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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야마 히로노부 & 엔도 마사아키 SEOUL TOUR 2007
우여곡절, 삽질, 많았지만 그래도 꿋꿋이 스탠딩 겟했습니다. 3시 반 공연 76-78번 7시 공연 4-6번 노킹온 멤버 전원이 두 타임 뜁니다 >ㅁ<b (............같은 날 코믹은 어쩔건데.......?) 사실 저희들은 토가이누 이전에 작년 시카프 강철형제 콘서트에서 인연을 맺은 동지거든요. 저 4-6번이라는 기적적인 숫자는 월양님의 손가락이 이루어낸 것입니다 ;ㅁ;b (...70번대 삽질은 제가... orz) 사실 이런 예매 경험은 대학 시절 수강신청하던 것밖에 없는데요;;; 30분 전에 피시방이 더 빠르다는 소릴 듣고 시내까지 원정갔다가... 마우스가 개판이라서 포기하고 다시 집에 들어왔습니다. 이때가 8시 50분. 메신저에서 대기 중이던 노킹온 멤버들과 새삼 결의를 다진 뒤 5분 전에 헤어졌습니다. 저는 세시 반 공연 담당이었어요. 그리고 9시 3초 전에 F5를 눌렀고, 예매하기를 클릭했는데!!!!!!! 뜨는 메시지가 [로그인 해주세요.] .....................................................................야 이 옥션티켓아 나랑 싸우자 이 상황에 뭐야 이 에러는!!!!!!!!!!!!!!!!!!!!!!!!!!!!!!!!!!!!! 결국 다른 페이지로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접속한 순간! 스텐딩이라서 좌석지정표 없다며!!!!!!!!!!!!!!!!!!!!!!!!!!!!!!!!!!!!!!!!!!! 찍어야 하잖아!!!!!!!!!!!!!!!!! 이미 허옇게 좀먹혀 들어가고 있는 좌석표를 보며 진짜 당황했습니다. 여기서 제 삽질이 또다시 빛을 발했는데요... 무의식적으로, 뮤지컬 공연 볼 때의 습관으로 앞에서 세번째 줄 가운데 ...예매 끝나보니 좌석번호가 86-89. 어라 이거 뭔가 불안한데.... 아니나달러 좌석번호순 입장이라고 떡하니 공지에 적혀있고요 OTL 왼쪽 사이드서부터 지정해야 하는 거였어?! 뮤지컬 볼 때는 사이드를 찍느니 포기한다고!!!!!!!!!! 부랴부랴 다시 예매했더니 겨우 70번대로 뛰어올랐어요. 아 이 삽질 ㅠㅠ 은행 고르는데도 계속 버벅대고 자리도 막 찍었다 지웠다 흑흑흑흑 orz 그나마 한가닥 위안은 제가 레드카펫이라서 수수료 안낸다는거. 이게 전부 작년 겨울 지저스 버닝때의 흔적이지 말입니다. 강필석 지저스님이 저를 어엿삐 여겨 3천원의 용돈을 주셨어요! 그래서 예약 끝낸 뒤에 80번대 표는 지인 분들께 넘기고 /-ㅁ-/ 월양님과 린님과 접선했는데 4,5,6번 찍으셨다는 월양님 말씀에 456번이 아니냐고 재확인했습니다 ^^; 이 분... 순발력이 장난 아냐... 예매하면서 세번이나 버벅였다는게 거짓말같애... 걸을 때 좀 보케긴 하셔도 그만큼 행운의 별에게 수호받으시는 듯. 아니면 곁에서 게임하시던 누군가의 애정파워인가?! 여튼 그리하여 무사 출진 합니다. 다들 10월 14일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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