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화 감상문 카테고리에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 최종화 '잡상'인데다가 예전 글 백업이라니 양심이 팍팍 찔립니다만;;;;;;
오늘은 2년 전에 [프린세스 츄츄]가 종영했던 날이거든요. 실시간으로 보는 행운을 안은(혹은 저주를 받은...) 좀비들의 두번 죽은 시체가 동맹에 즐비하게 널렸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제게 있어서도, 츄츄에게만 집중할 수 없을만큼 커다란 사건이 있었던 날이구요). 다시 읽어보니까 정말 새롭네요. 제작진이 제시한 '해피엔딩'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고서 방황하는 이 느낌. 당시의 충격은, 지금에 와서는 좀 다른 감정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저를 지배하고 있는 듯합니다. 정말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오리가 다시 아히루가 되어줄 거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는데;;;;;;;;;; 츄츄 '2부 최종화' 잡상(감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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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역시 엔딩은 우테나쪽이 속시원해..
by 아키노 at 00:00 후우.. 책이없다니 이번엔 포기.. by 아키노 at 05/15 오늘 드디어 친구에게서 츄츄문집.. by 이세린 at 05/03 비공개 ㅇㅅㄹ님 / 덕분에 재판 찍.. by 살아가자 at 04/30 위의 비공개 덧글 다신 분들께 / 메.. by 살아가자 at 04/30 양군님 / 늦게 도착해서 죄송합니다.. by 살아가자 at 04/30 노논님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by 살아가자 at 04/30 디옥시드님 / 뒤늦은 답글 죄송합니.. by 살아가자 at 04/30 안두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by 양군 at 04/30 도우미로 뛰다가 발견하고 좋아서.. by laila at 04/2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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