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8 아리샤인님의 뮤토북, 일요일 하루 출전합니다!! [8]
2006/07/28 현재 통판 중인 츄츄북 리스트 (2건 추가) 2006/07/23 다섯명의 츄츄 엔솔로지 <호숫가의 낚시꾼> 감상 [5] 얼마만의 츄츄 포스팅인가요 ㅠ.ㅠ
![]() 아리샤인님의 블로그 위의 링크로 가시면 센스 만점의 홍보컷도 보실 수 있습니다. 개그센스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하실 아리샤인님의 프린세스 츄츄 카피북 신간 (2회 온리전 때 나올 예정이었던)(......) [ 우리 뮤토가 달라졌어요! ] 가 8월 서울 코믹에 나옵니다. 단 일요일(19일) 온리. 부스 번호는 F74 입니다 ^^ 그 외에도 헤니히님의 츄츄북 [ princess Tutu ~ 그녀의 이름 ] 구간도 같은 부스에서 판매중입니다. 안경 쓰고 본성에 눈뜬 뮤토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쓰릴미도 그렇고 항상 안경이 문제야... <프린세스 츄츄북 통판 페이지들> 7월 부코 출전 트윈지「D의 톱니바퀴」 네로군 & 녹차 ♡ 5월 서코 출전 츄츄 소설북「Auf Wiedesehen」 묘희 ♡ 7월 서코 출전 「호숫가의 낚시꾼」 5인 츄츄 엔솔로지 ♡ 「...and they all lived happily ever after.」사이암&모종의인물 통판 중 ♡ 「Cursed Bless Blessed Curse」 EugeneCh 「April Fool's Day」 wizdom07 「될 수 있는 한 그들에게 좋은 날이 많기를」히요노 => 통판게시판 * 재고가 있거나 통판 중인 츄츄북이 있으신 분은 덧글로 알려주시면 추가하겠습니다. 추가홍보가 계속 있을 예정입니다.
# by 살아가자 | 2006/07/28 20:10 | 네버 엔딩 스토리
한국에 오자마자 이것부터 받아 챙겼습니다 <- 집에 물난리가 나도 츄츄 동인지는 들고 나올 놈
국내에 몇 안되는 츄츄 회지들이긴 합니다만(이번 책이 한국 츄츄북 No.32가 됩니다), 나오는 책마다 츄츄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 찬 책이라서 너무도 반갑네요. 무려 국내 두 번째 엔솔로지가 되는!!! <호숫가의 낚시꾼>(나뭇꾼이라고 잘못써서 죄송합니다... 근데 일주일 지나도록 아무도 지적 안해줬어... orz) 역시 가슴이 절로 따뜻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첫 타자는 캐럿님. 개그에서는 화키아 중심, 시리어스에서는 아히루 중심(?!)이십니다. 화키아를 그리실 때는 모두가 약속이나 한듯이 이지메 모드;; 어설프게 얼버무리려는 화키아도 좋지만, 무엇보다 츕츕군을 보고 상처받는 화키아가 너무 좋아요. 어쩌죠.(게다가 츕츕군 내 타입이야...) 사실 츄츄 보기 전까지 쌀집총각 목소리를 모르던 처지입니다만 그분 목소리가 극강이라는데 동의하고 재청도 합니다. 시리어스는 그냥 있는 진실을 얘기한 것뿐인데도 가슴이 저릿하네요. 정작 아히루는 전혀 기죽지 않고 있는데, 전 아직 그렇게 인간이 못되서... 그래서 화키아가 내밀어주는 손이 너무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문득 화키아 없었다면 이 결말이 어찌됐을거나 생각해보니 앞날이 아득... 설령 아히루가 품은 희망의 빛이 금관마을을 구원했다고 해도 말이예요. 두 번째 원고는 무지카님의 <소년과 작은 물고기>입니다. 내용이 기니까 호흡도 길어서 읽기도 좋았어요. 원래 물을 맞으면 소녀로 변신하던 아히루는, 이번에는 어째서인지 화키아가 잠들면 소녀로 변신하게 됩니다(이럴수가 ㅠ_ㅠ). 이건 그야말로 로망이 흘러넘친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설정...! 중간에 화키아는 태연한데 오리가 얼굴이 빨개지는 모종의 부분에서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이제까지는 대체로 항상 반대상황이었잖아요? 겔겔겔. 사실 아오토아의 말에 뜨끔했습니다. 화키아가 뜨끔한 것과는 또다른 의미로요. 뒷이야기를 계속 갈구하고 있는 저야말로, 실은 아히루를 구원하고픈 생각같은 건 없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모든 갈등이 끝나고 행복해지면 그때부터는 아무 이야기도 남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끝까지 스스로 만족한 한 마리 오리를 붙잡고 비극의 프린세스로 만들고 있는 건 아닌가, 어항 속 인어공주는 사실 제 미련이 반복시키는 끝없는 비극인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솔직히 그 결말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건 사실이기 때문에 아히루에게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아히루가 화키아를 위로해줄 때 굉장히 구원받은 느낌이었어요. 그게 더 미안했지만. 아오토아는 분명 멋진 화키아의 파트너가 될 거라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다음은 쌀라님의 개그원고들. 저, 저는 아오토아가 세계의 신이 되는게 보고 싶습니다...! 썩소도 지어주었으면 해요!!! 사교계의 바람이 된(;;;) 아히루도 보고 싶어요!!! 제일 공감한 것은 루우의 머릿결 얘기지만요 ^^; 저도 그 장면을 볼 때 ‘응? 저런 식으로는 표현 안하지 않나?’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일본에서는 저게 통하는 걸까요? 맛의 달인 패러디도 재미있었구요. 정말로 그때는 ‘이런 걸 먹고 있냐?’라는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저도 이 애니는 화키아에게 낚일 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저 삼단변신미소년에게 아니 반할 수가 있단 말인가요. 모님에게 다리를 붙들려서(;) 츄츄에 빠지셨다는 엘리시아님. 전기에서 대공감했습니다. 저도 처음엔 이 애니가 ㅎㅁ애니인 줄 알았어요. 혹시 아직 안 보셨다면 모처의 h님께서 쓰신 장미꽃잎 한 장 역설론을 꼭 읽어보시길. 이쁜 루우를 챙겨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 14화를 다시 보면 왕자 얼굴이 화면에 안 잡혀서 제게는 약간 호러블하기까지 합니다...만 역시 그건 화키아였을까요. 그때는 화키아가 어찌 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기사로서의 화키아가 죽는다는 걸 암시했던 것 같네요. 원고 속에서 화키아가 손을 가슴에 대고 인사하고 있는 걸 보자니 제 얼굴이 다 빨개진답니다 -///- 아이조아. 프린세스 츄츄와 작가 화키아의 파드되라니 꼭 보고 싶은 장면이었는데 말이지요... 마지막을 장식하는 건 아르키님의 꿈결같은 이야기. 어느새엔가 부정도 못하게 함께 있는 두 사람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다가, 결말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무려 샤워 서비스씬도 있었고 화키아도 귀여웠지만(눈 한번 깜박이고 힘줄 잡히는 연속컷이 너무 화키아다워서 웃었습니다), 역시 마지막은 염장인.... orz 다들 왜 이러실까요 정말. 별은 이미 사라져버렸지만 그 빛은 눈앞에 있다는, 그 대사가 너무도 심각하게 공감이 가서 눈물이 났습니다. 아히루가 하던 몇만광년 밖의 별 이야기는 저도 들어본 것 같기는 합니다만, 왜 그때 아무도 화키아의 저 말을 해주지 않았던 걸까요. 잉잉. 너무 사랑스러워요 두 사람 다. 그리고 볼 때마다 가슴아픕니다. 게다가 후기컷은 뮤...뮤토... 국내 츄츄 그림 중에서 이렇게 색기넘치는 건 처음 봤습니다. 아는 분도 제 말에 동의하셨습니다;;; 어쩐지 한국 츄츄 18금의 가능성을 엿본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양가죽 팬티 만세예요. <- 뭐가 그리고 이 말은 꼭 하고 싶었는데..... 이 회지의 전체후기를 보고 드롯셀마이어가 얼마나 좋은 분이셨는지 깨달았습니다. 이야기가 듣고 싶거든 돈을 내렴. 이라니... 너무도 당연하게 ‘따라가면 들려준다’라고 생각했던 저의 풋사과같은 어리석음을 뼈저리게 후려치는 한마디였습니다. 그래 세상은 이런 거였어... 이런 주절거림으로는 제대로 표현할 수 없지만, 책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그림도 아름답고 두툼하고 무엇보다 츄츄라는 작품에 대한 애정이 넘쳐 흘러서 정말정말 기뻤습니다. 이렇게 멋진 책을 만들어주신 다섯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덧붙여 아직 이 엔솔로지를 못 보신 분들께. 구입문의는 이곳을 두드리세요. 7월 29일까지만 통판하신다고 하니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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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글루스에서도 광고가!
by 김개구리 at 08/28 살아가자님 안녕하세요? 츄츄를 .. by 까망오리 at 08/10 저... 늘 눈팅만 했었는데 하도 .. by stonebe at 07/08 감사합니다 ^^ 음.... 우테나.. by 청룡하안사녀 at 06/30 살아가자님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 by 청룡하안사녀 at 06/26 안녕하세요 책 잘 받았어요 저는 .. by clay at 06/26 네이버 블로그로 담아가겠습니다... by 이세린 at 06/20 살아가자님 이제 유명인 되셨군.. by 휘연 at 06/17 ...울어라 팬... ㅠㅠ!!! 2 by 아리샤인 at 06/16 ...울어라 팬... ㅠㅠ!!! by 계짱 at 06/16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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