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지옥
일일 레포트에 온리전 팜플렛 마감이 겹치는 바람에,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계속 3시간씩 자면서 강행군을 했습니다만 가까스로 인쇄소에 제때 넘겼습니다. 사흘째날 자명종을 끄고 뻗어버려서 아침에 대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만 ^^;
그리고 이럴 땐 꼭 뒤늦게 자료가 부족하다는 걸 눈치채게 되더라고요.
어젯밤 3시에 팬덤 연표 ver.3을 정리하면서, aida님이 담당하셨던 부코 팜플렛의 츄츄 표지가 언제 나온 건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코믹월드 홈페이지에 가봤지만 해당 정보는 없고, 구글과 네이버, 다음에서도 생각나는 키워드는 몽땅 쳐서 검색했습니다만 그래도 알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한시간 쯤 뒤지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내일 아침에라도 답문이 오면 바로 추가해서 인쇄소 웹하드에 올리기로 작정하고 문의 문자를 aida님께 보냈습니다.
......그런데 2분 후에 날아온 답문 o>-<
새벽 네시에 안 주무시고 뭐하시는 거예요 ㅠㅠ 아니 정말 다행이긴 하지만 얼마나 당황했다고요;;;
알고보니 aida님도 마감이셨다는... 다들 마감 때문에 진짜 고생하십니다 흑흑. 외롭지 않아요...! ;ㅁ;/
by 살아가자 | 2007/02/01 20:43 |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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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ida at 2007/02/01 21:18
이 새벽, 외롭지않아요 와락! 미리 그냥 문자주셨으면 찾는수고를 덜어드렸을텐데 ㅠㅠ 팜플렛에 레포트에 고생많으십니다 토닥토닥 쭈물쭈물~ 저는 새벽에 깨있어서 무리하고 있어보이는듯하지만 사실은 낮에 잘만큼 다 자고있답니다 뉴후:3
Commented by 견습기사 at 2007/02/01 21:49
다들.. 건강 조십하세요.. 쉬어가면서 원고를 하는 게 무리더라도...;
Commented by 패스 at 2007/02/02 07: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에 3시간......나폴레옹도 아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2/02 07:59
aida님 / 설마하니 그 시간에 문자를 받으실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 못해서 ^^; aida님 올빼미파셨군요!!!

견습기사님 / 모든 것은 온리전을 위해서 ㅠㅠ

패스님 / 아니 저는 중간에 뻗어버려서(지각했지만) 괜찮은데 헤니히님이 너무 무리를 하고 계세요 ㅠㅠ 말릴 수 없는 자신이 너무 싫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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