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격조했습니다.
다들 평안하셨는지요? ^^
오랜만에 이글루 먼지 털고 글 좀 쓰려고 하니 밸리고 시스템이고 잔뜩 바뀌어서 갈피가 안 잡히네요.

빈 공간에 그동안 찾아와주신 분들께는 감사 말씀을,
저 처자 어디 가서 죽은 건 아닌가 신경써주신 분들께는 사과 말씀 드립니다.
한두 달 내로 돌아오겠다고 했던 주제에 이렇게 시간이 걸린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놀고 있던 중 모처 버닝 프로젝트에 낚여 버려서 orz
마침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레벨업한 시점이었기 때문에 먹고, 자고, 회사 가는 스케줄 사이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그 외의 여가시간을 통째로 들이부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ㅠ;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에는, 왜 이렇게 바쁘고 시간이 없는지 이해가 안 가서 간단한 산수를 해본 일도 있어요. 24시간에서 식사 시간 + 일하는 시간 + 자는 시간을 빼면... 5-6시간 정도 남는 걸 보고 기겁했었지요. 그제서야 정신 바짝 차리고 불필요한 작업은 전부 잘라내게 되더군요. (여러분도 해보세요~)
그리고... 훗.
전 제가 팬픽사나 온리전 이상 가는 버닝질은 못할 줄 알았습니다 orz
마음의 힘이란 실로 무한하고 끝을 알 수 없는 것이로군요.
석달을 투자한 끝에 겨우 프로젝트가 일단락되고(끝난 건 아니지만) 해서 그리운 블로그를 부활시키려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조금 리뉴얼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p.s : 이사했습니다.
p.s 2 : 취직했습니다.
p.s 3 : 올해 하반기에는 마왕 세미나와 희나래님 개인지 등이 기다리고 있겠네요. 이쪽도 기대기대.
by 살아가자 | 2007/07/22 20:40 |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트랙백 | 덧글(33)
트랙백 주소 : http://tutu.egloos.com/tb/329730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선아 at 2007/07/22 20:41
팬픽사나 온리전 이상 가는 버닝질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24시간에서 식사 시간 + 일하는 시간 + 자는 시간을 빼면... 5-6시간 정도 남는 걸 보고 기겁했었지요.'<<<초공감...ㅠㅠ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7/22 20:43
와아 2등 <-
선아님 안녕하세요 ^^ 공감해주신다니 기쁩니다. 라기보다... 바쁘게 사시는군요 다들 OTL
그 버닝질이란... 시간이 좀 지나면 얘기할 수 있을지도;;
Commented by 사이암 at 2007/07/22 20:44
어서 돌아오세요. :) 하루 날잡아 다같이 티타임이라도 해요.
Commented by 슈퍼히로 at 2007/07/22 20:46
저희 쪽 일도 신경써주세염(...)
Commented by 망가진르망 at 2007/07/22 20:48
무슨 버닝질이셨을지 정말 궁금합니다..기대되요^^<-
Commented by 계짱 at 2007/07/22 20:53
..그러고보니 아직 집들이도 못갔어어어어어--------ㅠㅠ 흣... 담달에 초대해줄거얌???-어제오늘 수고 >_<!
Commented by 청룡하안사녀 at 2007/07/22 21:02
오래간만입니다 ㅠ_ㅠ/~~~~~!!!
Commented by 月洋MoonC at 2007/07/22 21:02
드디어 블로그 부활이시군요!>_< 어서 돌아오세요!
Commented by 윈디아 at 2007/07/22 21:11
부활하셨군요! 또 무슨 버닝에 불사르셨는지 매우 궁금한데요~!>_<
Commented at 2007/07/22 21: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ida at 2007/07/22 21:41
그간 잘지내셨는지요! 팬픽사나 온리전 이상가는 버닝은 과연!! 두근두근 >ㅠ<
바쁜와중에도 건강은 꼭꼭 챙기세용~
Commented by 견습기사 at 2007/07/22 21:42
팬픽사와 온리전을 앞지르는 버닝이라니 대체 무엇이었을까 궁금해집니다 +_+;; 이글루스 복귀를 환영합니다!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7/07/22 21:49
과연 어떤 버닝이었는지 설마 츄츄나 우테나를 능가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던 게 아니겠죠?
Commented by 블랙쨈 at 2007/07/22 22:07
와 돌아오신거군요! <-그간에 링크추가했습니다ㅠ
Commented by ranigud at 2007/07/22 22:38
마왕 세미나라니! 정말 살아가자님의 방어능력은 어디까지입니까.... 된다면 참관이라도...
Commented by 꼬끼오 at 2007/07/22 22:42
아와와와, 그간 잘 지내셨나요>_< 취직에 이사에 경사와 노고가 많으셨어요;ㅂ;(손 꼬옥)
24시간에서 일 하는 시간+식사+취침 빼고 6시간 남는다, 라는 말 격침입니다ㅠㅠ
저도 딱 그 패턴에 그 6시간으로 인생 충전하며 살고 있어요;;;
Commented by 휠스 at 2007/07/22 23:52
컴백홈!!!!! XD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07/23 02:25
취직하셨군요. 축하합니다.
Commented by 眞伶 at 2007/07/23 12:35
귀환+취직 축하드려요//ㅂ//
Commented by 검은고양이 at 2007/07/23 14:24
우와! 돌아오셨군요! 귀환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유인 at 2007/07/23 19:00
아아 드디어...귀환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7/23 23:23
사이암님 / 예 정말 티타임 하고 싶습니다!!!!!! 사이암님과의 티타임!!!!!!!!!!! ;ㅁ;/

슈퍼히로님 / 이런 상태라 죄송합니다 정말 ㅠㅠ

망가진르망님 / 어이쿠 이미 눈치채신 분들이 많으셔서 부끄럽습니다...

계짱 / 응 와라와라와라!

청룡하안사녀님 / 예 실로 오래간만입니다 ;ㅁ;/

월양님 / 흑흑 다녀왔습니다 <-

윈디아님 / ...........궁금해 해주시는군요. 진짜 빡셌다는 말밖에는... ;ㅁ;

aida님 / 저 직장에서 aida님 책광고를 샘플로 받았어요! <- 진짜 뜬금없다
하하하하 저는 이미 버닝막장인생입니다.

견습기사님 / 감사합니다 ^^ 실은 계속 스토킹하고 있었지만 말이죠(음흣)

존다리안님 / 그런 계열은 아닙니다 ㅠㅠ;

블랙쨈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7/23 23:26
ranigud님 / 제가 주역은 아니고 전 그냥 경험자로서 도우미입니다만 ㅠㅠ;
저도 제 방어율이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마왕은 류우키 버닝 때만큼 놀랍진 않네요...

꼬끼오님 / 그 문장에 동감하시면 정말 안습인데 ;ㅁ; 꼬끼오님 건강 조심하세요!!!
어째서 이분 블로그는 링크를 해도 해도 계속 빗겨가는지...;

휠스님 / 아임빽!!!! 흑흑흑 보고 싶었사와용 <- 야

서찬휘님 / 코믹에서 허둥대는 모습 보여 민구스럽사옵니다... orz

眞伶님 / 감사합니다 XD

검은고양이님 / 귀환했습니다 헤헤.

유인님 / 감사합니다! ...돌아와보니 이분 닉네임이 바뀌어 있더라는 이야기. ^^;
Commented by 달거북이 at 2007/07/24 00:50
와웅 뒷북이 되었지만; 귀환 축하드려요! 새로운 이름 참 예뼈요.^^/
Commented by frost at 2007/07/24 01:35
격조가 심했어요!! 기다리다 목빠지는 줄 알았다구요 ㅠㅠ 어쨌든 돌아오셔서 다행. 트웬티님 블로그에서 덧글 몇번 보긴 했지만, 이대로 온리전이고 뭐고 다 날라가는 줄 알아서 얼마나 가슴졸였는지 몰라요ㅠ
Commented by Innocent at 2007/07/24 22:04
와, 돌아오셨다!!>ㅇ<// 귀환 축하드려요:D
Commented by Hippopota at 2007/07/24 22:48
드디어 귀환하셨군요. 참 바쁘게 사시는데도 열정을 잃지 않으신 모습은 여전하시고 ^^;
무사히(?)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Commented by 까망마녀 at 2007/07/24 23:32
돌아오셔서 기뻐요 >_<
Commented by 이슈비케 at 2007/07/25 12:54
무사 귀환 축하드립니다! 블로그에 돌아오셔서 기뻐요!
언제나 열정적이고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 열심히 응원중입니다!!!
Commented by twenty at 2007/07/25 21:55
취직과 컴백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크루세닌 at 2007/07/25 22:51
우오 늦었지만 돌아오신것,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사라 at 2007/07/29 01:59
살자님 돌아오셨군요!!! 온리전 외에 도대체 무엇이 살자님을 버닝하게 했을지 참 궁금합니다/ㅅ/ 분명 뜻깊은 일이었겠죠 /ㅅ/ 다시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워요@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7/30 13:26
frost님 / 시, 심했나요 ^^;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Innocent님 / 무사히 출국하셨는지요?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하마님 / 열정... 하하하하 ;ㅁ; 열정에 제가 타 죽을 것 같습니다. 살려주세요 ㅠ.ㅠ

까망마녀님 / 다시 뵙게 되어서 기뻐요 >ㅁ<

이슈비케님 / 저 저는 이슈비케님 팬... (발그레) 감사합니다!!

twenty님 / 계속 블로그 보고 있습니다. 나아가시는 것 같아 다행이예요 ;ㅁ; 빨리 퇴원하시길요!

크루세닌님 / 감사합니다 ^^ 전 계속 어둠속에서 크루세닌님을 보고 있었지만... 후후후후...

사라님 / 온리전 외에 라니 제가 무슨 온리전 굇수 같잖아요 ;ㅠ;
저도 다시 뵙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ㅁ^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