 아아 기쁘군요. 아직 죽지 않았어!!ㅠ_ㅠ/
정말 유진님 빨간리나 디스도 멀리서 확 띄는데 정말 멋졌습니다. 저는 살아가자님 뜻대로 그저 부러워만 하겠습니다..<-
넙죽 받아온 팬픽사, 지금 열심히 읽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까지 뒤죽박죽이었던 당시 기억들이 하나 둘씩 자리잡혀가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간간히 보이는 칸자'키' 하지메의 오타마저 귀여워 보여요. 이히히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평생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아악, 그러고보니 넙죽받고 후다닥 튀다가 나쟈를 비롯한 다른 논문들 구매하는걸 깜빡했습니다?! 아악?!OTL
Commented by EugeneCh at 2007/01/28 05:04
Tons of Congrats and appreciations, Salagaza nim!(Sorry I can't write Korean now) Still in bed, I'm typing with one hand-holding my laptop. I'm very glad at that people loved the book so much.^^*
Finally I got your book and email with the final hwp file. OMG it's great! Better than I expected--Thank you very much! You know, you're absolutely amazing. You did almost everything.
Again, I deeply appreciate you giving me the chance of participating in this project. I'm really honored(bow)
p.s. Thank you and Hennigh nim for the gorgeous display ^_^
Commented by 개털 at 2007/01/28 05:08
우와 입체디스라니 대단해요! 수고하셨어요ㅠㅠ
Commented by 지현 at 2007/01/28 08:14
접을때 부스에 한번 들려봤는데, 이미 가시고 안계셨어요 ㅠㅠ;;;
현수막은 온리전때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부스 입장시간에 가져가면 되나요?? 아니면 좀더 일찍이라던가...
아는 분이 슬레회지 사러 갔는데 이미 접고 없으셔서 대 좌절하셨습니다 [...]
Commented by 정worry at 2007/01/28 11:28
으와와와와 매진!! 멋지십니다. 하지만 이렇게 멋진 책이 매진 안 되면 그건 이상한 거에요!! :D 낮에 냉큼 두 권 사고 흐느적흐느적 사라진 사람이 접니다 ^^;; 낮에 다녀오기 정말 잘 했군요. (뿌듯) 책 정말 멋지단 말이에요. 홍보 많이 해도 되지요? ^^;;
Commented by 알테마 at 2007/01/28 18:32
아닙니다^^; 농담삼아 투정부린 거니 신경쓰실 필요 전혀 없구요(...). 하지만 책 다음주에는 꼭 받았으면 좋겠어요!!<-
디스 정말 너무 근사했습니다ㅜㅜ 무려 입체 리나의 포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_<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1/28 20:58
사과쨈님 / 안녕하세요 ^^ 실은 이미 아*수님 블로그에서 들었습니다 :) <-...스토커
두분이 그분이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맘에 들어해주신다면 그저 기쁠 뿐입니다.
황금돼지는 팔아야지 통구이를 하면 어떡해요 ㅠㅠ 하지만 리나랑 꿈에서 만날 수 있다면 감수할 수 있어요!!

Innocent님 / 감사합니다아~ 디스가 정말 예쁘죠 헤헤헤헤.
나쟈...는... 저게 판매용은 아니고 선물입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Lio님 / 저건 Tiv님 나쟈가 아니구요 ^^; Tiv님은 이번에 창작 일러스트북으로 출전하셨습니다. 좌절하실 필요 없어용.
나쟈는 이제부터가 시작인 겁니다!!!

이슈비케님 / 그러니까 Tiv님게 아니래두요...;; 못 보신 게 당연합니다 ^^;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 이번 주말에 잘 부탁드립니다 :)

리타님 / 물론 기억합니다. 리타님 이후 네분인가 돌아오셨다가 그냥 돌아가셔야 했으니(....) 무서운 분...
마음에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

윈디아님 / 그럼요 ;ㅁ; 아직 죽지 않았어요!!! 아니 죽지 않죠. 우리 리나 마왕님...
오타는... 편집미스는... 안 보여 안 보여요 흑흑 전 아무것도 못 봤어요 orz 책 펼치면 이것저것 속속들이 보여서 무서워요.
오타 중에서도 대박인 오타 하면 숫자 오타인데(이건 한끗만 삐끗해도 문제가 되니까...)
드디어 하나 발견했습니다. 오 마이 갓...

EugeneCh님 / 헉 답글 감사합니다;;; 무리하지 마세요!!! 침대에서 일어나시면 안돼요!!(뭔가 오해받을 듯한 발언)
책이 잘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맘에 드신다면 또한 기쁜 일이구요 ^^; 아무래도 그림 그리신 분의 눈으로 보기에는 어떨까 싶었는데...
부디 건강 챙기세요. 화려한 귀환을 고대하고 있사옵니다☆

개털님 / 개털님께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후후... <- 팔불출

지현님 / 예 부스 입장 시간에 가져와주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헉 대좌절이라니 그런 송구스런 말씀을... 그러지 마시라고 전해주세요. 재고는 많으니 기회가 사라진 건 아닙니다 ^^;

정worry님 / 기억합니다 ^^ 와주셔서 감사해요. 같은 마음을 가진 분이 있다니 외롭지 않아요 ㅠ.ㅠ
홍보야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아껴주신다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알테마님 / 하지만 알테마님께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o>-<
전 부스 뒤에 앉아서 "내 위치에서 디스가 안보이잖아!"하면서 좌절하고 있었어요. 집에 와서 실컷 쳐다보고 있습니다 핫핫.
Commented by 아린 at 2007/01/28 22:43
반응이 격렬해서 기뻐요ㅠㅠ 랄까 팬픽사 사고싶었는데 당시 돈이..흑!!
다음에 구입하겠습니다.ㅠㅠ 현재 @@@콘티가 6페이지나 나와있답니다; 잘하면 정말 카피본 낼 수 있을지도요ㅠㅠ[이렇게되면 혹시 국내 최초 나쟈동인지???]
Commented by 크루세닌 at 2007/01/29 08:10
헓;ㅁ; 매진축하드립니다!!
게다가 수확물중에 페르소나가..?!;ㅁ;!!!
이럴줄 알았음 회장 한 번이라도 돌아보는건데..ㅜㅜ흑흑
Commented by 망가진르망 at 2007/01/29 16:50
아아아아앍?!?! 이번 코믹때 나쟈책이 나왔더란말입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ㅗ모모모못봤는데에 못봣는데엥??(..아니면 그냥 일본쪽 책인가요..o<-< 데굴데굴)
Commented at 2007/01/29 18: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pilliana at 2007/01/30 13:01
살아가자님, 이번에 뵈서 반가웠어요! >ㅅ<[파닥파닥]
짐싸시는 속도가 광속이시더군요........0ㅅ0)/
책 너무 멋지셨고, 정말 애쓰신게 눈에 보였어요!!
그리고 저 나쟈 부스보고선 바로 "앗! 살아가자님이 생각나!!"하고 외쳤.....;;;;
샌드위치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에요///ㅅ/// 다음에 또 뵈요!
Commented by DeathMage at 2007/01/30 15:49
아.. 한동안 잊고 살았었는데.

이걸보니까 수많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슬레이어즈 팬사이트 샐버스는 저에게 많은 추억이 있는곳이라서 더욱 관심이 가네요.

진작 이걸 알았으면 도움을 드렸을껀데 아쉽습니다; 통신판매로 꼭 살께요!
Commented by DeathMage at 2007/01/30 15:51
그런데 유진님이면.. 린젤의 그분이신가요=ㅂ=;?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Commented by 렌아 at 2007/02/05 12:59
통판은 언제까지 하시죠? 정말 사고싶은데, 이번달에는 중순이나 말에나 가야 돈이 생길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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