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코믹월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코믹 간다는 것에 기운이 솟구치고 막 신나고 그랬는데
이젠 코믹월드 가는 것 자체에 기력을 다 빼앗겨요... orz
눈앞을 활보하는 젊은이들(?)에게 기를 쪽쪽 빨리는 것 같달까.
몇 살을 기점으로 [ 기를 빨아가는 자 / 기를 빼앗기는 자 ] 의 입장이 역전되는 걸까요 흑흑.
어쨌거나 코믹월드 갑니다. D-55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을 거예요~
by 살아가자 | 2007/08/18 00:04 |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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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견습기사 at 2007/08/18 00:11
기운을 쪽쪽 빨린다에 저도 손 -.-;;;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힘들어서, 지인들 부스를 제가 지키게 됩니다.
Commented by 사과쨈 at 2007/08/18 00:12
20대에 들어서니 기를 뺏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참가자에서 일반입장으로 변신하니 더욱 더 빨리더군요...하지만 역시 20대 사회인!이 되니 급속도로 빨려들어갑니다; 학생때는 빨여들였는데 말이죠...ㅠㅠ
Commented by 이형진 at 2007/08/18 00:20
게다가 요번 코믹월드는 무려 일코(...)가 돼 버려서... 가는 것만 해도 지칩니다. 지쳐요. 어쨌든 빨간 모자 눌러쓰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7/08/18 09:54
일단 전 전역부터하고...(퍽)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7/08/18 12:35
이름만 들어도 기력이 빠져나간다거나 하는 것은 아닐까요 @ㅁ@;;
Commented by 계짱 at 2007/08/18 16:25
..갔구나 거길; 아, 하긴 일산.. 자네 집쪽에서는 버스타고 가지던가...? ㄱ-... 난 22살쯤해서 기력이 빠지기 시작했어 ㅋㄷㅋㄷㅋㄷㅋㄷ 아무래도 코스를하면 정말 쪽쪽 빨리지 사진 한방당 하루의 기력? ㅋ
Commented by 망가진르망 at 2007/08/18 21:05
전 이번에 겨우 하루 부스지키면서 탈진했습니다..;;
으 이용신성우님 콘서트 듣고 기운차릴려고 했는데 세 곡만 부르셔서 슬펐다지요ㅠㅠ 털썩
Commented by 개털 at 2007/08/18 21:08
전 미국 다녀왔더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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