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올라오는 츄츄북 광고들을 보며 기쁨의 환희(...문법의 중복오류)에 몸을 떨고 있습니다.
실은 저도, 죽어라고 안 풀려서 몇날며칠 비명만 지르게 만들던 여행기 원고를 겨우 끝내기는 했는데요.... 좀님 말씀따나 한번 쓴 글을 퇴고하면 안되는 거였는데 실수로 그래버렸고, 그 결과 좌절감에 온 몸을 떨고 있습니다. 그냥 여행기면 이렇게까진 아닐 텐데 중학교 이래 처음으로 써보는 픽션(....)이 들어가 있거든요. 이미 블로그에 여행 내용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요소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런 자폭을 감행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이걸 돈받고 팔아야돼? 라는 상도덕적인 문제는 제쳐두고라도 이게 세상에 퍼지면 전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을 것 같아서 난감했는데, 생각해보니 원고 묻어가기는 해봤어도 개인지는 이게 처음이더라고요. 뭐야 그럼 다소의 삽질은 당연한 거네... 하지만 펑크는 무조건 안되는 것이니 카피북으로 최소한의 부수만 뽑아서 돌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뽑아야 되려나 한번 추측해보려고요. <금관마을 여행기> 48p 카피북, 2000원 예상 컨텐츠 * 뇌르틀링겐 간략지도, 독일여행 초보자를 위한 팁(?) 제가 묵었던 숙소 정보 및 뇌르틀링겐 내의 숙소 총정리 * 메르헨 가도 -> 로만틱 가도 -> 뇌르틀링겐까지의 여행기 + 픽션 가미 ....저 픽션이라는 것이, 여행 중에 발생한 실제 어느 날 밤 갑자기 인형 아히루가 말하기 시작했는데 어째서인지 츄츄일 때의 기억이 전혀 없길래 구입 의사가 있으신 분은 아래에 비공개 덧글 하나만 달아주세요. 예약효과는 없습니다. 부수 측정을 위한 거라서요 ^^; 제 3 부 <뮌헨과 베를린, 그리고 백조의 성> 6시 40분에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하러 내려갔다. 오늘이 벌써 이 호텔과의 마지막 날인가... 아침 부페는 여전히 천상의 맛이었다. 이걸 포기하고 떠나야 했었다니;;; 하지만 대신 백조의 성은 아주 잘 보고 왔으니까. 오늘로 구레상은 버스를 타고 보훔으로 돌아가고, 나는 퓌센으로 루드비히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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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역시 엔딩은 우테나쪽이 속시원해..
by 아키노 at 00:00 후우.. 책이없다니 이번엔 포기.. by 아키노 at 05/15 오늘 드디어 친구에게서 츄츄문집.. by 이세린 at 05/03 비공개 ㅇㅅㄹ님 / 덕분에 재판 찍.. by 살아가자 at 04/30 위의 비공개 덧글 다신 분들께 / 메.. by 살아가자 at 04/30 양군님 / 늦게 도착해서 죄송합니다.. by 살아가자 at 04/30 노논님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by 살아가자 at 04/30 디옥시드님 / 뒤늦은 답글 죄송합니.. by 살아가자 at 04/30 안두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by 양군 at 04/30 도우미로 뛰다가 발견하고 좋아서.. by laila at 04/2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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