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아오토아의 편집실
2005/07/31   츄츄문집 배포모임 공지입니다.(장소변경) [65]
2005/07/26   교정 보고 왔습니다. [11]
2005/07/23   백조는 제 손을 떠났습니다. [12]
츄츄문집 배포모임 공지입니다.(장소변경)
<프린세스 츄츄 ~백조의 장~> 문집 배포모임 공지입니다.

여기서 문집을 즉석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예약게시판에서 미리 주문하신 분들에게 책을 전해드리기 위한 자리입니다. 배송은 이 이후에 시작됩니다.
물론 책을 구입하지 않으신 츄츄 팬 분들도 환영합니다만... 다들 책 받아들고 좋아하시는데 자기 몫이 손에 없으면 엄청 외로우실지도.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다시 체크해 주세요;;;

일시 : 7월 31일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 두산타워 3층 C-WAY (집합장소 : 지하철 1호선 제기역 1번 출구)
회비 : 없습니다.

여기 오신 분들께는 우송료 3000원을 반환해드립니다. 초반에 권당 만오천원 입금하셨던 분들께도 반값을 돌려드리고요.
오실 분들은 이 포스트에 덧글로 참석의사를 밝혀주세요. 반드시 해주셔야 합니다. 몇권 가져갈지 정확히 파악해야 하거든요. 이 더운데 그 무거운 책들을 옮기는 것도 큰일이지만 재고를 들고 돌아가는 것은 더 큰일이니까요. 잔돈 만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책을 드린 후 세미나실에서 츄츄 뮤직비디오, 그리고 츄츄 영어더빙판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상영작은 변동 가능합니다. 소스를 고르는 중이예요.



p.s : 도우미를 해주기로 하신 천사 분들께.(헤니히님, 알테마님, 돔님, 좋은인연님)
오후 한시까지 남부터미널, 가능하십니까?;;;
각자 연락을 드리려 했었으나 폰 고장을 신고받은 관계로 공지를 써봅니다.

문집 나왔구요. 한 미모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곱습니다.
현재는 남부터미널 지점에 쌓여있습니다.(제 방에 안들어가는 양이었어요...)
1시에 버스정류장 서초중학교 앞(3호선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나와서 버스로 한 정거장),
마인츠돔 제과점 앞에서 만날 수 있다면 백골난망이겠습니다 ㅠㅠ
아무리 그래도 이거 책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싶어서 불안해지고 있어요. 훌쩍.
(배송은 편해지겠지만요 ^^;)



~ 현재까지 참석 확정하신 분들 ~

earendil님 (2권)
헤니히님 (3권)
아리샤인님 (2권)
묘희님 (1권)
알테마님 (2권)
juheeshin님 (1권)
좋은인연님 (4권)
Felix님 (2권)
구아바님 (2권)
creasy님 (2권)
ranigud님 (2권)
엘시르님 (1권)
Redwings님 (1권)
wizdom07님 (1권)
julia님 (1권)
모종의인물님 (1권)
당근님 (1권)
pj님 (2권)
호도마루님 (4권)
Jerry님 (2권)
슈퍼히로님 (2권)
권순구님 (2권)
laitwave님 (2권)
타파리님 (1권)
시이님 (1권)
쥰레이님 (2권)
네로님 (1권) + Syuria님 (1권)

by 살아가자 | 2005/07/31 20:17 | 아오토아의 편집실 | 트랙백 | 덧글(65)
교정 보고 왔습니다.
최종 교정 보러 인쇄소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음료수도 한 병 사들고 가서 일하시는 분들께 드렸습니다. 너무 고마워서요(혹은 잘보일려고). 아내가 예쁘면 처가집 말뚝 보고 절한다더니, 제가 딱 그 꼴이군요.... 파하하하!



원고를 이틀 만에 다시 들여다보니, 정말로 끝났구나 하는 감회가 무럭무럭 ㅠ_ㅠ
최종본 넘기고 돌아온 다음에도, 왠지 '펼쳐서 들여다보고 또 오류를 찾아야만 할 것 같은 강박관념'에 시달렸는데 말입니다. 이거 도대체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끝나는 날이 오기는 오는군요.
정말이지 저는 편집만 했지만, 그림 직접 그려서 책 내시는 분들은 이 더운데 어떻게 그런 힘든 작업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자는 강하고 어머니도 강하고 동인녀도 강하군요.....

더불어 포토샵이라는 것 좀 배우자고 반성.
오류 발견할 때마다 달거북이님께 연락해서 고쳐달라고 하지 말고 간단한 건 직접 좀 해보란 말이다 ㅠ_ㅠ ㅠ_ㅠ (마지막날 밤에는 차례에서 오류 발견하고 새벽 2시 반에 문자를 날렸다는...... orz)
달거북이님이 진짜로 고생하셨거든요. 저야 밤늦게까지 작업하면 다음날 배째고 자면 되지만 출근하셔야 하는데... 수정본 메일 보낸 시각이 3시 4시 5시가 되어가는 걸 보면 민구스러워서 흑흑.

그래도 이번 작업하면서 모르던 용어들을 많이 터득했습니다 ^^; 새로운 도전을 할수록 스킬이 늘어가네요. 바람직합니다 음음.



p.s : 그건 그렇고, 파본 대비 여분은 제 여비를 떼어서 찍었으니...; 그것도 가기 전에 처분해야 할 텐데 훌쩍.

by 살아가자 | 2005/07/26 17:24 | 아오토아의 편집실 | 트랙백 | 덧글(11)
백조는 제 손을 떠났습니다.
백조의 장 원고를 인쇄소에 넘기고 왔습니다. 이젠 잘 나와주기를 하늘에 싹싹 빌 뿐....

다들 궁금해하셨을 최종부수는요. 정말로 언령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처음 기획할 당시 200권이 목표라고 주위 지인들에게 큰소리를 뻥뻥 쳤으며(견적 나온 뒤로 그 소리가 쑥 들어갔지만), 우테나 문집 때와 달리 '이 책을 많이 팔고 싶다'는 마음이 확실히 있었지요. 그건 세미나 기획 의도에 올라있는 [츄츄 동인지 발간 응원]과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애초에 제가 이 문집을 '많이 팔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건, M모님께서 '츄츄가 백권 이상 팔린다는 확신만 있어도 낸다는 사람 있을 거예요'라고 말씀하신 걸 듣고부터였어요. 이 문집이 많이 팔려서 그 나름의 츄츄계 수요시장을 증명할 수 있다면(순수 동인지가 아니라 맥이 좀 다르지만), 좀 더 많은 츄츄북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거였거든요. 현실이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정말 단순한 사고방식입니다만.....;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뭔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처음에 바가지를 씌운 권당 가격을 들었을 때, 제가 왜 이 기획을 시작했는지 순간적으로 회의마저 한 거고요.

뜸들이지 말고.
여튼 그래서 주문 들어간 부수는 총 250권입니다.
파본에 대비해서 주문량보다 10% 정도 더 찍어두는게 좋다는 주변 분들의 말씀까지 수용해서 나온 결과지요. ^^

처음에 너무 소심하게 부수를 제시했기 때문에, 이백권이 넘게 된 지금은 예상보다 권당 가격이 떨어져서 아주 약간은 흑자를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파본 없이 완매된다는 가정 하에)
그 남는 돈은 어쩔까 생각해 보았는데요. 이번 겨울 개최를 목표로 구상 중인 한국 츄츄 온리전 기획의 밑천으로 삼을까 합니다. 괜찮겠...지요? (완전 제멋대로입니다;;;;)

온리전의 명칭 및 구체적인 기획사안은 배포모임날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31일날 열릴 츄츄문집 배포모임의 장소와 시간은 곧 공지할께요. 상영도 가능할 것 같아, 츄츄 뮤비나 미국판 더빙판을 틀까 궁리 중입니다. 많이들 와주시면 즐거울 거예요.



이제 츄츄 프로젝트 원고하러 가야...... orz

by 살아가자 | 2005/07/23 12:07 | 아오토아의 편집실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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